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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캐치마인드 수상작.jpg


야 너도?
댓글
  • 마데온 2019/08/09 21:01

    정답을 알고보니 깨알같은 밤송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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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으로줘 2019/08/09 21:05

    아 저기가 수상자 지정석.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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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쓰 2019/08/09 22:05

    아 이거 욱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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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Q85 2019/08/09 2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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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대해변ICE 2019/08/10 02:37

    저 정도로 그렸으면 페이는 좀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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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tory 2019/08/10 04:26


    에헤헤헤헿ㅎㅎㅎㅎ 일조해땅 내일은 이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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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onel 2019/08/10 04:46

    장원급제감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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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시공 2019/08/10 06:08

    바보같은녀석 캐치마인드 신의경지는 아니구만
    거미하나 매달아놨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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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재미땅 2019/08/10 06:14

    어느 날 지나가던 스님이 어떤 아이를 보고 얼마 못 가 호환으로 죽을 운명이라 말했다. 아이 아버지가 깜짝 놀라 대책을 물으니, 스님은 사람 1000명을 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 일천명을 어떻게 구하냐고 묻자, 인명 1000명 대신 밤나무 1000그루를 심으면 재앙을 피하리라 답하였다. 이윽고 호랑이가 왔다. 아버지는 밤나무 1000그루를 심었으니 물러가라고 말했지만, 호랑이는 한 그루가 말라죽었다며 아이를 잡아가려 했다. 그때 옆에 있던 나무가 "나도 밤나무다." 하고 끼어들자 호랑이가 물러갔고, 아버지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그 나무에게 "그래, 너도 밤나무다." 하였다. 그 후 그 나무는 너도밤나무라고 불리게 됐다.[3]
    엌ㅋㅋㅋㅋ 나무위키에 적혀있는 설화..
    캐치마인드는 정확한 표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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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재미땅 2019/08/10 06:15

    어느 날 지나가던 스님이 어떤 아이를 보고 얼마 못 가 호환으로 죽을 운명이라 말했다. 아이 아버지가 깜짝 놀라 대책을 물으니, 스님은 사람 1000명을 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 일천명을 어떻게 구하냐고 묻자, 인명 1000명 대신 밤나무 1000그루를 심으면 재앙을 피하리라 답하였다. 이윽고 호랑이가 왔다. 아버지는 밤나무 1000그루를 심었으니 물러가라고 말했지만, 호랑이는 한 그루가 말라죽었다며 아이를 잡아가려 했다. 그때 옆에 있던 나무가 "나도 밤나무다." 하고 끼어들자 호랑이가 물러갔고, 아버지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그 나무에게 "그래, 너도 밤나무다." 하였다. 그 후 그 나무는 너도밤나무라고 불리게 됐다.[3]
    엌ㅋㅋㅋㅋ 나무위키에 적혀있는 설화..
    캐치마인드는 정확한 표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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