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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마을 부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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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이란게 저런건가
한적(광역시)
군을 소유하고있다니 전력이 어떻게 되죠?
한적한 마을이 있긴하지
여기도 군은 있다구
저런곳은 부산에없다
한적(광역시)
서울촌놈이란게 저런건가
킥킥
저런곳은 부산에없다
기장 있잖...
기장이 한적했구나 와아
부산 37년 살면서 처음 아는 사실...
일광이나 일랑쪽은 한적하긴 함.
있어요
기장 한적함 ㅇㅇ
강서쪽도 김해 가는 곳이나 하구쪽 말고 한적한데 있는거 같아요
여름되면 대변 바다 북적거리던데
ㅋㅋㅋㅋㅋ 뜬금없이 37년산 부산 촌놈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하게 이쁜마을 가고싶으면 시골을 가야지
통장이 한적해질 수도....
부산에서 택시타보면 한적하다는 생각 전혀 안듬
버스만 타도 이게 포장도로? 이세계 인가 싶은데
금정산성가는 버스를 잊지못해...
산길 오르막 내리막 커브길 감속 ㅈ까하면서 달려
한적하게 버스가 경주하는 마을
한적한 마을이 있긴하지
여기도 군은 있다구
군을 소유하고있다니 전력이 어떻게 되죠?
공군인가요 육군인가요
그러나 부산의 군은 원전이 있지
부산이라 부산은 몇개의 군을가지고있지?
부산스럽군
부산답군
노답이군
부산에서 차만 끌고 나가도 여기가 과연 한국인가 싶을 정도임
한적(젊은 사람이 없음)
마 함 와바라
한번 운전을 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세상 전투민족만 모아놓은거 같은데
길 가다가 어깨라도 부딪혀바라. 바로 뒤돌아서 기싸움하는데
난 세상 제일 이해안되는게 도로상황이 ㄱㅈㄹ인데 외제차 엄청 많이 돌아다니는 점임...
해운대
해운대쪽은 도로 괜찮거든
센텀시티쪽에 부자들 많아서 외제차도 많고
어깨 부딪히면 서울에서도 싸움 나지 않나 ㅎㅎㅎㅎㅎ
어깨를 왜 부딪혀 ㅎㅎㅎ
번화가에 지하상가에 사람 북적북적하는데 부딪혀도 신경안쓰고 일상인것처럼 지나가자나. 서울쪽은
심지어 뭐 당연하다는듯이 뒤도 안돌아보고 다들 가던데.
시골도 적당히 인구수 되는 군 중에서도 읍내에서 살면 적당히 한적하면서 나름 살만할거임
한적한 마린시티
시골에서의 삶은 전쟁이야
드라마를 많이 봤네
끼럇끼럇!! 폭주족의 냄새가 난다!!
서울이나 부산이나 너무 백빽해서 숨막힐 지경임
한적한 광란의 도로주행
사람오지게많더라
여기 남포동이네 여긴 평일이든 주말이든 사람 오지게많음 주말은 위 사진처럼 훨씬 더 많고
맛도없는 씨앗호떡때문에 교통방해 오짐 ㅋㅋ
그립다.
남포동에 호떡이니 뭐니 먹으러 오던데
다 필요없고 소고기나 먹으러 갑시다
싸고 맛난 소고기집 많음
기장군 가면 되지 거긴 풋싼 아니냐
요새 기장에 커피숍 생기고 사람 몰리면서 땅값 겁나오름
제가 거서 군바리했는데 찾으면 안그런 진짜 어두컴컴한데 나옴
커피숍은 예전부터 있었다 나쁜놈아
정관신도시 & 일광신도시 더불어 동부산단지 이케아 / 아울렛 / 대형놀이공원 필두로
기장군 하늘 찌르는중 몇년전에는 전국에서 신생아 가장 많이 출생한곳이 기장군 정관이기도하고..
부산 요즘 그나마 선방하는곳이 서부산 & 동부산라인
동부산단지 근처 내리에 살았었는데
한 일이년만 존버 했음 집값 음청 올랐을텐데
342만의 한적한 광역시
파주 정글
마 니 등킨 드나쓰 무밨나?
해운대에서 고층 아파트보면 서울보다도 더 잘사는것처럼 보이던데
그래도 뭐 동부이촌동 서울숲 한남 방배 도곡 대치 청담 잠실 송파 여의도 이런 곳 아파트들이랑 비교하면 저렴할걸
ㅋㅋㅋㅋㅋㅋ그런 곳은 서울에서도 탑티어급 동네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적한데 사는데
도시가고 싶다 시발
한적이라..
언덕배기 동내 올라가보면 좀 한적하기는 하지
그런거 원하면 가덕도 가지그래?
해운대에서 수영으로 10km나가면 한적할듯
근데 쟈가 언어구사력이 등1신이여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부산에 바다 끼고 있는 시골이 있다면 거기 살고 싶다는거 아닐까. 아무리 빡대가리라지만 부산이 서울 다음 가는 제2의 도시라는 것을 몰라도 대도시라는 것을 모를 수가 있을까
수원이 부산보다 큰 줄 아는 여자애 있더라 ㅋㅋ
귀엽고 댕청한데 상식이 좀 많이 없었음
부산에서 바다끼고 있는 곳 중에 한적한 마을이 없을텐데;;;
광안리 해운대 태종대 아니면 화물 항구라서;;;;
기장쪽으로 송정해수욕장 일광해수욕장 지나서 쭈욱 올라가면 그런데가 있긴 있음. 울산광역시랑 경계면 부분은 아직 개발이 덜됐거든.
영도?
예전에는 저런 인간들이 더 많아서 나는 누가 부산이 어떤 곳이냐 물으면 어촌이라고 대답했다.
어릴때부터 명태와 티셔츠를 같이 말렸다고 하면 진짜인줄 알고 하하하 진짜? 하고 대답하는 애들도 있었다.
걍 해운대랑 자갈치만 있다고 말했음.
지역 슬로건이 '다이나믹 부산'인데...
삼척 아래 읍면리 가면 되겠네
슈퍼마켓도 없더만
난 전국일주할때 동해시가 그렇게 좋더라
분위기 자체가 좋았엉
부산에서 40년 살았을때 바다를 본게 딱 두번이었어 ㅋㅋㅋ
그나마 한번은 태종대 ■■ 바위 위였고
그래도 부산이 바닷가 라는거 느끼는 때는
군대 휴가받아서 김해 공항 내렸을때 바닷물 냄새 남
철마나 이전 내가 살던 금정구 선두구동쪽 신천마을~두구동쪽은 제법 그런 느낌이 나긴 했지
바다 말고 한적한 느낌으로만
강서쪽도 좀 그런데 있긴 해요
용호동 가능할듯../
용호동 배드타운이라 인구밀도 오짐 엘지메트로도 있어서 손꼽히는 밀집지역임
이 영화 보면 저 사람이 무슨 말 하는지 이해될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 정도면 제2의 서울 급이다
태종대에 바위 위에 집 짓고 살겠다고?
부산을 한적하다고 하다니 저 사람은 얼마나 사람이 많은 동네에서 사는 걸까요?
얼마나 부산하면 이름부터 부산이겠어.
대구출신인데, 군생활할때 경기도사는 후임이 대구에 빌딩많냐고 진지하게 물어보던거 생각나네
누리마루가 조용하고 전망도 좋았지.
한적해보임?
이니셜D찍는 부산
서울에 비하면 존나 한적한거 맞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