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많은 시민들이 경제대공황 속에서도 자신과
상관없는 간토대지진에 고통받(다가 조선인 학살이나 한 쪽바리들)을 수만 리나 떨어진 동방의 섬나라를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지원했더니 1941년에 무슨 짓을 했드라?
2011년 토호쿠 대지진 일어났을 때 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더니
뭐 했드라?
미국의 수많은 시민들이 경제대공황 속에서도 자신과
상관없는 간토대지진에 고통받(다가 조선인 학살이나 한 쪽바리들)을 수만 리나 떨어진 동방의 섬나라를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지원했더니 1941년에 무슨 짓을 했드라?
2011년 토호쿠 대지진 일어났을 때 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더니
뭐 했드라?
갓순신 장군님 말씀
일본 대사의 칸코쿠에서 안태어나서 요캇다!
우리도 백제시대때 그렇게 문물 전해주고 잘대해줬는데 후에 통수 거하게쳤지 그것도 여러번..
우리도 기부금 줬더니
인사도안하고 혐한으로 보답받은
저 2011 지진으로 루리웹 일뽕 분위기가 역전하긴 했지
일본 대사의 칸코쿠에서 안태어나서 요캇다!
순천만 공습?
저 2011 지진으로 루리웹 일뽕 분위기가 역전하긴 했지
우리도 기부금 줬더니
인사도안하고 혐한으로 보답받은
갓순신 장군님 말씀
우리도 백제시대때 그렇게 문물 전해주고 잘대해줬는데 후에 통수 거하게쳤지 그것도 여러번..
이쯤되면 한국은 착한걸 넘어서 호구지
대체 몇번을 봐주는거냐 이건
다만 백제는 임진란이 일어나기 전까지 최대의 원정군을 편성해서 보냄
근대 백제때는 백제망했을때 있는거 없는거 다 긁어모아서 구원군 보냈다가 말아먹고 왕조가 하나 바뀜.
아마 전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전부 뺏고 노예로 삼을 생각부터 했나봐.
한국 친하게 지내요~ 이러는 호의적인 일본인들 트윗,SNS보고 손잡아줘야 된다는 사람들도 몇 있던데, 그런 호의적인 일본인들과는 별개로 불매운동은 한 2~3년 정도 가야 된다고 봄.
무토 마사토시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 저자
2011 년 당시 일본대사임. 도후쿠 지방 피해 한국 지원에 감사하다고 했었으나. 언론과 함께 지원받은 사실을 은폐함. 소위 먹튀. 당시 언론은 지원해준 나라 리스트에서 한국 삭제. 고로 일본인은 한국이 지원했다는 걸 모르는 이가 많음.
이어지는 충격. 2019년 7월 "문재인이라는 재액" 을 출판. 지원금 받은 전후 사정 다 아는 작자가 무슨 짓을 하는 거냐.
역사는 반복된다.
하지만 지금의 미국 여론은 일본에 대한 나쁜감정을 잊었듯이 아무렇지 않은 모양
초강대국의 여유로움이지
원래 승전국들은 별 감정없음. 베트남도 우리나라가 사과하러 갔더니 왜 사과하냐고 했잖아
시어도어 루즈벨트란 미대통령이 혐한일뽕이라 그사이 일본문화가 미국에 좀 알려졌었지
도와줘서 손해인새키들은 걍 뒤지게 놔둬야지
미-일 가쓰라테프트 협약. 응 조선 느그 묵어라.ㅇㅇ내가 조선만 먹을줄알았냐 진주만킥!
또 민족주의 찐따들 지랄 났네..
도와준 은혜를 모르는 이유로 민족성 운운하는게 왜이렇게 웃기냐.
왜란때 만력제가 명나라 뿌리 뽑히도록 도와줬는데
명청전쟁 원군요청 씹고 명나라 망하도록 냅둔게 우리나라잖아.
그건 착한 배신이냐? ㅋㅋ
북의 남침으로 전국토가 공산화됐을때
미국덕에 나라 목숨 부지해놓고
2000년대 초 뻐킹 USA 부르며 주한미군 꺼져라
반미감정 극도로 치달을땐
그건 착한 배신이었냐?
웃긴다 웃겨.
응 발끈한 토착왜구 어서오고~
두강대국사이에 끼어서 실리외교한게 배신???
탱크로 한국여학생 깔아죽인거 항의한게 배신???
넌 배신이 뭔지 모르지?
쪽/바/리 들이 전쟁으로 상대국가 점령하겠다고 통신사보내서 도와주던 조선침략한게 배신이란다 이해감?
토착왜구님?
명청전쟁 원군요청 씹었나유? 최정예 조총부대 보내서 싸우다가 박살나고 포로로 잡힌데다, 끝까지 청나라한테 개기다가 전 국토가 박살났는데? ㅋㅋㅋㅋ
뭐 광해군이 강홍립한테 가서 일부러 지라 이딴 소리 했다는건 야사에 불과하구요~
그래서 한국이 선전포고도 안하고 군사시설 기습공격한 사례가 역사적으로 있었음?
민족주의와 국가공동체가 확립된 근세 이후에?
아니 진짜 궁금해서 그래. 한국이
이런 댓글 추천은 누가 주는거냐? 사실관계만 따져도 비추눌러야지
왜구니까 웃기지
웃겨서 추천주는듯
21세기에 인간의 행동양식을
민족성으로 해석하는 무식함이 웃기는거지.
거기에 동조해서 맞다 맞다!
하며 자기 그림자는 외면하는
선택적 해석의 양심없음이 웃기는거지.
그냥 사실이니까.
정통성을 인정받기 위해 배금정책을 편건 사실이지만
명의 원군요청을 수차례 씹고 그나마 보낸
강홍립의 부대도 최대한 교전을 피하라 지시한게 사실이니까.
빈 화살촉을 쏠정도로 싸우는 것도 시늉으로 싸운게 역사적 사실이고
제대로된 전투를 하지도 않은체 투항해버린것도 역사적 사실이니까.
실리 외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ㅋㅋ
실리 따진 배신은 착한 배신이냐?
그리고 탱크로 여학생을 깔아 죽여?
탱크란다.. ㅋㅋ
효순이 미선이 사건은 안타깝지만 장갑차로 벌어진 과실치사사건이야.
과실치사 사건을 가지고 주한미군 철수하라고 반미운동 일어난게 사실이지.
파병군대의 치외법권은 한국군에도 적용되는건데
그것도 그럼 실리적인 착한 배신이겠네.
국가의 결정에 국민의 의사가 투명하게 반영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
대체로 소수의 통치권자들이 지시하고 욕은 국민들이 뒤집어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