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침략 때의 일입니다. 수길이는 출정 장병들에게 이런 엄포를 놓았습니다.
“사람마다 귀는 둘이요 코는 하나야! 목을 베는 대신에 조선 놈의 코를 베는 것이 옳다.
병졸 하나에 코 한 되씩이야! 모조리 소금으로 절여서 보내도록 하라.”
중에서
*코 무덤이 귀 무덤으로 둔갑된 것은 에도 막부의 관학파 유학자 하야시 라잔(林羅山 1583~1657)에 의해서이다.
라잔은 1642년에 출간한 에서 코무덤(비총)을 귀무덤 (이총)으로 불렀다. 하야시는 코 무덤이라고 하면
잔혹성과 야만성을 드러낼 수 있어서 귀 무덤으로 미화한 것이다.
*코 무덤에 묻힌 코는 적어도 5만 개 이상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나카오 히로시(세계인권문제연구센터장)는
3만1,477개라고 말하고 있고, 호시노 박사(도쿄대 교수)는 5만 개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 박삼중 스님,
김문길 교수 (부산외대) 12만6,000개라고 주장하고 있다.
(https://www.jangseong.go.kr/home/tour/spectacle/person_tour/person_t...
*두 번이나 조선을 침략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1598년 3월 병을 얻어 7월 17일에 죽었다.
후계자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대혼란을 우려해 그의 죽음을 비밀에 부쳤고 시체의 배를 갈라 그 속에 소금을 채워 넣고
평소 입던 관복을 입혀서 시체를 나무통에 앉혀놓았다. 그 모습이 감쪽같아 장수들도 그가 죽은 줄 알지 못했다.
8월 30일, 더는 숨길 수 없게 되자 조용히 상을 치렀다. 은 "조선인을 소금에 절이라고 한 지 한 해도 되기
전에 소금으로 제 놈 배때기를 절이게 됐다"고 격정을 토로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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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에겐 한없이 잔인한 종족..ㄷㄷㄷ
똑같인 안하더라도 잊을순 없는 기억.
한 때...
남녀호랑개교...
일명 남녀호랑교...가....
이 무덤을 숭배한다고 해서..
대한민국에서는 때려 잡아도 된다는 헛 소문이 돌기도 했죠...
남묘호렌게쿄... 정확히는 창가학회라고 합니다.
진짜 일본놈들 악날하네요
본성이 잔인하고, 악랄한데다가 겉과 속이 다른 것으로 위장하고 있는 위험한 나라.
일본은 봐줄수없음. 가장 악랄한민족임..
죽은 조선 사람의 코를 보내라고 했는데.
밑에 글은 코없이 산 사람이 많았따. 이게 뭐조?;;
산 사람의 코를 잘랐따는건가?
지놈들도 다 사람이니 마구 죽이기는 뭐하고
코만 잘라간듯
본국에서 원한건 적군(조선군)의 수급(및 이를 대신 할 코와 귀)였으나, 조선군 대신 민간인의 코와 귀를 베어 숫자를 채워 보냈습니다.
죽이지는 않고 코와 귀만 잘라가서 코가없이 사는 사람들이 생겨난 것 입니다
병졸의 코만 베면 그 수가 적으니, 백성의 코도 같이 벤거죠.
사천 선지리성에가면 귀무덤이 있지요
조명이총 말씀하시는군요
저 공원을 매일 빗질하고 관리하는 사람은 현직 일본 할아버지입니다.
무보수로 오랫 동안 해오시고 계십니다
사연은 알 수 없었습니다
주민 일본인 할아버지,,,
12만명이면 저 당시 인구를 대비 정말 엄청난 숫잔데 쪽빨차 타는 것들 지들 조상중에서도 당한 사람들 분명히 있을텐데 ㅋㅋ
쪽빠리가 만든 핸들에 손잡고 가는 느깜은 어떨까?
쪽바리가 만든 셔터 눌리는 느낌은 어떨까요??
우리나라 역사와 거의 동일한 기간 동안 우리나라를 괴롭혀 온, 적게 잡아도 1,0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우리 나라를 유린해 온 중국의 물건으로 둘러싸여 사는 느낌은 어떠신지요?
.
최근 순으로 따지면, 소위 서로 같은 핏줄이라 불리는 사람들을 무참히 죽여나갔고, 현재도 못 죽여 호시탐탐 하는 세력을 도와주고 손잡자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우리 나라 내에서도,
신라에게 짓밟힌 백제, 고구려 출신은 어떤 느낌이고,
이성계에게 뒤통수 맞고 핍박당한 고려인은 어떤 느낌일까요?
.
조선시대에 양반은 물론 대부분의 사람에게 사람 이하의 대접을 받았던 계층의 사람의 기분은 어떨까요?
엄청당했다고 쪽빨차 타는 것들 물타기 하는 거 봐봐 ㅉㅉ
글고 셔터 독일제 스웨덴제 디백 덴마크 .됐냐?
느낌 몰라서 미안하고 일본은 나쁜 짓하고 반성안하는 건 물론이고 되려 협박하고 그러잖아 좋냐?
너 먼저 나에게 사과해.
너희 조상들이 내 조상임들께 어떤 짓 했는 지 공부도 좀 하고.
아, 나랑 동향인이면 죄송.
저 시기에는 어느 나라나 적군의 수급을 자른게 비정상적인건 아녔습니다.
조선도 여진족 패고 다닐때 귀잘라서 조정에 올리기도 했으니까요.
당시에는 중앙에서 허위전공 보고가 많아서 그랬다던데...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왜구놈들.
그리고 그런줄도 모르는 주옥순이와 그 패거리 엄마부대, 친일 매국 정치인들.
다 치워야 할 우리들의 숙제입니다.
김훈의 소설 칼의 노래에서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읽는 내내 먹먹하고 슬펐던...
이제 더 이상 약자는 되지 말아야지요.
국력을 한 곳으로 집중해야 하는데 대한민국 국민인가 의심되는 사람들, 분탕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 이역시 슬프고 먹먹하네요.
정말 쳐죽일놈들이지만 원자폭판 2방 쳐맞고 많이들 죽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어휴..
쪽빨차 타는 것들이 반발이 좀 있군요 ㅎㅎ
다른 분들믄그려려니 하는데 .
금산에 칠백의총이 있죠
누가 전쟁을 하던 매한가지죠
악랄해지는건 인간본성이라네요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을 베트남인들이 가장 무서워 했다고 하죠
너무 잔인했다고
자게 쪽빨빠들이 제일 인간성이 좋은 듯
우리일본이라서 그런지 다 용서 하고 전쟁은 다그래 하며 다 옹서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