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자 이제 우리가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골목을 한번 살려봅시다!
이녀석이 골목식당 최고의 빌런 홍탁집!
백 "아니 식당에서 기성품인 냉동식품을 그냥 전자렌지 돌려 나가요? 장어는 미리 구워놓고?"
장어 "아 그게 시간을 단축하려고..."
조보아씨 내려와서 이거 맛 좀 봐봐요
조보아 "제가 왠만하면 사장님들께 이런말 잘 안드리는데.."
김성주 "아 오늘은 뭔가 다릅니까?"
"도저히 못삼키겠네 시벌거"
백반집 "아유, 대표님 말씀 들어야죠 미리 준비 해놓거나 레시피 안따르는일 없어야죠~"
백 "진짜죠? 저 믿고 갑니다"
홍탁 "오늘자 새벽시장 장본것 올립니다. 백 대표님."
백 "이제.. 그만 올려도 괜찮아유..."
백반집 "아 순두부가 매워? 그거 백대표가 가르쳐준 그대로 한거야~ 그양반이 원래 짜고 맵게 만들어 그양반탓해~ 추가된건 당연히 백대표가 알려준거지"
백 "내가.. 그런 말을 한적 있다고..?"
초심을 되찾으신 그 분.
홍탁집 : 나?? 난 빌런이 아니다.
타이의 대모험 개존잼
솔직히 제육집이 최종보스도 아니고 중간보스일껄?
진짜 개막장집은 방송에 안나왔을거야.
우리꺼 내보내지 말라고 했을테니까
포방터만 해도 막창집 쭈꾸미집은 그 당시에도 거의 안나오던데 그후로도 아예 안나오더라.
포방터를 몇번을 가는데도
뭐 망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고등어집은 진작에 망한거 보면 방송 나왔는데도 유지를 못했다는거야.
제육집보다 더 막장이었다는거지.
이 기회에 백종원이름 걸치고 유입늘리는 것들 법적처리했으면 좋겠다
이 기회에 백종원이름 걸치고 유입늘리는 것들 법적처리했으면 좋겠다
타이의 대모험 개존잼
홍탁집 : 나?? 난 빌런이 아니다.
초심을 되찾으신 그 분.
매번 근데 빌런들이 갱신되고 사람들 많이 가던데 이번엔 과연?
근데 뼈가 부러지고 있다 그게 무슨 소리임 악역에서 갑자기 바뀐거..???어릴때 타이의 대모험 완결은 저기 까지가 아니여서 모름
최종 보스전 둘이 함정에 걸렸는데 해들러가 어차피 지는 죽을거 너라도 살아라라는 씬.
솔직히 제육집이 최종보스도 아니고 중간보스일껄?
진짜 개막장집은 방송에 안나왔을거야.
우리꺼 내보내지 말라고 했을테니까
포방터만 해도 막창집 쭈꾸미집은 그 당시에도 거의 안나오던데 그후로도 아예 안나오더라.
포방터를 몇번을 가는데도
뭐 망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고등어집은 진작에 망한거 보면 방송 나왔는데도 유지를 못했다는거야.
제육집보다 더 막장이었다는거지.
장어집은 경양식이랑 방송 처음부터 지금까지 최종빌런이라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