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세탁을 하면서 세탁물이 잘 안빠지는 가운데....문열고 앞마당을 보니....
저렇게 물이 위로 솟구쳐 올라오고 있어서요.
홈+ 에서 배수구청소용액을 사다 들이 부었는데도 또 저러네요..
좀더 강력한게 뭐 없을까요?....역류에 냄새에...죽겠습니다.ㅠㅠ
https://cohabe.com/sisa/1123850
[약혐] 문 앞 마당의 하수구가 막혀서 홈+ 청소용액 사서 부었는데도 안뚫리네요.
- [약혐] 문 앞 마당의 하수구가 막혀서 홈+ 청소용액 사서 부었는데도 안뚫리네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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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택인가요? 정화조 한번 빼주시는거도 좋을듯 ㄷㄷㄷ
정화조면 화장실 정화조를 건들여야하는건가보네요..
저물은 정화조로 안들어가요
님 나한테 유감 있으심
?
댓글달면 도움 되는 소리좀 하려고 해보시란..매번 딴지만 걸지 말고.
이분이 화장실에서 물이 안내려간다고 했잖우..제대로 글좀 보고 댓글 달아요. 으그 이사람아.
저건 정화조로 안내려가요
화장실 하수도 정화조로 안가고 변기내용물만 정화조로 갑니다.
님이누군데요?
단독정화조 쓰는데선
생활폐수는 정화조에서 나온 물이랑 오수받이에서 합쳐지는데 무슨정화조를 퍼요
변기물이 안내려가는것도 아닌데
생활 폐수랑 정화조에서 모아져서, 배수 되는 그런곳도 있어요.
변기물은 내려가는데, 저리로 역류를 한다니깐 정화조가 막혀서 그런걸로 생각해서 답한거죠.
보통 정화조에서 물부분은 생활 폐수로 흘려보내는 시스템의 오래된 주택도 있습니다.
무거은 똥 이런건 가라 앉아서 정화조에 담겨 잇구요. 이런데는 1년정도마다 정화조 퍼줘야하구요.
정화조 1조 2조로 만들어서 물은 빼고
건더기만 정화시켜 빼는 시스템은 최근 지어진 건물 정화조 시스템이구요
저건 딱 봐도 단독 정화조 시스템인데 물이 안내려가는걸 뭘 정화조 소리하고 앉아 있어요
그리고 원래 정화조는 1년에 한번 법적으로 푸게 되어 있어요
정화조때문에 저렇게 역류가 되면 정화조로 생활하수를 넣는식으로 공사를 잘못했거나 합병정화조인데 어떤경우든 정화조 문제면 전자든 후자든정화조역류건 오수받이역류건 변기카 유가에서 똥물이 나와야됩니다
생활폐수만 자기들라인끼리 역류되면
그냥 생활폐수 라인-오수받이 막힘입니다
그냥 모르면 잘못알고있었다고 하고 넘어가면 되지 뭔 헛소리를 자꾸하고 앉아있어요
제가 설명이 부족해서 그런데 이 그림 시스템이겠네요.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그림 시스템에서 정화조가 막히고 역류해서(냄새가 난다하니) 맨홀로 나오는거를 얘기한거입니다.
진동 스프링기로 배관내 이물질 다 갈아엎어줘야함...업자 부르면 15~20만원
헉...비용이 꽤 드네요....
일반 하수배관이라 싼거임...화장실(정화조배관)은 25~30만원임
정화조 에어 차도 그런현상이 일어납니다
뚜겅만 열어도 좋아지는 경우가 있어요
에어로 미는 것도 고민해보세요. 대략 6만둰돈하네요 .. 자전거 펌프처럼 생겨서
압력 모았다가 한 번에 빵 ~
세탁기랑 연결되있는경우면, 돈 좀 들더라도 업자 불러서 진동기계로 뚫어주는게 낫습니다
실린더를 이용해서 공기압으로 쏘는거 쐈다가 되려 역류가 솟구쳐서 청소만 죽어라하고 업자 불러본 경험담입니다
세탁기로ㅠ연결해놓으셨으면 세제 굳은게.맏힌걸껍니다. 뜨거운물 엄청부어보세요.. 얼마전 같은경험.
유한 펑크린 한번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