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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헬스 트레이너면 기본적으로 보이는 몸매는 평균 이상인게 납득이 가지 않을까?
솔직히 조리예가 맛없어 보이면이면 환불하고싶어지지
무례할건 없지. 돈낼사람이 싫다는데.
브라자는 가슴 안 커도 팔 수 있는데 피티 트레이너면 좀 그렇긴 하네
돈 내는 사람 마음
근데 헬스 트레이너면 기본적으로 보이는 몸매는 평균 이상인게 납득이 가지 않을까?
브라자는 가슴 안 커도 팔 수 있는데 피티 트레이너면 좀 그렇긴 하네
솔직히 조리예가 맛없어 보이면이면 환불하고싶어지지
피티 받으면 조리당함.. 으악
무례할건 없지. 돈낼사람이 싫다는데.
돈 내는 사람 마음
55면 체지방 따라서 경도 비만이
내 여동생도 몸무게가 대충 그쯤인데 비만하곤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
아 내 여동생은 키가 쟤보다 10cm정도 크구나
50대라도 체지방 퍼센트에 따라 비만으로 분류될 수도 있음
마른비만이라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님
내장하고 복부 및 몸통 비만인 애들 상당히 많다
절대아님 딱 보통임
니가 어케 확신함? 인바디로 보지 않는 이상은 몰라 ㅋㅋㅋ
그럼 넌 복부비만이라는걸 어캐 확신함? 본문에 나 복부비만이다라고 나와있음?? 그리고 너가 처음 댓글 단거에는 복부비만이 아니라 그냥 경도비만이라고해서 저 체중에 경도비만은 아니라고한건데 뭐가문제?
분류될 수도 있다고 했지 너처럼 절대아님 이러지는 않았음 시비 ㄴ
싸우지 말고 인바디찍어봐 그럼 되자나
알겠엉 미안 좋은하루돼라
빨리 다시 공격해줘
좋게 끝냈네. 올
음...트레이너가 뭔가 몸이 좀 맷집 있어보이면 신뢰안가긴하겠는데
나름 사정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헬스 트레이너면 자기 몸관리도 능력임
비수기 남자 트레이너들처럼 근육 위에 지방이 덮고 있는 거 아닌 이상에야 헬스 트레이너의 비만은 죄악이 맞다
자기돈 자기가 쓰는데 진상질한것도 아니고 자기마음에 드는 소비를 할 권리가 있지.
솔직히 그냥 당찬거 같은데??
무례 한것도 아니고 부럽네.
대회같은거 나가려고 벌크업중이던거 아니었을까요?
뭣보다 뭐 얼마나 오랫동안 한건진 모르겠지만 다른 회원들도 통통했다는거보면 ㄷㄷ
대회 준비하는 선수가 코치로 일을 하나...?
그건 많이들 해. 대회 나가려고 하더라도 수입이 있어야 하니까....
근데 다른회원이 통통한건 문제가 안되지..
통통하니깐 하는건데..
그래도 티 나는 사람 좀 있으면 괜찮을텐데 트레이너 포함해서 그런 체형이면 보는 입장에선 뭔가 거시기할듯.
근데 트레이너가 퉁퉁한 경우면 지방+근육인 파워후임?
그럼 퉁퉁한게 아니라 덩치가 큰거지.
브골실 프로게이머
운전면허 없으면 애초에 운전을 하면 안되지!
남성 트레이너같은 경우 체중대비 근량 많으면 지방 쫌 있어도 PT믿고 받는 경우 있는데
여성 트레이너는 ㄹㅇ 쫙빠진 몸매 아니면 신뢰도 확 떨어지긴하는듯
남자들이야 대부분 뿔릴려고 하는거고
여자들은 줄일려고 하는거니까 완전 다르지 뭐
PT가 살찌면 보통은 벌크업중이던데
그건 회원들이 알 필요가 없지.. 보이는 게 전부임
벌크업도 봐가면서 영양 따져가며 꾸준히 밀어넣고 살을 찌우는 게 벌크업이지
그냥 투턱까지 무턱대고 찌우면 벌크업이 아냐;;;
개나 소나 벌크업으로 야부리 털어서 그렇지
트레이너 들이 벌크업 하면 일반인들이랑 달라
그 안에서도 근육 다 보임
근손실하고 3대 500 및 벌크업 우스갯소리로 헤서 그런가 애들이 뭐가 올바른 정보인지 구분을 못 함;
실제로 벌크업중인 트레이너한테 피티받았었는데,
그냥 와 저사람은 저리 살이쪘는데도 몸매가 잡혀있네 하는게 보이긴 하더라.
아마 저사람은 그렇게 봐도 몸매무너져있는게 보이니깐 믿음이 안가는거 아닐까?
뭐 얼마나 통통한지는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지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외관으로 판단되기도 하는데 무례한건가?
명찰떼고 인간대 인간으로 생각하면 무례하다고 볼 수 있는 문제긴 한데
저건 트레이너라는 상품을 구매 거절한거라서 무례한건 아닌듯
유게이 몸매로 헬스트레이너 한다고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빠요엔이구나 !! 혹은 뭐지 이 ㅄ은 소리할듯.. ㅠㅠㅠ
몸매만드는곳에서 몸매로 판단하는데 뭐가 문제여
접객하는 직업이면 얼굴보는게 당연하고
몸만드는 직업이면 완성된 몸 만들어져있는게 당연한거지
여자기준 통통이면 뚠뚠이라고 배웠어
시작도 안했는데 환불하는게 무슨 상관이야 계약서 둔것도 아니고
흐으음
남을 가르치려면 자기부터 모범이 되어야지
지 살도 못빼는데 무슨 남의 살을 빼.
그리고 뭔 얼어죽을 벌크업이여 벌크업 중이면 저러기 전에 회원한테 미리 말을 했겠지
미용실가니깐 머리 산발에 떡져있는 이발사가 머리 잘라준다고 하면 믿음이 갈까.
솔직히 핼스는 운동이 힘든것보다 먹고싶은거 참는게 힘들던데 그런 자기통제도 못하는 사람은 pt 트레이너 하기엔 프로정신이 부족한거지.
나도 전역하고 하루에 운동하고 했는데 먹고싶은거 막 먹어서 살은 하나도 안빠졌음. 하도 달려서 다리통만 두꺼워지더라..
하루에 두시간씩
그래서 트레이너를 그만두엇습니다
괜히 트레이너들이 빡세게 몸만드는게 아니지
몸으로 돈 벌어먹는 사람들인데
평균 이상은 되야 PT 믿을만 하지
트레이너가 외모 관리 안되면 매출 훅흑 떨어짐. 남자든 여자든 관계없음. 트레이너한테 몸매는 밥줄임. 관리안하면 못먹고살아
피티 취소하는것까진 썰축에도 못낄 아주 평범한 이야기였음
근데 개별운동하는데 찾아와서 왜취소했어여 내가 돼지라서? 이진상떨기 시작하면서 썰의 자격을 갖춤ㅋㅋ
난 사장이 무슨 생각으로 고용했는지 의아할정도인데
멀쩡하다가 갑자기 확 찐거 아닌이상
근데 트레이너가 몸이 좀 구려보이면 나도 좀 그럴꺼 같은데
결국 내돈주고 남자면 몸 뿔리고 여자면 뺄려고 하는짓인데
이건 거부할수있음
일단 직업상 몸매가 딱 드러나야 와 이사람 그래도좀 운동좀 하는구나 소리듣지
누가 통통한 사람한테 PT 받고 싶겠어 ㅋㅋㅋ
무례한게 아니라 할말 한거지 ㅋㅋ
무례하건 아니건 별 상관 없고
언제든 꼭 예의를 차려야 하는 건 아님.
타인 운동 가르쳐주는 사람 몸매가 정작 통통하면 당연히 신뢰도 팍 깎이는건 당연한거지
글쓴이 잘못은 없음, 저건 당연한거임, 비싼 돈주고 배우는데 정작 가르쳐주는 사람이 자기관리도
못하는 사람이면 얼척 없을 듯.
다이어터라는 웹툰도 보면
트레이너가 살찐 사람이면 받지말라고 대놓고 얘기할 정도던데
거기 작가도 살뺀다고 운동했었고
트레이너는 자신의 몸으로 신뢰를 보여주는 직업인데 몸이 맘에안들면 당연히 안하지 ㅋㅋ
어떤 것들을 상대할 때는 이성과 논리보다는 지혜가 필요하다.. 잘 새겨두셈
참고로 글쓴이가 잘못한 것은 하나도 없음
말투, 행동, 돈 모든것
이성과 논리가 경험하고 시너지를 내면 그게 지혜임
이성하고 논리는 절대 빠질 수 없음
피방 알바도 이쁜 여자가 해야 매출이 쑥쑥 오른다는데 헬스하러 왔는데 트레이너가 기대이하면 사실 좀 그렇긴 하다.
헬스피티 고르는 기준에 트레이너 몸매를 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임
내돈 주고 하는건데 완성예시로 그 트레이너 보는건 당연하다고 봄.
무엇보다 그 트레이너만이 아니라 다른 회원들도 통통하다면 말이지....
헬스는 건강이나 미용을 위한 건데, 뚱뚱한 헬스 트레이너를 누가 신용할 수 있곘는가
솔직히 트레이너의 외적 모습이랑 트레이닝 내용이랑은 전혀 상관 없지만 트레이너 본인이 남이 봤을때 자기관리 안한것처럼 보이면 누가 트레이닝 받고 싶어 하겠나..
트레이너 중에 통통해도 그닥 문제 안되는 트레이너는 재활치료 트레이너 급은 되야지
자기가 남들 가르칠 정도면 자기도 꾸준히 연습하고 기본 운동량 있으면 효율적으로 관리도 하고 하는데
아무리 지식으로 알고 있어도 실천 안하고 있는 트레이너면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드나
그걸 가서 따지고 있고
나같으면 그냥 트레이너 이름 얘기하고 헬스장 취소함
무례한것도 아니고 그럴 수도 있음...이럴때 명함 내밀고 운동관련 자격증 뭐뭐 땄다 이렇게 소개를 했으면 더 설득력이 있었을텐데....
우리 체육관 트레이너 보면 살 찔 수가 없겠던데 왜 살찐거지?? 피티받으면서 여러가지 물어봤더니 생활 자체가 자기관리의 끝판왕임. 제일 놀랐던 건 배고파서 일찍 일어나면, 식사시간이 안됐기 때문에 밖에서 걷는다함. 배고프면 보통 누워있지 않나??? 다른 것 보다도 그 이야기가 제일 대단하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