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차오르는 기레기 클래스.jpg

예전에 이런 프레임 장난질로 카라가 크게 당했죠.

아......... 생각하니까 빡치네요 기레기는 왜산이나 국산이나 기레기

그 당시에도 우리나라 기자였을 꺼예요.
ㅡ.ㅡ

그거와 비슷한 사례가 있죠.
예수를 미워하는 형식적인 종교인들인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엿먹일려고
" 세금은 누구에게 바쳐야 합니까?" 라고 질문을 했죠.
당시 로마 식민지였던 이스라엘인지라
만약 "로마에게 바쳐라" 라고 예수가 대답을 했다면 예수를 매국노로 몰려고 했고
반대로 " 세금을 내지마라" 라고 예수가 대답을 했다면
로마제국에서 신고할려고 했죠.
이렇게 대답해도 저렇게 대답해도 아무튼 엿먹일려고 의도적 질문을 했는데
예수는 딱 한마디로 그들에게 한방을 먹이죠....
" 동전 뒷면을 보라...(케사르 얼굴이 있음).
케사르의 것은 케사르에게....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그랬더니 아무도 말로 대응하지 못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