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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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묘한 방이 세개 인가요? 셋다 사진이 다른데
자연에도 0 dB 있을지 궁금하네유 ㄷㄷ
말년병장 빡돌아서 군기잡는 내무실 미만 잡
계란판이 최고죠. ㅎㅎ
공기는 통하나 ㄷ ㄷ ㄷ
가보고 싶군요
또 저기서 오디오 테스트를
흡음만 되니 하나도 좋은 소리가 안나죠
헤드셋을 그럼
기묘한이야기에서 자기심장소리에 스트레스받아 자살함
범죄자들 독방으로 쓰면될듯
카이스트에 저런 방이 있어 들어가본적 있는데.. 멍....하더라구요
무향실이 들어가는순간 귀가 멍멍해요
굉장히 불쾌한 느낌임
마지막줄 구라
1시간 이상 있었던 실험도 있었음
무향실 기분 이상할듯
뭐든지 주변에 있던게 없으면 안좋아요.
중력 소리 빛 공기 etc..
아 저 방에서 자1위 해보고싶다
정액이 떠드는 소리 들려요
뿜는 소리가 폭포소리 ㄷㄷㄷ
ㅋㅋㅋㅋㅋ 2억마리 함성소리
2억 밖에 안 되면 나가린데...
아빠아아아아아아아아!!!! 괴로워어어어어!!! 꺄아아아악!!!
와...진짜 초 호러네요
업무상 무향실 일년에 몇반 들어가는데
진짜 기분이 나쁩니다.
공기가 무거운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여튼 그렇습니다.
빨리 감사 및 계축하고 비워 줘야 해서 45분은 못있어 봤네요.
진지좀 빨자면 평균청력을 기준으로 0dB로 삼기때문에 청력 좋은사람이 청력검사하면 마이너스 청력도 마옵니다
무향실 자주들어가봤는데..
문닫는순간 나올때까지 기분안조아요..
뭔가 느낌이 이상하죠.
어딘가 빨려가는 느낌이랄까
뭔가 차원의 벽이 뚫린느낌이랄까.
ㅅㅂ 글치 않아도 어제 관리실가서 한판 하고 왔네요 ㅡ.ㅡ+
저희가 너무 뛴다나 어쩐다나... 웃기지도 않아서...
오전 8시경부터 10시 오후 4시반부터 9시까지 너무시끄럽다고... ㅎㅎ 이런경우 어떻해야하는지...
넉두리 해보고 갑니다
20만원만 주면 하루종일 있을 수 있음
못있어요..;;;
한숨자면됨
뭐랄까... 좌우가 잘 구분이 안되는 느낌이랄까요;; ㄷ ㄷ
순간 멍~해지고 나중엔 멀미하는것 같았던;; ㄷ ㄷ
한번 체험해보고 싶다 ㄷㄷㄷㄷ
무향실에 들어가보면 기분이 이상하긴해요
무향실이네요 오디오 기기 테스트 하는
특히 마이크나 스피커
반사음이 없기때문에 이론적으론 2사람이 등을 대고 이야기하면 상대방 말이 듣기지 않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