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무슨 40대는 되어보이는 말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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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찐따 박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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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들이 쪽지와음료는 처음한번주고 그다음은 직접가야한다는 사실을모름 얼굴도모르는새끼가 계속쪽지랑 먹을거주면 무슨 캣맘도아니고 시벌
소름끼칠만 하네
토나온다
고소 안당한걸 다행으로 여겨야할듯 ㅋㅋㅋㅋ
야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토나온다
소름끼칠만 하네
으으 ㄷㄷ
야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사람들은 관심보다는 무관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쟤한테는요
악마를 보았다..
이대사는 진짜 계속기억에 남는다.
십색희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이냐!
고소 안당한걸 다행으로 여겨야할듯 ㅋㅋㅋㅋ
유게 단골 댓글 그거 안 나오냐
얼굴이 못생겼나보네
??? : "그런 생각을 지닌 그대를 진심으로 품고 싶소..."
저러다 자기한테 쪽줬다고 보복하는거 아니냐 ㄷㄷ
문화적인 공개처형
저렇게 짜증나게 쓰는것도 재주다
ㅂㅅ들이 쪽지와음료는 처음한번주고 그다음은 직접가야한다는 사실을모름 얼굴도모르는새끼가 계속쪽지랑 먹을거주면 무슨 캣맘도아니고 시벌
데프픗 마니또인데스
독서실 캣맘 허미
무슨 키다리 아저씬줄 ㅋㅋ
틀
남자가봐도 개소름이네 진짜 ㄷㄷㄷㄷㄷ
도대체 왜... 독서실에선 공부에나 집중하지...
왤캐 말투가 씹아재 같냐
자기가 직접 적은걸수도
말투 진심 최소 40대네
근데 저런 공개처형은 좀 역효과 날 것 같음. 빡쳐서 무슨짓을 할지 어케 알어.
독서실에서 내쫒으려는 고도의 전략이 아닐까? 는 개뿔 잡혀서 고소 먹었으면
돈을 들이든 코치를 받든 해서 좀 꾸미고 장미 꽃 한송이라도 들고 가서 반했다 한 번쯤 만나달라 뭐 이렇게 씨부리기도 해라.
저러거 통하는 사람 있어도 별로 없어.
으잌 그것도 좀😀
친구 중 하나가 성공한 방법이에요. 실시간으로 옆에서 봤음
친구가 얼굴은 평범한의 극치인데 키가 183인가 4인가 정도...
누군가 성공했다고해서 그게 정답은 아니죠 핡 물론 정답일순있지만 상대가 넘 부담일거같아요 그래도 성공해서 다행이네용
적어도 본문보단 백배 나은듯
저정도면 호신도구 하나정도는 챙겨 다녀야 겠는데
진심 무섭다..
여자가 이쁘긴한가보다 독서실이면 노매이크업일텐데
아아..시발 진짜...
나이먹고 도서관 온거면 뭔가 사정이 있을 텐데 공부나 하지
"향기도 맡을 수 있게"에서 진심으로 소름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