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버티면 주최자가 100,000$ (약 1억 1300만원)을 지급해야 하는데
버티는게 가능할 것처럼 보이자
20일째에 주최자가 도전자에게
62800$ (약 7100만원)을 지급하고 끝내는걸로 협상했다고...
너무 쉽게 됨.
나였다고 해도 그냥 밥 받아먹으면서 1달동안 홈 트레이닝 빡시게 한다치고 운동할듯
30일 버티면 주최자가 100,000$ (약 1억 1300만원)을 지급해야 하는데
버티는게 가능할 것처럼 보이자
20일째에 주최자가 도전자에게
62800$ (약 7100만원)을 지급하고 끝내는걸로 협상했다고...
너무 쉽게 됨.
나였다고 해도 그냥 밥 받아먹으면서 1달동안 홈 트레이닝 빡시게 한다치고 운동할듯
사실 진짜 소용없는 이유는 진짜로 주는 놈이 없어서
문제는 조건을 걸면 사람이 버티는거 같더라
반대로 그냥 무조건에 실험으로 와서 얼마나 버티냐 했던 사람들은 최대 3~4일되니 정신 착란증 온다고 막 미쳐가는거 같아서
다 취소시키고 꺼냈다고 함
너 내가 못칠것 같아?
언제 자유가 될지 모르는 공포
솔직히 그냥 누워서 눈 감고 1억 받은걸로 뭘 할까 생각만하는걸로도 한달 잼나게 가능할 듯
사실 진짜 소용없는 이유는 진짜로 주는 놈이 없어서
10억이면 1년도 도전 가능하다고 봄.
문제는 조건을 걸면 사람이 버티는거 같더라
반대로 그냥 무조건에 실험으로 와서 얼마나 버티냐 했던 사람들은 최대 3~4일되니 정신 착란증 온다고 막 미쳐가는거 같아서
다 취소시키고 꺼냈다고 함
10억의 힘
언제 자유가 될지 모르는 공포
솔직히 그냥 누워서 눈 감고 1억 받은걸로 뭘 할까 생각만하는걸로도 한달 잼나게 가능할 듯
돈이 적나 보지
1억 아님?
당연하지 그쪽은 소량의 실험비만 받고 얼마나 버티냐니까
목적이 생기면 한달따위야...
역시 사람은 목표가 있어야 해
30일에 1억씩 준다고 하면 오대수도 기뻐하며 군만두를 씹었을것.
그게 동기부여
20일간 딸 못치는것 말고는 괜찮은데?
칠수있어
치지마 제발;
너 내가 못칠것 같아?
사실 딱히 쉽게 이룬건 아니지 않음?
솔직히 언제 끝날지 알고 돈도 버는거면 오기로라도 버틸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완전한 암흑이면 괜히 무서운생각나서 쫄릴거같지 왜
희망이 우리에게 주는 힘이 크지
다른데서는 참가자가 도저히 못하겠다고해서 중도에 포기하고, 안에 들어가있던 기간만큼의 돈만 받았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거여
일단 나는 출처에 적힌대로 가져옴
드갈때부터 이미 한달뒤 받을 1억원 생각으로 행복해서 하루하루가 버틸만할듯 ㅋㅋㅋ
세금 때고 확실하게 1억이면 ...
매일매일 1억으로 뭐하고 놀까 생각만 해도 행복 하겠다 ...
쥐꼬리 월급으로 다음달 적자나면 안되는 데
적금 들어야 하는데 .. 이딴 고민 하니까 힘들지
운동 잠 먹고 똥싸고 씻고 돈어따쓰지 상상하면 시간 녹을듯
감옥 상위호환 + 돈.
한국이라면 만창 2회 갔다오는걸로 저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아볼수 있다
아무것도 안주고 실험도 아닌데 방에서 버티고계신 분들도 있는 마당에......
???1달간 맹되는거 추후치료 옵션이면 개뿅뿅밥임
피실험자도 중간협상에 응한거보면 본인도 꽤 견디기 힘들었던거같은데....
이거 인터뷰한거 보면 환청 환각 엄청 빨리 왔는데 멘탈 붙잡은 저 사람이 더 대단한거..
https://www.cardschat.com/news/rich-alati-talks-about-spending-20-days-in-solitary-confinement-75739
3일만에 정신적인 문제가 생긴데다 본인도 중간에 협상해서 나왔을 정도임..;
오 뉴스는 첨본다
ㅅㅂ 3일만에 환청환각이면 그게 실질적으로 귀신보는 체험이랑 뭐가 달라
정신력 개쩌는듯
저걸 진짜 하는놈이 있네 제발 나도 시켜줘
1달 1익
하루 330만원
시급 13.75만원
진짜 제대로 할 거면 아무나 잡아다 암흑속에 집어넣은 다음에 생필품 넣어주고 통보 없이 한달 뒤 꺼내주는 거임.
돈을 받는다는 희망이 있으면 잘 살음
돈은 합의금 ㅋㅋ
아무것도 안 보이면 똥이 제대로
닦였는지 어떻게 확인하냐
비대 있겠지
불가능
돈 주는 사람이 없을 뿐이지 돈만 주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는게 인간이거늘
하고나서 사람이 피폐해질거같은ㄷ
완전한 암흑은 좀 버티기 힘들것 같다
이게 휴유증이 뭐가 올지 실제로 예측이 안되서 무서운거긴 한데
돈은 없던 지구력도 생기게 해준다
그거랑 비슷한거 같네
보통사람이라면 불타 무너지는 집안으로 뛰어들어갈 일은 없지만
딸이 갖혀있다면 아버지는 '확연한 목적'을 가지고 들어가겠지
약간 다를 수도 있지만...
1억이라는 큰돈 이라는 '목적'이라면 충분히 참고 견딜듯.
신체적으로 못견딜 경우가 생길지 안생길지 심리학과에서도 확답을 안주는게 문제에요. 실명될수도 있음
암흑은 안될것같은데
뭐든지 동기가 중요하지...
근데 정말 완전한 암흑일 수는 없을거 같은데 적당히 사물구분할 정도는 된다는 거겠지?
똥 잘 닦였는지 정도는 확인 할 수 있어야 할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