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탁집 아들이란 희망을 격었기 때문에 백종원은 골목식당에서 희망을 버릴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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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골목식당 최강의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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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탁집은 최선의 희망이자 최후의 희망이였다는 것을 백종원은 알지 못했다.
빌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성장형 진주인공이었던 홍탁집...
당신은 루리웹 마을의 영웅이야!
판도라의 상자 아니냐 희망이 되어주잖아
홍탁은 빌런이 아냐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었을 뿐이지...
근데 이쯤되면 수제자로 간주해도 될거 같다
홍탁집은 최선의 희망이자 최후의 희망이였다는 것을 백종원은 알지 못했다.
홍탁은 빌런이 아냐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었을 뿐이지...
근데 이쯤되면 수제자로 간주해도 될거 같다
빌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성장형 진주인공이었던 홍탁집...
격→겪
판도라의 상자 아니냐 희망이 되어주잖아
당신은 루리웹 마을의 영웅이야!
짤 존나 적절하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홍탁집 재일 욕하돈게 여기였지
하지만 어림도 없지!
???:본인 방금 이대백반 정신차린 상상함 ㅋㅋ
조커가 진짜 배트맨에 대해서는 치밀한 악당임을 알 수 있는 장면이군
그리고 EZ GAME = 슈퍼맨
경양식, 백반집 등을 보고 ->거봐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 홍탁좌는?
희망고문 홍탁좌....
사실 제작진의 큰 그림이였던거임!
권리금 먹고 호주 런하는 햄버거집이나
그대로 돌아와놓고 백종원 팔아먹는 백반집이나
방송부터 지금까지 최고 빌런인 장어집을 보다가
홍탁좌를 보면 정화됩
최고 빌런은 피자좌 아니었냐?
피자좌는 그래도 백종원 등쳐먹을 생각도 안햇고 개썅마이웨이 탓음
그리고 장사 접을때도 깔끔하게 접엇지
피자좌는 빌런이 아니지
통수도 안치고 깔끔하게 자기 한계 아니깐 포기한거지
그리고 실제 생활도 봉사활동 많이하고 우리주변의 좋은 이웃형이야 그분은
단지 요식업이 안맞았던거지
건물주 아들 금수저니깐 뭐 절박함이 없기도 하고
맞아 피자좌는 그저 엉뚱한 길에 들어온 일종에 길을 잃은 사람이야.
그길이 제길이 아닌줄 알고 나간것이고. 그건 잘못이 아니지.
계속 요식업에 있으면서 식당 소비자와 시청자, 방송국, 백대표를
전부 기만하고 민폐끼치는 자들이 빌런이지
빨리 누가 막짤 백종원 얼굴이랑 홍탁좌랑 합성해줘라 ㅋ
그나마 아랫짤 배트맨은 조커 허리라도 곱게 접어서 더이상 헛짓 못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이 잘못한 게 아니라서 뭐라 할 수도 없고..
진짜 판도라의 상자에 마지막에 남은 그거 같음
희망이.얼마나 잔인한 것인지ㅡ알 수 있다.
빌런이었다가 지난날을 후회하고 주인공 편에서는 인물 아닌가?
홍탁좌는 진짜 옆에 돈까스 사장님도 있고 복받은거임..
희망은 공평하지 모든 이들을 속여
-이그니토, 비관론 중에서-
그이름은 영롱한 권 홍 탁
홍탁집은 딱 그거인듯 그냥 게으른 사람 편하고싶은것만 하느 사람 하지만 자기보다 기쎈사람 앞에선 서열정리 확실히되서 정신 차리고 빠싹하게 일하는 그런스타일
진짜 열심히 하나보다 살쏙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