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팔리면 그냥 쓸생각이에요

안팔리면 별수있나요 지가 써야지

가격 내려 팔겠죠 ㄷㄷ

이래도 안사? 걍 쓰고 말지..라는 생각으로..
적지만 안팔리면 결국 더 네고하여 올라옵니다.

가격낮추고 안팔리면 그냥 쓸생각입니다...

물건은 다 주인이 있더란 시간이 걸려도.

다음 주에 또 올라옴. 가격 내려서.

꼭 이가격에 팔아야돼. 빼엑~~~~ 인거죠

저는 그렇게 쓰지는 않지만 안 팔리면 그냥 쓴다는 생각은 갖고 내놓은 경우 있었어요.
어차피 안 쓸거, 그렇다고 딱히 돈이 필요한 상황도 아니고... 그럴 때 저렇게 내 놓겠죠.

흠 뭐 케바케겠죠 ㅎ; 괜찮은 물건이면 진짜 본인이 쓰던가 하겠죠 ㅎㅎ

네고 없단 말입니다

쓰지도 않는 물건 안팔려서 가지고 있는데....떵값됨. ㅜㅠ

내고는 죽어도 없다는 말이네요

내고 싫어 파는 가격은 내가 결정하는거야 라는 강조일뿐... !!

그죠 그가격에 안팔리면 그닥 팔고싶지않아서 네고해서까지 팔생각없음 걍 소장각 ㅎㄷㄷ 팔고싶음 가격내려서라도 팔것이고.
..

맘에도 없는 소리죠.. 필요없는거 안팔린다고 쓸리가 ㅋ

저도 그래적었다가 결국 내려서 팜 ㅎ

계속 올림 ㅋ

진짜 안팔려서 다시 창고로 간건 몇개 있어유. ㄷㄷㄷ

그런거 진짜 안팔림

상술..

뭐.. 인기물품은 이런말도 사치이긴하죠..
무슨 물건이곤 주인이 있더군요.. 요건 진리!

번역이 필요합니다
애지중지 했습니다 - 큰 기스는 없는거 같다
급전이 필요해서 싸게 내놓습니다 - 입질봐서 안팔고 가격 올리고싶어
안팔리면 제가 씁니다 - 존나 안팔릴거 같다 도와주라

정말 아무의미없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쓰거나 말거나... 구매자가 궁금해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파는 사람 맘 아닌가요? 마음이 변하면 팔 수도 있고 그냥 쓸 수도 있고 ..

안팔리면 그냥 쓰긴? 개뿔!
더 이상 내려서 팔긴 싫다고 엄살떠는 겁니다
연락한통 없으면 지가 아쉬워서라도 값내려 팝니다

그것도 있지만 네고문의 안받겠다는 뜻이에요ㅋㅋ

그래서 오프로를 지금까지 소장 중입니다ㅋ

제가 그래서 1dsmk2, gr2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와이프 줄려고 샀는데 안써서"
"가족들 반대로 눈물을 머금고"
"투바디로 샀는데 안써서"
이런 말도 다 필요없는 말.

가끔 쓰레기비용 아낀다는 심정으로 파는 거 아니면 네고 안 합니다. 별 진상을 다 만나봐서 ...

문자로 어차피 그가격에 안팔려요~ 이런거 당해보면 그런글도 쓰게 되요

허세류

우리 이거팔아도 남는게 없어요랑 같군요ㅋㅋㅋ

내일 되면 생각이 또 바뀌죠

저는 팔아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는건 그렇게 올리는데 안팔리면 진짜 안팝니다

ㅋㅋㅋㅋㅋ 이러면 바로 GG치고 팝니다

저런사람은
내려팔기 아까워서
팔지도 못하고
쓰자니 가격 내려갈듯하고

[급 매]
해놓고 가격은 차이없음;;;; 메리트도 없음..
그냥 판매자가 급히 팔고 싶은 마음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