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하는거 아님)
일본 최대 국제예술제인 '아이치 트리엔날레' 주최 측이 '평화의 소녀상'이 출품된 자체 기획전을 중단하자 해외 예술인과 여성주의 운동가들이 스스로 소녀상이 되는 퍼포먼스로 항의의 뜻을 밝혔다.
이탈리아 나폴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조각가이자 여성주의 운동가라고 자신을 소개한 로자리아 이아제타씨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검열에 반대하는 평화의 상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주인공인 여성들은 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며 소녀상의 모습을 재현했다. 바로 옆에 빈 의자를 가져다 놓아 실제 소녀상 옆에 관람객이 앉아볼 수 있도록 의자가 설치된 모습도 그대로 따랐다.
자~ 지금 이 게시물에 명예 황국 신민 4마리 왔다갔습니다
통한의 비추 ㅋㅋㅋ
토착왜구가 네마리
ㄹㄹ웹에 원래 명예황국신민 겁나 많잖어 ㅋㅋ
통한의 비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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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가 네마리
일본 방탄 지랄하는걸로 오히려 지내 치부 들어낸거 생각하면 기분 묘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는 오히려 전시회를 가만히 냅두면 끝날 일이었는데 일본정부, 지자체가 발광하다가 오히려 역효과 낸 셈 ㅋㅋ
뭐야 비추 왤케많아???
ㄹㄹ웹에 원래 명예황국신민 겁나 많잖어 ㅋㅋ
정상인이 더 많으니까 괜찮아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필귀정.
항상 감사받으십시오 foreigner neighbors
더 유명해졌네
6으로 늘었네 토왜놈들
랜선명예황국신민 9명은 아베총리를 위해 할복하고 인증하십시오
뇌 피폭당한 2등신민이 10명이 되었습니다
12명뎀
애초에 자존심 때문에 승산 없는 싸움을 하는 저능아들
위안부 문제 자체가 범국가적인 요소인 인권을 욕보이는 거나 다름 없으니 세계가 일본에 맞서는 구도가 나올수밖에 없음
일본에서 한게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