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아프리카를 주제로 열린 파티에 참석한 일부 참가자들이 인종 비하적인 분장을 하면서 뭇매를 맞고 있다.
폴리티코 유럽, 텔레그래프 등의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벨기에 왕립 아프리카 박물관에서는 지난 4일 ‘아프리카 파티’가 열렸다. 이는 벨기에의 파티 주최 기업인 ‘테 당상(Th? Dansant)’이 기획한 것으로 ‘아프리카 스타일’을 의상을 입고 파티에 참석하라는 ‘드레스 코드’를 파티 전 공지했다. 파티에는 2000여명의 사람들이 몰렸다.
인종 비하 논란은 파티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얼굴을 검은색으로 칠한 사람, 식민지 시대의 탐험가로 보이는 의상을 입은 사람, 표범 가죽으로 만든 듯한 옷을 입은 사람 등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면서 파문이 확산했다.
특히 콩고인들이 격분했다. 벨기에는 과거 콩고를 식민지로 지배하면서 1000 만명 이상을 학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0809/96904160/1
1000만명 ㄷㄷㄷ
벨기에 야들도 답없네..
벨기에가 유럽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걸로
나치문양아나 욱일승천기 붙은 옷 입은거랑 비슷한가보군요 ㄷㄷㄷ
승천은 무슨.. 그냥 전범기, 좀 봐주면 욱일기..
욱일승천기란 말 자체가 없어요 그냥 욱일기입니다
엇 그러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적다보니.
'욱일전범기'로 정정합니다. ㄷㄷ
`욱일승천기`우리만 부른다? 日에도 없는 단어
http://www.mk.co.kr/news/sports/view/2013/04/274064/
욱일기와 유니클로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72
유럽애들도 제정신인 애들이 별로 없는듯
뭣도없는것들이 꼴에 유럽이라고..ㅉㅉ
죄송합니다, 이번에 사빅 고양이 화장실 샀는데 벨기에 회사더군요 ㄷㄷㄷ
벨기에는 요런거도 한적 있음. ㄷㄷㄷ
저래 놓고 지들 때문에 콩고가 현대화 되었다고 해대겠지
저렇게 당하고도 벨기에 덕에 발전 했다는 놈들도 나오겠죠.
벨기에 최악임 ㅋㅋ 심지어 방송찍는데 박준형한테도 시비걸던데여
서유럽 인종차별 원탑...벨기에
제국주의 국가들조차 '저건 미친 거 아니냐?'는 소리를 하게 만든 나라가 벨기에...
벨기에는 진짜 인간백정처럼 대했죠
인구의 50%가 감소했다고 하죠
하두 죽여서 ㅠ
제국주의국가들중에 가장 악질이었던 국가 원탑은 일본도 독일도 아니고 벨기에라고 생각...
사실상 영국이 원탑임. 벨기에는 식민지 자체도 얼마 없던 악질의 찌질이었지만. 영국은 전세계적으로 폭정과 학살로 그 원죄가 상상을 초월함.
바로 옆 식민지 아일랜드에서는 감자제외한 모든 곡식 수탈하다가 19세기 중반 감자역병돌아 감자 수확못하자 아일랜드 인구의 1/4인 200만명이 아사하는 지경이 되었는데도 원조는커녕 지속적으로 수탈함. 아일랜드 독립후 바로 더블린 시내 중앙의 넬슨제독 석주를 TNT로 폭파시켰을만치 아일랜드인들의 영국에 대한 증오가 엄청남.
아일랜드 가보면 레알 우리의 반일감정과 비교도 안되는 반영감정이 가득한 아일랜드인들을 지금까지 목격하게됨.
토왜들 이거보고 일본은 양반이라 드립칠듯 ㄷㄷㄷㄷ
벨기에는 여행도 가지마시란..
94년에 있었던 르완다 학살의 뿌리도 벨기에죠
눈찢하는 벨기에 ㄷㄷㄷㄷ
그것도 모르고 청춘과 낭만이 가득 이라며 ㄷㄷㄷㄷ
한달 유럽여행 갔을때 벨기에가 가장 안좋은쪽으로 놀랐네요. 구글에 검색하니 왜 벨기에는 가난한가가 자동검색에 뜨더군여. 부익부차이는 길하나를 돌면 거의 다른나라차이이고 주변강대국들에 치여서
주민투표하면 50%이상이 벨기에보다는 가까운 강대국을 지지해서 유럽 강대국들의 스펀지역활만 하고 국가로서는 큰 역활을 못한다고 나오더군여. 얼마나 대단한 자부심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다른유럽나라와 비교했을때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