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만 늦어도 빡치는데 개쩌네;;;;;
저 동네는 총이 없어서 그런가....
정도를 몰라
https://cohabe.com/sisa/1118598
간호사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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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 년인가 저거
그냥 인내심이 쩔어서 그런거 아님?
군대에서 저러면 선끊기면서 주먹나가잖아
이게 태움인가그건가보네 심하다
간호사도 부조리 존나 심하다는데
ㅅㅂ 나중에 동생한태 물어봐야겠네;
간호사도 의사랑 비슷하게 생명이랑 연관되서 그런가 좀 덜까이는거 같더라 저런거..
그냥 인내심이 쩔어서 그런거 아님?
군대에서 저러면 선끊기면서 주먹나가잖아
저기는 똥군기판이라 잘못걸리면 저 ㅈ같은년 아래 내 위로 다 왕따시킴
ㄹㅇ...업계에서 매장당한다는 그런 공포감 때문일지도
말이 좀 이상한데
다시 덧붙임
저 ㅈ같은년이 자기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들한테 왕따시키게함
아니 군대에서 저러는데?
생명을 다뤄서 군기가 쎄야한다가 말이 안되는게
군대에서도 봤지만 갈궈서 잘하는 애들은 손에 꼽을 수준이고 그렇게 잘하는 애들은 안갈궜어도 잘함.
문제는 한번에 못하는 평범 미만의 애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임.
얘들을 계속 죽어라 갈구면 B급의 그럭저럭 쓸만한 애로 바뀔까? 대부분 폐급으로 떡락함. 하는것마다 욕을 먹으니 자존감이 바닥을 치거든 그러면 원래 잘하는것들도 자포자기로 하니 실수가 잦아지고 갈구는 것에 내성이 생김.
중요한 일을 해야 하는 집단일수록 정확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필요하지 사수 달아놓고 1:1로 조지게 만드는 시스템은 걷보기엔 잘굴러가는것처럼 보여도 곪아 터진다.
진짜 미친 년인가 저거
이게 태움인가그건가보네 심하다
간호사도 부조리 존나 심하다는데
힘들어서 그만 두는 사람이 많다고 함
ㅅㅂ 나중에 동생한태 물어봐야겠네;
형이 초년차때 저걸 자주 당해서 병원 이직을 존나 알아봤었던 기억이 나네
그럼 뒷사람 이브닝 쟤는 출근해서 시간떼우다 30분 일보고 가는겨,
*가는겨?
아니 자기는 일 할거 하면서 걍 퇴근 못하게 괴롭히는거
인계고 나발이고 핑계고 자기일 떠넘긴거 아닌가
+ 그냥 갈구는거
아 ㅅㅂ 태움이잖아 ㅈ같은거
나말고 가족이 당한거라 빡침
데이근무자 뺴고 다 일루와...
여자끼리는 주먹 안날리나
저기서 빡쳐서 대드는 순간 업계 블랙리스트 들어가고 간호사 아예 접어야지
인계받는년 사이코패스네
ㅅㅣ발
예전부터 말 많았는데 좁은 직업군이라 고쳐지질 않는듯
간호사들 허락안받고 임신하면 개지랄함
이건 ㄹㅇ 이라더라
안맞아봐서 그래 ㅅㅂ
저런건 미친척하고 싸워야한다니깐
내 사촌동생도 저쪽 계통에서 일하는데
술먹으면서 하는 얘기 들어보면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더라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게 신기했음
인성이 간호기무산가 정도가 없어
안맞아봐서그런가
간호기무사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엿같다
남자들 직장은 그래도 저 정도까지는 지.랄 안하는데
저런거 당해보면 이브닝 근무 책임자가
5시쯤도 아니고 9시 넘어서 와서 챙겨주는척 하면서
퇴근하라고 하는거에서 더 울컥함
당직때 비슷한짓 당하고 피자 한판 흡입하고 펑펑울면서 잤던 기억 난다
동생도 간호사일 해서 남일 같지가 않네 화이팅.
간호사 친구가 말하던거네
간호사업계는 예체능쪽처럼 대응할 방법이 전혀 없나보네 다른업계도 열악하긴한데 그래도 법이라던가 자폭할 각오로 뎀비면 바늘구멍정도는 있던데...
여자의 속성이 집요하고 잔인한 점인데 육체적 고통을 가하는 것 보다 정신적이고 평판을 깍아 내리는 괴롭힘을 주로 사용함.
또 연기를 잘해서 역학관계의 위장을 잘함
남자는 안그런가? 사회에서 육체적 고통 가하면 바로 깜빵인데 누가 육체적 고통으로 밑 사람을 직접적으로 조짐??
여자 남자 글 특) 혈액형별 성격 믿는거만큼 헛소리임
국회의원은 다 고추 떼고 TS한거냐
남자는 직접적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악당스럽게 위압하는 꼽질을 주로 하는데 비해 여자는 자기를 악의의 가해자로 인식되지 않도록 사회적 관계의 공작을 해가며 꼽질하는 모사꾼기질을 보이는 경향이 강함.
남자 입장에선 정신줄 놓으면 맞다이까면 되겠다 싶은 위압의 방식보다 맞지도 않는 인간관계 외교술로 맞대응해야 하는 공작질쪽이 더 더럽게 느껴지는 거임.
근데 보통은 양쪽 다 해서 맞서야 사회생활이 평안해지더라.
제일 쓰레기는 9시반에 왜 못가냐고 하는 책임자다
책임자가 하지말라고 조졌으면 저런 짓 절대 못하지. 지도 저랬으니깐 저딴 개소리 한번 읊어주고 묵인해주는 거지.
뿅뿅같은년들 군대도안갔다온년들이 더심함 ㅋㅋㅋ 현직간호사 ㅎ
지가 일 안하고 전임근무자한테 떠넘겼는데 신고감 아닌가..
낙인찍히면 다른 병원에서도 일못하는 간호사들이라 그런지 ㄹㅇ 불쌍하네
요즘같은 때는 또 어떻게 취업되었다고 좋아했을건데 저런거 당하면 때려치지도 못하고 속으로 삭히다가 병나거나 정신줄 끊어지겠네
씹찔할꺼면 군대를 가라
야이
군대는 또왜
군대가 저런거 하라고 있는 곳이 아니야
어디서든 하면 안되는 거야
ㅆㅂㄴㄷ
저런년들 나올때마다 대가리를 쪼개버리면 죽을까봐라도 못할텐데
사촌동생이 이런걸 당했나 싶으면 빡치네.. 나중에 물어는 봐야지
하나 빠진게 있네. 7시부터 근무 시작이면 5시 반에는 와야함.
여친이 간호사임?
전 여친.
갑질하지 맙시다
저렇게 몇년을 겪으면 진짜 당사자가 칼빵놔도 일부 참작해줘야하.....
진짜 귓싸대기 올려치고 싶네요
간호사들 진짜 저럼?? 걍 군대인데?
역시 그직업
일부러 일하기 싫어서 꼬장부리는거냐 ㅋㅋㅋ
담당의사한테 일러 바치면 안되냐
일하기 싫다기 보단 텃네나 똥군기에 가까움.
의사들끼리도 군기 심해서 뭐라하기가 좀..의료계 전반적으로 수직적이고 엄격함
나같으면 퇴근 못하게 하는 순간부터 ㅈㄹ한다.
군시절 당직서고 다음날 근무취침하려는데, 소대장섹희가 끝까지 보고 안 받아줘서 결국 일과 끝날 때까지 못잔거 생각나네
http://ocean.kisti.re.kr/downfile/volume/khep/BGGJBY/2014/v31n1/BGGJBY_2014_v31n1_57.pdf
오죽하면 논문까지 나와있겠냐
저게 무슨 의미가 있는 행위인지..
병원에서 일하는데 신규간호사들 100명정도 들어오면 그해에 6월~8월즈음되면 저기에서 절반이상이 퇴사함.
1위가 근무환경이 안좋다. 이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갈굼이 그냥 1순위인거같음.
그렇다고해서 갈굼이 심해 부서이동 해도 병동 차지급 동기간호사등에게 소문돌아서 이동간부서에서도 갈굼+무시+왕따당함.
결국 퇴사가 답.(심한경우는 이게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까지 다다르게 됨.)
수간호사 면담? 혹은 그위에 간호부서에서 면담해도 돌아오는건 "라뗴는 말이야~~~"시작해서,"잘해보자"끝나는 경우 허다함.
지금은 많이 개선해나가고 있다고해도 아예 없어지지 않음,
갈구는 거 보면 진짜 군대갈굼은 별거없엇네 하는 내자신을 보았음.
그직업ㅋㅋㅋ
간호 받으실 분들이 간호 하고 있네
정말 가해자 x들이 어이없는게 저렇게해서 피해자가 나가면 자기 일 많아져서 x되, 피해자가 꼰지르면(인권위,노동청,방송사 같은 이슈크게 터지는 곳) x되, 극단적으로 피해자가 못견뎌서 유서쓰고 xx하면 x되. 인생 어떻게해도 x되는데 그걸 지속한다는것도 참...
우리도 다했던거다 왜 니들만 불만이냐 라는 무적의 논리를 사용하지 잘못했으니까 고치는게 맞는거 아니냐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그만두면 싸가지가 없었네 근성이없네 우리 존나 뒤에서 뒷담했겠지? 소름끼친다 등등 힘들어서 가나는사람을 ㅄ을 만듬
저러다 주빵이던 뭐던 한번 크게 데여봐야지 시발.... 저것들이 살아있을 수 있는건 현법시스템 덕분이다
짬좀 먹은 간호사들이 신규간호사들한테 밥먹듯이 하는말: "라때는 말이야~~~"
내가 간호사들 인계할때 옆에서 들은것중에서 내귀를 의심했던 거 "XX선생님(평소엔 반말하면서 갈굴떈 이러더라.),대,갈.빡이 빠.가야?"
혹여나 남자간호사생각하고있는 분들은 조금더 잘생각해보시길... 실무는 거지같음 대부분의 남자간호사선생님 분들이 오래 버티지못하고
응급구조사쪽으로 많이 빠지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