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 캉구쿠사람들 우리 쓰시마에 안왔으면 조켔스무니다,. 캉구쿠진 출입금지 데스~~
한국인 : 그래도,, 부산에서는 면세점도 이용할 수 있고 낚시도 할 수 있고 가까운 대마도가 최고지~
이번 일본의 백색국가 일 터지고나서
대마도 : 캉구쿠진들 좀 예전처럼 와주시믄 캄사하겠스무니다. 우리는 혼또니 캉구쿠진을 아이시떼루 데스... 우리 굶어 죽겠쓰므니다.. 하지만, 와타시가 아베가 사이코데스(최고)~
한국인 : ㅆㅂ 아무리 싸도 안갈란다~~
일본 : 캉구쿠진들이 쓰시마를 힘들게 하믄 안되므니다~~ 국가대 국가의 일인데 왜 캉구쿠진들이 난리 데스???
한국정부 : 우린 가지말라한적도 없고,... 자발적으로 국민들이 하는거니... 노코멘트
일본 : 이거 느무한거 아니므니까? 이렇게 캉구쿠진들이 안오믄 우리 쓰시마 사람들 다 죽스므니다~!!!
한국인 : ㅆㅂ 너네 본국에서 지원해라 ㅂㅅ들아!!
일본 : 아니,..우리가 어떻게 가겠스므니까? 우리 본국에서 가라면 돈도 많이들고 너므너므 멀으니 캉구쿠진들이 와야 하므니다!
한국인 : 우리가 무슨 바보인줄 아냐??
일본 : 우선,.. 캉구쿠진들이 니혼으로 여행을 안오니 중국인들의 무비자를 실시하겠지만,,.. 접근이 힘든 쓰시마는 캉구쿠진들이 해결해줘야할 문제이므니다!!
대마도가 어려우면 지들이 도와주던가 ㅎㄷㄷㄷㄷ
존나 어쩌라고...
일본의 중국인 무비자 결정을 환영합니다!
대마도가 감당이 안되면 우리나라에 넘겨...
한국인 출입금지 식당은.. 관광지 아니고 주거지.
대마도 접근성+면세품 때매 가는거지
관광으론 크게 볼게 없어서 중국사람 올라나.
반대 먹을수도 있겠지만 불매랑 한일관계를 떠나서 대마도에서 한국인 출입금지는 한국인 관광객 잘못이 없다고는 할 수 없죠
거주지 인근에서 술먹고 고성방가, 낚시등 바닷가.근처서 쓰레기 무단투기등 한국 뉴스에서도 몇번 나왔던것 같은데
부산살아서
방사능터지기전에 3번정도 가봤는데
가격대비 여행지로는 최악입니다.
볼게 없음....할것도 없고.
대마도여행은......면세때문에 가는거
고가 가방살게 있다.....면세로 사고 싸게 산비용만큼 뱃값, 숙박비 정도는 빠짐.
그걸로 그냥 일본 슈퍼구경하고, 일본과자 맥주, 음료 사고..그냥 그게 다임.
그것도...부산사람만 해당.....타지사람이 부산까지 기차타고 숙박하고 하면 돈 더들어감..
근데 방사능터지고 안감...
음식 진짜 드럽게 맛없고....볼것도 없고. 할것도 없고. 물가도 비쌈. 렌트카가 괌 렌트카 3배가격임
슈퍼마켓 구경이 제일 재미남..ㅎㅎ
그리고 결정적인건 한국관광객을 호구로 생각함
대마도는 절반이상이 낚시객들ㅋㅋ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이가죠
우리나라도 수산자원 관리만 잘되면 갈필요가 없는곳인데 안타깝습니다 ㅜ
시아부지께서 낚시광이시라 같이 낚시하는 동호회에서 1년에 최소 한두번은 일주일짜리로 대마도 다녀오시는데ㅋㅋㅋ
올해는 예정 없으시다고..ㅋㅋ
일본에서 대마도는 진짜 변경의 오지 취급이라... 일본사람이 대마도 가는 가장 빠르고 저렴한 방법이 부산경유라죠 ㅡㅡ;;
이게 그럴 수밖에 없는게,
일본에서 대마도 가는거보다 한국에서 대마도 가는게 더 싸고 편해요;;
근데 백색국가랑 상관없이 한국인 받는거 싫어하는 가게는 계속 싫어하고, 오히려 상관없던 가게들이 타격입는 상황이 아닌가 싶음. 유머자료긴 하지만 일원화 하는건 어폐가 있는거 같아서..
중국 무비자한다고???? 헬게이트 오픈이네
강O객 40% 줄었따고 하는거 보니까 60% ㅇ낚시 좋아하는 벌래새끼들이나 뭐 그런인간들일텐니
그 60% 한테 바가지 씌워서 40%의 손해를 매꾸면 되지뭐.
어차피 간새끼들은 5만원 하던거 20만원 해도 쳐먹을 거니까 그냥 그렇게 팔아.
중국 화이팅!
대마도는 일본 본토와 엄청 먼데다 본토와 대마도 사이의 수산물이라던가, 섬 관광시장을 중간에 있는 잇키라는 섬에서 독점하고 있어서 한국시장 없으면 굶어 죽습니다. 관광뿐만 아니라 대마도의 수산물은 상당부분 한국으로 수출됩니다.
대마도에서 가장 가까운 본토인 후쿠오카는 130km가 넘고, 부산은 50km정도거리여서 대마도에서 일본 본토로 수산물을 보내 봤자 중간에 있는 잇키라는 섬에서 수산물을 보내는 것 보다 경쟁력이 매우 떨어져서 일본본토 보다는 부산으로 보내는 게 대마도 입장에서는 당연한 선택입니다.
부산이 일본 수산물 받지 않으면 대마도는 그야말로 굶어 죽습니다. 아베 같은 인간들, 불매운동 보여달라고 망언하는 일본작가 같은 인간들인 같은 일본인이 굶어죽든 말든 막말하겠죠. 지들은 배부르니까.
앞으로 대마도 경제를 살리는 방법은 한국에 대마도를 양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배끈어!~
이번 사태와는 별개로 대마도는 역사적으로 일본땅이 맞아요(사실 우리에게 온다고 해도 딱히 한국에 이익이 되지도 않고...)
언어나 문화적으로도 대대로 일본에 속해있었고 과거 역사를 봐도 조선에선 대마도를 회유나 정벌의 대상으로 봤지 통치의 대상으로 보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글 좀 적당히 올리세요.
이런 식로 ja위하면 즐겁습니까
반일 시위, 반일 운동을 하려면 조용히 꾸준히 할 것이지
현지니 반일 시위나 대마도 상황 글 올리며 즐거워하는 걸 보니
겁먹은 개가 짓는 것마냥 꼴불견이네요.
원래도 일본내 외국인 관광객수 1위는 중국인이라던뎅~
특히 대만이 그렇게 일본 여행을 많이 간다고 하더라고요.
일본 대만 엄청 사이 좋드만. 둘이 잘 놀면 되겠네.
대마도 관리를 일본에서 못하면 우리나라에 넘겨줘야죠ㅎ
과거에 우리나라도 대마도가 척박해서 그냥 버려둔 땅이었고, 일본인들이 들어가서 살고 실효지배를 하면서 일본땅이 되었듯이
지금 우리나라 관광객이 안가서 망할 지경인데도 일본 정부가 못살린다??? 우리나라에 다시 귀속되면 간단히 해결 됩니다.
모든지 제발 부탁인데 일반화의 오류를 범화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뉴스에서만 나오는것만 보고 여긴 이렇구나 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대마도사람들 대부분은 한국분들 좋아합니다. 첫번째로 예전 극우단체가 들어와서, 한국인들 받지말라고 난리 친적도있을때에도, 대마도 사람들은 오히려 극우단체를 욕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오면 물건을사고 밥이라고 먹고 지역경제에 발전이 되는데, 극우단체들은 사먹는거 포함해서 모든것들은 본토에서 들고와서 먹고 시위만하니 누가 좋아라 하겠습니까. 이곳또한 사람사는곳입니다. 한국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은 한국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설려고 노력하는곳이죠. 대마도에서 한국사람들 싫어하는 이유는 몇가지있습니다 특히 쓰레기를 아무곳이나 버린다던지,(담배꽁초만 버리는 재떨이에 맥주캔 등등 쓰레기 버리기)슈퍼나 약국에서 목소리만 크면 괜찮은듯 직원들고 싸우고 한국어로 욕하고, 음식점가면, 이거달라 저거달라, 한국어로 요청하고 왜 한국어 못하냐고 뭐라하고 먹을것들 숨겨서 가져와서 먹고 하는등 진상또한 많습니다. 사람이 사는곳입니다 무조건적으로 누가 잘잘못을 가린다기보다는 서로 이해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본문 읽는데 왜 박성호씨가 떠오르지?
그냥 비율적으로 진상은 비슷비슷한데, 유난히 시골 섬 같은 낭만적인 곳을 한국인들이 존나 많이 간거 -> 안감 -> ㅈ됨 트리 탄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