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그냥 막 먹고 그랬는데
결혼하고 나니, 문득 먹어도 되는걸까 생각이 드네요
먹어도 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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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소라 너무 작은거 잡은거 아닙니꽈 ???!!! ㄷㄷㄷ
저게 다 큰 거 아닙니까? ㅋㅋ
뿔고동.. 소라랑 다른거예요
해산물은 전 안먹을듯
전에 잡으면 동네 아주머니들이 칼국수로 해주시곤했습니다ㅎㅎ
88끓이면 대부분 괜찬음.
88끓여서 된장찌개 예정입니다ㅋ
비단조개입니다 모래가있는 곳에서 서식하고요 먹으면 맛납니다 자세한건 다음분이~~~~~
대복 제복 동네마다 부르는 이름이 가지각색이더군요ㅎㄹ
모래가 많이 들어 있어서 그렇지, 해감만 잘하면 맛있어요...
해감중인데 아직 입을 안여네요..ㅋㅋ
어두운 곳에 놓아야 해요.. 검은 봉다리로 감아 두세요.
익혀먹으면 문제없죠
강릉 어딘가요..?
좌표좀요..
참 여기 전라남도지 ㅡㅡ;
동해안 횟집가면 저 비단조개잡아다 조개탕끓여주곤했는데 최근엔 못본거같단 ㄷㄷ
저가트면 안 먹을 듯
생으로 드실거 아니면 괜찮아요. 해감 잘해서 요리해 드세요.
어짜피 마트에서 파는거나 저거나...
다량의 미세플라스틱 섭취
됩니다~~ㅎ
해감 시킬때 중간중간 물갈아주세요~ㅎ
전 3년전에 잔뜩 잡아다 쪄넉었네요.
껍질이 두꺼워서 살은 많지 않은데 국 끓이면 맛이 끝내줘요~ㅎ
동해바다 조개... 그걸 안 먹을 이유가... ㅎㅎㅎㅎ
따개비네요.드셔도됩니다
양양에선 째복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한주먹 주워서 떡국 끓여 먹었네요ㅎㅎ
맛있는 조개 입니다!
전에 동해바다 해수욕가면 많이 잡아(?) 먹었는데
또 잡으러 가고 싶네요
해감 잘해서 끓여 먹으면 국물이 끝내주죠 ㅎㅎㅎ
해감하시고 조개탕 해드세요.
저두 저번주 영덕 고래불에서 비단조개 잡아 해감하고 조개탕 끓여 먹었네요.
소그물로 그늘에서 해감하세요. 두어번은 해야 다 나와요.
진짜 맛있어요 안먹을 이유가 없어요 바지락보다 맛나요 단, 해감 지대로 안하면 모레가 해감은 최소 하루는 해야함요
이맛나는걸....조개탕끓이시면 국물이 끝내줍니다..
해감 잘하셔야 ㄷㄷㄷ
모래 칼국수는 지옥이었어요ㅠㅠ
동해쪽은 모래도 별로없어요..
근데 큰조개나 작은조개나.. 속살크기가 비슷합니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