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집 에어컨 설치기사가 동창이여서 엄마방에 동창이 내사진보고 그날 동창식함..
https://cohabe.com/sisa/1119477 뜬근 없이 방송에서 동창 만남 .jpg 메이거스의 검 | 2019/08/07 17:46 9 4497 난 엄마집 에어컨 설치기사가 동창이여서 엄마방에 동창이 내사진보고 그날 동창식함.. 9 댓글 푸레양 2019/08/07 17:47 나는 상말 때 온 신병이 고등학교 선배여서 졸라 재밌게 데리고 놈 물개마왕 2019/08/07 17:47 내친구들은 다 나같이 늙어가고만 있음 퍼런곰팽이 2019/08/07 17:47 진짜 세상좁네ㄲㅋㅋㅋㅋ 으헤엥 2019/08/07 17:48 마동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체발광다이오드 2019/08/07 17:48 동창회 말하는거지??? 푸레양 2019/08/07 17:47 나는 상말 때 온 신병이 고등학교 선배여서 졸라 재밌게 데리고 놈 (q3yPwH) 작성하기 대동강 2019/08/07 17:49 신병이 선배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보다 계급이 우선이지? (q3yPwH) 작성하기 두더두더쥐 2019/08/07 17:51 그 2년동안만 (q3yPwH) 작성하기 푸레양 2019/08/07 17:51 당근빠따죠. 그리고 내가 맘대로 할 수 없는게 왕고 아닌 이상은 다른 선, 후임한테 눈치받음. (q3yPwH) 작성하기 두더두더쥐 2019/08/07 17:51 전역하고 나면 만나면 뼈뿌러질듯 (q3yPwH) 작성하기 조탄다 에휴 2019/08/07 17:51 군대에 있을때 내가 21~22살이었는데 서른먹은 형한테 ㅈㄴ 막대함 짬이 전부인 곳, 그것이 군대다 (q3yPwH) 작성하기 마르깃테 2019/08/07 17:53 킹근황따죠 시발 근데 신병이 대학선배면 도저히 못되게 못 다루더라 친구 이야긴데 예체능쪽이라 업계에서 잘못찍히면 매장당해서 신병을 받들어 모셨대던데 (q3yPwH) 작성하기 대동강 2019/08/07 17:53 ㄷㄷ (q3yPwH) 작성하기 대동강 2019/08/07 17:53 냉혹하군 (q3yPwH) 작성하기 푸레양 2019/08/07 17:56 경희대 호텔경영학과 나온... 승민이 형 보고싶다... 잘 지내지? (q3yPwH) 작성하기 루리웹-2453228458 2019/08/07 17:57 군대라는 특수성때문에 받들어모시지는못해도 편의정도는봐주고 동기나 맞선후임이 알아서 갈구지않나? (q3yPwH) 작성하기 극스크류 2019/08/07 17:57 때리고 놈으로 봄 ㄸ (q3yPwH) 작성하기 마르깃테 2019/08/07 17:58 병과 특성상 본부대랑 얽힐 일도 별로 없거니와 여기저기 행사준비만 하는 곳이라 결국 어쩔 수 없었다나봐 자기가 후임대신 px도 다녀왔다니 말 다했지 뭐 ㅋㅋ (q3yPwH) 작성하기 푸레양 2019/08/07 17:58 그러니까 내가 졸라 쓰레기 같잖아... 말은 놨지만 알뜰살뜰 잘 챙겨줬다구 (q3yPwH) 작성하기 물개마왕 2019/08/07 17:47 내친구들은 다 나같이 늙어가고만 있음 (q3yPwH) 작성하기 으헤엥 2019/08/07 17:48 다 유게하면서 늙어가는거임 'ㅅ' ? (q3yPwH) 작성하기 물개마왕 2019/08/07 17:48 아니 (q3yPwH) 작성하기 으헤엥 2019/08/07 17:49 까비 (q3yPwH) 작성하기 퍼런곰팽이 2019/08/07 17:47 진짜 세상좁네ㄲㅋㅋㅋㅋ (q3yPwH) 작성하기 으헤엥 2019/08/07 17:48 마동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3yPwH) 작성하기 자체발광다이오드 2019/08/07 17:48 동창회 말하는거지??? (q3yPwH) 작성하기 잉수풍뎅이 2019/08/07 17:48 난 동네 알던 동생이 짜장면 배달왓을때 존나 무안햇어 (q3yPwH) 작성하기 맞을짓만함 2019/08/07 17:49 근데 친구가 뭐야? (q3yPwH) 작성하기 귀여운 섭군 2019/08/07 17:51 vr챗 로그인 하면 반갑게 맞아주는 캐릭터가 친구야. (q3yPwH) 작성하기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2019/08/07 17:59 가족이랑 비슷한건데 다른집에 사는 사람말함 비유하자면 게임에 NPC있잖아 네임드마을주민이나 동료같은이 나랑 친하고 도움도 주고 하는거 그거랑 같은건데 실제로 존재하는거야 조금 이해하기 힘들긴한데 뭐 그런게 있다더라 (q3yPwH) 작성하기 sijma 2019/08/07 17:50 친구 없음 다들 친구많내....... (q3yPwH) 작성하기 옴닉사태 2019/08/07 17:51 뜬근? (q3yPwH) 작성하기 단발성애 2019/08/07 17:51 나는 훈련소 조교일때 훈련병이 내 고등학교 동창이여서 재밌게 데리고 놈. (q3yPwH) 작성하기 주모 아들 2019/08/07 17:53 노래 진짜 잘부르던데 (q3yPwH) 작성하기 루리웹-586271100 2019/08/07 17:54 학창시절 사진 보니 왜케 빵사들고 바치고 싶어지냐 (q3yPwH) 작성하기 맹독충굴러가유 2019/08/07 17:57 난 부대에서 패드립치는놈떔에 열받아서 싸웟다가 영창갓는데 영창에서 고등학교 동창만남 세상 참 좁드라 심지어 영창 관리하는 부대 막내가 겟엠 같은길드원이엿음..... (q3yPwH) 작성하기 수정탑 2019/08/07 17:57 치킨 시켰는데 친구가 온적 있었음.. 그놈이 사장이지만 ㅋㅋㅋ (q3yPwH) 작성하기 감동브레이커 2019/08/07 17:59 저날 만난게 저 친구가 아니라 나였으면 ' 뜬금 없이 방송에서 남편(예정) 만남 .jpg'하고 인터넷에 떴을텐데 (q3yPwH) 작성하기 디스이스어스 2019/08/07 17:59 난 엄마 입원했던 한방병원 레지던트가 중학교 동창이었음. 중딩때 전교1등하던 친군데 역시나.. 걔가 옛날엔 키도 작고 땅딸막해서 전혀 못알아봤지. 아침에 침놔주러 와서 저 혹시 누군지 아세요? 이렇게까지 해도 못 알아봤넹.. (q3yPwH)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3yPwH)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후기요기요 덕분에 작은 효도했네요 ㅎ [43] 하루아범 | 2019/08/07 17:50 | 3018 250만원짜리 복장 [24] ㅡ_-]す~ | 2019/08/07 17:49 | 3647 추적당하고 있는 일베 회원분 [14] 밝을랑슬플비 | 2019/08/07 17:49 | 3656 세키로 씹덕겜이었네.jpg [31] 흐물컹 | 2019/08/07 17:47 | 3671 내 아들이 못생겼다 .jpg [19] 배가고프다지금★ | 2019/08/07 17:47 | 4203 뜬근 없이 방송에서 동창 만남 .jpg [39] 메이거스의 검 | 2019/08/07 17:46 | 4497 유재석 만두 논란 근황.jpg [22] 깊은숲 | 2019/08/07 17:45 | 2110 고소 당하지 않을 정도의 가이드라인 [22] 京極堂 | 2019/08/07 17:43 | 4851 나베 평생 박재 짤 [13] 개구리손가락 | 2019/08/07 17:43 | 5593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재로 한국이 망할거라는 극우 유튜버.jpg [51] softcircle | 2019/08/07 17:42 | 3694 펌글“아베, 방사성 오염수 111만t 방류 계획···한국 특히 위험” [10] Hyeri | 2019/08/07 17:42 | 4810 세종 비하한 '그' 영화 현재상황 [64] Kiva-tobat 3 | 2019/08/07 17:41 | 5499 국뽕차오르는 기레기 클래스.jpg [10] 박근혜2년이18년 | 2019/08/07 17:41 | 2819 « 20651 (current) 20652 20653 20654 20655 20656 20657 20658 20659 206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S대출신 미모의 아나운서 노출 이승기 처형 오늘 촬영한 AV배우들(사쿠라 모모 등) 연봉 2.6억 직업.jpg 미녀도 소화하긴 힘든 것.jpg 현실적인 가슴크기.gif 어처구니 없는 디시 근황 와 ㅅㅂ 곽튜브 진짜 ㅈ됐네 삼성 : 이상하다? 한국에선 이렇게하면 됬는데 곽준빈이 이나은에게 넘어간 이유... 현재 진행 중인 인류의 진화 김해 제네시스 아재 ㄷㄷㄷ 송하나 리all돌 ㄷㄷ 5개월전, 프랑스에서 실종됐던 한국남자 근황 현재 반응 좋은 대전 택시 표시등 못생긴 외국 배우들 수리비가 비싸다며 AS기사에게 생떼 부리는 할머니.jpg 콩코드가 업계에서 망한 이유를 알아보자.jpg 목이 메이는 시골녀 화상면접 꼬추 내리세요. 호불호 갈리는 몸매.jpg “의협 부회장” 학력고사 260점 단국대 의대출신 지금 신ㅊㅈ 폭로로 난리남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일본에서 5500엔에 팔고있는 의문의 기계 너무 낮은 몸값에 충격 K-젖보똥 겜 맛을 본 양남 "놈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생사를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누워서 월급을 받은 아내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보살이 따로 없는 여사친 오늘 촬영한 일본 수영복 처자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시노자키 아이 최신 근황 신박한 국내주식시장 근황.jpg 한반도 통일 가능성.jpg 빨래를 널고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gif 영화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위 ㄷㄷ 호불호 몸매.jpg Ai도 인지하지 못한 그림 성공한 CEO들은 새벽 일찍 일어난다 신부님이 운동을 한 이유.JPG 태국 40만원 중국산 고가 그레픽카드 성능 근황. jpg 대놓고 불법주차하는 K5운전자 이수지가 창피했던 유인나.jpg 이름 모를 비디오에서는 아내의 모습이...manwha 부산 싱크홀 클라스. EBS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인구 천만명의 신생자유주의 체코에서 봐도 얼마나 병쉰같았으면 외쿡횽들이 더 좋아한다는 ㅊㅈ 차에서 칼뽑는 여자애 밈 근황.JPG 홍대클럽 여성 폭행사건 폰헙에서 절대 이용하면 안된다는 기능 타이타닉 잠수함 전직원이 회사 탈주한 이유 본인 노가다 관련 제일 어이없던 경험 백종원한테 먹여주고 싶은 요리.jpg 마누라랑 이혼하는 건 지겨움 여대생 누나 꼬시는 법 알려준다 카푸어도 거른다는 3대 독이든 성배 태어난감에 사는 아내 빠니보틀과 곽튜브의 차이점 한국인은 100% 착각하는 디자인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고기 구울때 쌈장 찍는 법 논란
나는 상말 때 온 신병이 고등학교 선배여서 졸라 재밌게 데리고 놈
내친구들은 다 나같이 늙어가고만 있음
진짜 세상좁네ㄲㅋㅋㅋㅋ
마동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창회 말하는거지???
나는 상말 때 온 신병이 고등학교 선배여서 졸라 재밌게 데리고 놈
신병이 선배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보다 계급이 우선이지?
그 2년동안만
당근빠따죠.
그리고 내가 맘대로 할 수 없는게 왕고 아닌 이상은 다른 선, 후임한테 눈치받음.
전역하고 나면 만나면 뼈뿌러질듯
군대에 있을때 내가 21~22살이었는데 서른먹은 형한테 ㅈㄴ 막대함
짬이 전부인 곳, 그것이 군대다
킹근황따죠 시발
근데 신병이 대학선배면 도저히 못되게 못 다루더라
친구 이야긴데 예체능쪽이라 업계에서 잘못찍히면 매장당해서 신병을 받들어 모셨대던데
ㄷㄷ
냉혹하군
경희대 호텔경영학과 나온... 승민이 형 보고싶다... 잘 지내지?
군대라는 특수성때문에 받들어모시지는못해도 편의정도는봐주고 동기나 맞선후임이 알아서 갈구지않나?
때리고 놈으로 봄 ㄸ
병과 특성상 본부대랑 얽힐 일도 별로 없거니와 여기저기 행사준비만 하는 곳이라 결국 어쩔 수 없었다나봐
자기가 후임대신 px도 다녀왔다니 말 다했지 뭐 ㅋㅋ
그러니까 내가 졸라 쓰레기 같잖아... 말은 놨지만 알뜰살뜰 잘 챙겨줬다구
내친구들은 다 나같이 늙어가고만 있음
다 유게하면서 늙어가는거임 'ㅅ' ?
아니
까비
진짜 세상좁네ㄲㅋㅋㅋㅋ
마동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창회 말하는거지???
난 동네 알던 동생이 짜장면 배달왓을때 존나 무안햇어
근데 친구가 뭐야?
vr챗 로그인 하면 반갑게 맞아주는 캐릭터가 친구야.
가족이랑 비슷한건데 다른집에 사는 사람말함
비유하자면 게임에 NPC있잖아 네임드마을주민이나 동료같은이 나랑 친하고 도움도 주고 하는거
그거랑 같은건데 실제로 존재하는거야
조금 이해하기 힘들긴한데 뭐 그런게 있다더라
친구 없음
다들 친구많내.......
뜬근?
나는 훈련소 조교일때 훈련병이 내 고등학교 동창이여서 재밌게 데리고 놈.
노래 진짜 잘부르던데
학창시절 사진 보니 왜케 빵사들고 바치고 싶어지냐
난 부대에서 패드립치는놈떔에 열받아서 싸웟다가 영창갓는데 영창에서 고등학교 동창만남 세상 참 좁드라 심지어 영창 관리하는 부대 막내가 겟엠 같은길드원이엿음.....
치킨 시켰는데 친구가 온적 있었음.. 그놈이 사장이지만 ㅋㅋㅋ
저날 만난게 저 친구가 아니라 나였으면 '
뜬금 없이 방송에서 남편(예정) 만남 .jpg'하고 인터넷에 떴을텐데
난 엄마 입원했던 한방병원 레지던트가 중학교 동창이었음. 중딩때 전교1등하던 친군데 역시나.. 걔가 옛날엔 키도 작고 땅딸막해서 전혀 못알아봤지. 아침에 침놔주러 와서 저 혹시 누군지 아세요? 이렇게까지 해도 못 알아봤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