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 앱 '딜리버루'의 배달원들이 임금 삭감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임.
기존에는 배달 한 건당 받는 금액이 약 6300원이었는데, 8월부터 회사 측이 이를 3600원까지 낮췄기 때문.
사장이 타노스인가?
배달원들은 배달료가 인상되지 않으면 생계에 어려움이 있다며 항의하고 있음.
프랑스 파리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 앱 '딜리버루'의 배달원들이 임금 삭감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임.
기존에는 배달 한 건당 받는 금액이 약 6300원이었는데, 8월부터 회사 측이 이를 3600원까지 낮췄기 때문.
사장이 타노스인가?
배달원들은 배달료가 인상되지 않으면 생계에 어려움이 있다며 항의하고 있음.
반토막났으면 시위할만하네
절반 가량 낮춰버리네;
뭔 반토막을 낸대
뭔 타노스도 아니고
갑자기 분위기 반갈죽
절반 가량 낮춰버리네;
반토막났으면 시위할만하네
뭔 반토막을 낸대
이야 반으로 짤라버리네...
사장이 타노스인듯
거의 반을 깎아놨네 ㄷㄷ
삭감하면 항의할만 하지
뭔 타노스도 아니고
반절을 깠네 할만하다
우리나라는 배달 하청이 건당 2000원 받으니까 직원은 500원이나 천원정도 받을텐데
유럽은 인건비가 비싸다라고는들었는데 배민 요기요같은데서 배달비 6300원씩받으면 어우..ㄷㄷ
근데 건당 6300원이면 너무 높은 거 같은데? 물가 비교해도 5000원 이상은 개애바다
우린 2천원만 되어도 헉소리 내는데 둘다 극과극인듯
갑자기 분위기 반갈죽
갑자기 분위기 타노스
근데 한 건당 6300원?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거리가 머나?
누나네 가게 건당 4천원인가 4500원 받던데
근데 건당 금액이 쌔보이긴 하네
프랑스는 시위하면 ㄹㅇ 마비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