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밧지오(1986)
올란도(1992)
바닐라 스카이(2001)
콘스탄틴(2005)
나니아 연대기(2005)
케빈에 대하여(2011)
캡틴 아메리카(2011)
설국열차(2013)
호텔 부다페스트(2014)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2015)
닥터 스트레인지(2016)
여행(2019)
요행이 영어로 뭐쥐?
옥자에서 틸다 스윈튼아닌줄 알았음;;
연기 스펙트럼 겁나널버요!
중간에 스파이가 있는데
그게 서스페리아
스파이가..
막짤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아 무엇 ㅋㅋ
? : 진짜 존나 싫다...
요행이 영어로 뭐쥐?
저니?
옥자에서 틸다 스윈튼아닌줄 알았음;;
연기 스펙트럼 겁나널버요!
요행이 용오로 뭐쥐?
왜 늙지 않는거지....
중간에 스파이가 있는데
스파이가..
틸타 스윈턴 버전 서스페리아도 나름 쩔었는데
역시 뱀파이어였어
남자 연기도 하지 않으셨던가? 뭐였지?
그게 서스페리아
서스페리아 심리 상담사인가 의사
케빈에 대하여 너무 좋았슴
중간에 뭐야
옥자가 왜 없지
캡틴아메리카?
개쩌네
진짜 천성 연기자 모든역할마다 이미지를 바꾸기 쉽지않을탠데
진짜 연기 스펙트럼 ㄷㄷ하네
그랜두부다페스트 할머니는 봤는데도 몰라봤는데
분명히 무진장 고우신배우인데 미모살리는배역이적으심.
그렇다고 아쉽다말하기뭐한게 미모안살린배역들이 다들 너무쩜
확실히 대단해
부다스파이 할머니 조연이라 잠깐 나와서 그런가 진짜 몰라뵜네
올란도 아직도 기억난다
최근에 남자연기 까지 함 ㄷㄷ
바닐라 스카이에서 무슨 역활이지 저거
연기폭봐 ㅁㅊ
나한태는 에이션트 빡빡이아줌마로 기억될뿐 자라나라 머대리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에서도 나왔재
서스페리아에서 틸다 누님
저번주말에 '데드 돈 다이' 라는 좀비영화를 영화의 전당에서 보고 왔는데 거기보면 거의 익스펜더블급 미친 캐스팅에 별의별 사람들이 다나옴 거기도 저 누님 나오는데 나중에 시간되면 꼭 보셈 영화가 웃긴게 아니라 영화 꼬라지가 웃긴 기이한 영화를 볼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기억엔 나니아 연대기 이미지가 너무 박혀서 악역으로만 나오시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 아니긴하네.
콘스탄틴에서 진짜 매력있었는데
설국열차가 좀 충격이었지.
갑자기 능글맞은 개싸가지로 나와서 딴 사람인줄 알았음.
비거 스플래시에서 말 못하는 연기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