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법원의 판결

다친 사람의 수입에 따라서 배상금액이 결정됨

부익부 빈익빈보솤ㅋ

뭘 낳음? 응애~

그것보단 그 사람이 다쳐서 일을 못하게 된 동안
그 사람이 일했다면 받아야할 돈 만큼 주는거지

벌금의 아이를 낳아라!
그/아/앗

우리나라인줄 알고 놀랐네 ㅋㅋㅋ
그리고 저거 놀라서 놓친게 아니라 개빠놈들 잡고 있으면 목졸린다고 일부러 놓는거

부익부 빈익빈이 아니라 당연한거임. 많이 버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1달 쉬는거랑 무직백수가 1달 쉬는거랑 손해액이 차이가 나니까 차등지급할 수 밖에 없지. 우리나라처럼 일률적으로 똑같은 벌금 먹이는건 얼핏 공평해보여도 역차별에 가까움.

? 우리나라도 다친 사람 수입에 따라서 산정해서 보상금 줘야 함. 아직 직업이 없는 사람 같은 경우 일용직 노동자 기준으로 주고 그러고.

'벌금'은 형사재판에서 형벌로서 매기는 거. 돈을 국가에 내야 하는 거고 징역 같은 거랑 같은 차원.
본문에서 '배상'을 하라고 한 거는 손해배상, 민사법원임. 적고 보니까 내가 바로 전 댓글에 '보상금'이라고 썼는데 틀렸음. 당연히 우리나라에도 피해자에게 손해배상금으로 피해자가 일했으면 벌었응 수익 줌.

아, 두개가 다른가. 헷갈리네.

당연한거아님?

애초에 입마개를 채워라고. 소형견 크기 핑계대면서 안채우는 인간들이 대부분임 입마개 하는 인간 단 한명도 못봄

쟤네한테 배울 게 없는 거 같은데

입마개는 커녕 자기가 통제못하는개 대리고 다니는 사람 수두룩함
산책로같은대 가면 개한태 질질 끌려다니는 사람도 제법됨

그럼 유게인 무일푼으로 쫒겨남?

애초에 입마개를 법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개는 맹견류밖에 없음

저런건 좋아보이는데
운동하는데 뿅뿅 맨날 목줄안하고 풀어둔새끼들보면
빡침

의사인데 손이 골절 됐으면 1억은 푼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