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똘추 진심 있나요??
군대보낼분 추천박아봅시다....0 도전합니다
키보드로 떠드는거 말고...진짜로요...
아참...여기는 성인군자들의 모임이지? ㅋㅋㅋ
https://cohabe.com/sisa/1117464
내가 만약 추신수라면 아들 군대 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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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신수 아들이라면 갈것같은데요 ㄷㄷ
오..이건좀 멋짐류
중요한건 추신수 아들이 아니고 아들 입장을 이해도 못한다는거...
거짓말하고있네요.
중요한건 한국군대가 아닌 다른나라 군대를 가야맞는거..
제가 아들이라면 미군에 입대하겠습니다..디져도 영웅대접받고 디지는게 좋지않을까요?
실제 추신수 아들은
군대? 왓더뻑? 이럴듯..
현실은 미국애들은 군대따위 관심도없을듯 ㄷㄷㄷ
그건 그렇겠죠 ㄷㄷ 저야 한국살던사람이고 그사람은 미국사는 사람이고 ㄷㄷ
별로 조국이라고 느끼지도 않겠죠 ㄷㄷ 제가 할아버지 고향을 제 고향처럼 느끼지않듯이 ㄷㄷ
뭐 일단 추신수 아들내미는 미국에서 산 기간도 만만치않게 기니까 그냥 미국인으로 사는게 더 편할수도 있죠.
군문제 들먹이며 다뤄지는 자체가 이상한 일이라고 봅니다.
뭐 안믿으셔도 상관없는데 전 군대다녀와서 긍정적인영향을 많이받아서요 ㄷㄷ
누가 물어봄? 왜 혼자 난리지
어그로 끌고 관심받고 싶은듯
지금 다른 사람도 난리잖아요...추신수 아들 한국국적 포기했다고 자게도 시끄럽더만요...
적어도 혼자 난리는 아닌거 같은데??
아들이 군대 가고 말고를 아버지가 결정하는 것도 참 이상한 일이죠. 본인이 결정할 일.
동의합니다..
한국과 영영 이별할게 아니라면 아들이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나이까지 기다려야죠.
여기 이민간 분들 죄다 욕하 ㄹ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욕할일 전혀없다는 의견입니다
저도 ㅋㅋㅋ
저도 추신수라면 아들을 군에 안 보낼 거 같습니다.
근데 추신수는 이민이 아니라 취업 아닌가요?
아들들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어차피 2중국적자
안보냄
요즘같은 군대 보내봐야 의미도 없죠 ㄷㄷㄷㄷ
보내는게 의미없는것 보다는 지금 우리나라 군대는 오히려 안가면 잘한거죠.
제 아들은 이제 4살인데.......추신수고 지랄이고간에 좀 갔으면 좋겠음-_-
아들 군대 보낼때 기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으신지요..
왜요? 그렇다 그러면 선비니 뭐니라고 조롱하실 건가요? 그건 아니죠?
4살 아들이면 아빠랑 몸으로 노는 거 좋아할 나이인데...왜 벌써 보내려고 하시는지요 ㄷㄷㄷ
제 아들도 4살인데 퇴근하면 잘때까지 지치도록 놀아주고. 토요일에는 둘이서 항상 데이트 나갑니다. 같이 노는 거 재미있는데;;;ㄷㄷ
전 와이프랑 놀고싶거든요~~~
ㅋㅋㄱ자게 보면 군대에서 사망사고 터지고 다치고 해서
기사 올라오면 댓글에
군대 안가는게 좋다
자기 아들 안보낼수있음 안보낸다
ㅋㅋ이렇게 댓글달리죠
이지랄하는거 보면 제 자식은 진심 안보내고 싶네요
내가 가봐서 내 자식은 안보냄ㅋ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똘추는 뭡니까? ㅎㅎ
박찬호였다면 한국국적 택했을듯
박찬호도 아들 낳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 겁니다
아들을 낳으면 또다른 선택을 할지도..
그래도 박찬호는 한국 택했을듯 ..
그렇게 믿고싶겠죠...
있긴하겠죠.. 미국적 버리고 군대간 사람들은 똘출되는건가.. 일단 난 못함
빨리 한국이 모병제로 바뀌어야죠.
미국에서 태어나고 제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걸 선택했다고
비난할 문제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당연히 미국서 태어난 애들이니까...국적포기 이해하지만...19살까지 기다려서 본인 의지에 따라 결정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이번에 국적포기는 거의 부모의견이 많이들어간것 같아서 아쉽..
시민권포기하고 한번 갔다왔는데요
간걸 후회한적없고 잘했다 생각하지만
절대 다시 그런짓하고 싶지않음
군대도 다녀왔겠다 이민가고싶음
이런 글로 인하여 의견엇갈리는걸 즐기고 싶은가 보죠.
그래봤자 아무 의미 없잖아요.
추신수 아들, 미국인이 미국인 시민권 따겠다는데;;;
내가 추신수라면 보내겠지만 아들입장이라면 안감 ㄷㄷㄷ
절대 안감
군대가 어떤덴데 소중한 아들을 보냅니까 정당한 방법이 있다면 무조건 안보내야죠
여러분들 그렇게 군대에서 쳐 맞아놓고 그래도 남자는 군대 가야된다면서 보내고 싶으신가요 ㅋ
방법이 있다면 안보냄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미국에서 살아갈 애를 한국 군대가라면 좀 이상하지요.
단지 부모님이 네 뿌리는 한국인이라는 생각만 심어줬으면 하는 기대는 있네요
절대안보내지요
저도 군대 갔다왔지만 제 아들은 솔직히 군대 보내고 싶지 않아요
시간도 버리고 몸도 버리고
40넘은 제 인생에 있어서 도움되는거라고는 세상에는 별 사람들이 다 있다는 걸 알게 해줬다정도이네요
보내겠다는 사람은 똘추라고 혼자 확정지어놓고
뭔소리하는지...
사실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교육받고, 미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군생활만 우리나라에서 하고 간다는게 여러가지 여건상 만만한 일은 아님.
궁금한게 있는데, 재미교포에게 입대영장 보낼때, 그리고 휴가비 줄 때 항공권도 같이 주나요?
추신수 아들이 국내에서 돈벌고 살꺼면 가고, 미국서살꺼먄 안가도 된다
군대에서 상해사고 난 사람들 보상금 쥐꼬리만큼 나오는 걸 맨날 보면서 정상적으로 군대 안가는 사람 까는 사람들은 참 양심없다
저도 아들하나있지만 합법적으로 뺄수있는
수단이있다면 안보낼거같네요
태어날때부터 외국에서 태어났서 외국에서 쭉 살아 왔는데
군대보낸다고 한국까지 와서 군대를 가야하는지~~
도대체 이게 왜 문제되는지 모르겠음 ㅋㅋ 걍 미국에서 나고 자란 미국인인데
그냥 한심한 놈들의 집단 광기에 지나지 않음.
저도 가능하다면 보낼 생각은 없습니다.
가장좋은그림은 아버지의나라에서 군복무를하고싶다하고 전역후 방송출연 예능 꿈나무 ~ 개꿀
장교 아니면 병으로는 절대로 안보냅니다.
나고 자란 나라가 따로 있고 대한민국에서 본 혜택이 아무것도 없는데 왜 대한민국에 와서 국방의 의무를 다 해야하나요?
태어나고 보니 유명인의 아들이였다는 이유만으로 더 엄격한 도덕적 잣대로 평가를 받아야하나요?
미국에서 태어나서 합법적으로안갈수 있음 안보내죠
미군이라면 대학비에 군인우대에 혜택도 많은데
왜 그런 기회를 포기하면서
죽으면 보상도 제대로 없는
잠재적 살인자 취급하는 우리나라 군대를 보내겠습니까
나라면 안보내겠네요.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음에도 모국의 군에 입대하는 사람들을 평가 절하하고 그들의 애국심을 비웃는 당신이야 말로 똘추다.
그런 사람들이 있었기에 국난을 이겨냈고, 그 수많은 선열들이 피를 흘려가며 지켜낸 강토다!
대단한 이중인격자들 많다. 구걸하지 말고 차라리 죽으라고 말했던 안중근 의사의 모와 또 그 뜻을 잘 헤아린 아들 앞에서 눈물 질질 짜면서 마치 대단한 애국자인냥 하는 인간들이. 정작 자기 아들은 뭐 안보내겠다고? 보내기 싫으면 보내지 마라. 가기 싫다거든 보내지마라. 단, 보낸다는 사람, 가겠다는 사람 그들의 애국충정을 똘추라느니, ㅄ이라느니 비웃지 마라!
이 졸렬하고 알량한 애국자들아!
왜 보내야하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구먼...
다만 한국와서 활동만 하지마라
보내고 안보내고는 추신수 마음. 가고 안가고는 그 아들들의 마음.
맞아요. 말씀처럼 한국 방송 타면서 돈 벌어가는 꼬라지는 안보고 싶네요.
전 오히려 미국에서 나고 자라서 미국에서 세금내고 미국인으로 사는데
추신수 큰아들이 운동선수로 성공했을때 한국인이라고 부르지나 말았으면 좋겠네요
시간낭비하면서 이런 되도않는 글 쓰는 사람이 있긴 있구나
미국서 태어나고 자랐고 앞으로도 미국에서 살꺼라면 일부러 한국 군대 갈 필요가 없죠...
미국사람이 미국에서 살겠다고 하는데. 아버지 나라와서 돈벌겠다고 해도 제외국인 비자를 받을 수 있는데 뭔 성화신지. 법을 바꿔야 지요.. 35세 넘어도 군복무 또는 대체 복부를 통해 한국에서 영리 활동을 하게. 국개위원들을 조져야지요..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자랐고 미국친구들과 성장했는데...
뜬금없이 아들아 군대가라... 하면...
아 조국을 위해 당연히 가야지요...
할 사람 있으면 손드세요
...안가죠 모하러 ㅎㄷㄷ 그냥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나라 아버지 어머니의 나라입니다...그이상 이하도 아닌데 ㅎㄷㄷ
내가 추 아들이라서 꼭 군대가야 한다면 미국으로 갈듯.
항모도 함 타보고...우리보다는 밥도 잘 나오고...여러모로 낫죠.
이건 욕할 부분이 아니죠. 군대 안가고 나중에 다시 한국 국적으로 바꿀시에 패널티나 군대 안간사람은 국적을 바꿀 수 없도록 해야죠,
저도 사병으로 2년 군대가 좋아서 자진해서 부사관으로 4년6개월 근무 했지만 제가 추신수 입장이라면 안보냅니다.
미국에서 태어났고 미국에서 더 큰 기회가 있는데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고.. 나도 군대다녀왔으니 너도 무조건 군대가라? 한국국적 취득하고?
전 아들에게 꼰대짓 안하렵니다...
본인이 가겠다면 존중하겠지만 굳이 갈생각없는애들 갈필요없는 애들을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는 것만으로 유명인의 아들이라는 것만으로 등떠밀어 보내고 싶진 않네요.
아들 안키워보셨구나
앞으로 한국에서 살거면 보낼거구요
한국에서 살일없으면 안보낼것같아요
한국 와서 돈 벌고 한국서 건강보험 꿀 빠는거 아니면 별 상관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