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사고 당시에 일본 정부는 사고가 발생한 소련뿐 아니라 낙진 등 추가 피해로 인해 유럽 전체의 농수산물과 식품이 위험하다며 소란을 떨어 이탈리아산 파스타처럼 체르노빌과 멀리 떨어진 유럽 국가의 농수산물과 식품의 수입도 규제했다고 한다.
이렇게 방사능에 철저히 엄격하던 애들이 지금은....
체르노빌 사고 당시에 일본 정부는 사고가 발생한 소련뿐 아니라 낙진 등 추가 피해로 인해 유럽 전체의 농수산물과 식품이 위험하다며 소란을 떨어 이탈리아산 파스타처럼 체르노빌과 멀리 떨어진 유럽 국가의 농수산물과 식품의 수입도 규제했다고 한다.
이렇게 방사능에 철저히 엄격하던 애들이 지금은....
저거 그린 작가는 그래서 후쿠시마에 대한 일본 정책도 겁나 까서 지금 호주로 도망갔어
일본 관방 장관이 비난하던 내용.
이미 방사능이 척수타고 올라가서 제정신이 아님
븅신들
ㄹㅇ 이거당함
븅신들
이미 방사능이 척수타고 올라가서 제정신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닛뽕진은 방사능에 강하다
저거 그린 작가는 그래서 후쿠시마에 대한 일본 정책도 겁나 까서 지금 호주로 도망갔어
일본 관방 장관이 비난하던 내용.
ㄹㅇ 이거당함
자녀 교육 문제로 1988년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했으며 호주가 마음에 들어서 수십년 이상 호주에 거주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맛의 달인에서 오스트레일리아가 차지하는 비중이 대단히 높다. 일각에선 우익들의 보복 협박 때문에 호주로 도피했다는 말이 정설처럼 돌고 있으나 그가 반천황적인 성향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호주로 간 뒤 한참 뒤인 90년대 이후 부터이므로 사실이 아니다. 88년 때만 해도 카리야 테츠는 우익의 협박을 받을 이유가 없었다. 오히려 그는 호주에 간 뒤 일본에선 볼 수 없었던 여러 자료와 증언을 접하며 일제의 대한 만행을 직접 알고나서 성향이 바뀐 걸로 보인다. 또한 그러한 성향을 내비친 이후에도 취재를 위해 일본에 머물러 있는 시간도 굉장히 많은 편이라 [3] 우익 인사의 보복을 회피하러 호주로 갔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
꺼문위키에서는 이렇다던데
일단 호주에 있어서 넷우익들 공격으로부터 안전한건 사실
전후관계가 반대됬구만
이작가는 일관성있는 작가라 좋다 ㅇㅇ.
포경 찬성하는 작가 아니냐
성행위만족도 빼면 건조귀두가 가지는 이점이 있긴 한데..
여기서 그 포경이?
이 포경은 그 포경이 아닌거 같은데..
무조건 잡지 말라고 하는데 아이슬란드나 노르웨이 처럼 그냥 무시하고 잡는 나라에는 아무말 못하면서 일본만 계속
규제를 한다 이런 류라서 애매 하긴했음.
과거 핵맞은게 이제 효과 발현됐네 능지하락
먹어서 열심히 응원해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쿨 제팬 하려면 쿨한모습을 하나라도 좀 보여봐
어찌 나오는것 마다 졸렬하기 그지없냐
없는것들이 더 찾는다잖아
노심 냉각을 못 해서 싸질렀으니 쿨을 찾는거지
먹어서 응원하자(집단자.살)
내로남불
최소한 저 만화 작가는 내불남불 하긴 함ㅋㅋㅋ
작가는 반일로 낙인 찍혀
후쿠시마가 안전하다면 체르노빌도 같이 홍보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저 작가는 그래도 일관되게 방사능 깠네.
후쿠시마도 까니까 관방부 장관이 불쾌하다며 취소요청할 정도
장관이 불쾌할 정도로 영향력있는 만화였어?
맛의달인 유명하잖아
일본만화 전체 판매부수도 순위권안에 들껄?
100권 넘어가는 만화라 무시못하지요.
일반 소모성 만화라기보다 작품으로 분류해도 괜찮을 만화에 속함
쿠-르 재팬
덧붙이자면 만화자체는 정말 개념 만화임 일본 작품에서 일본의 한국 침략을 비판하는 만화가 얼마나 있겠냐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냐 이것들아 ㅋㅋㅋ
맛의달인 작가는 대체로 역사관이 좋고 깔끔하긴 한데
가끔 비뚤어진말을 해서 문제야
예를들면 고래고기 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