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가 쉬운가? X
무게가 가벼운가? X
방수가 잘 되는가? X
방한이 잘 되는가? X
내부공간이 넓은가? X
관리가 쉬운가? X
ㅅㅂ 도대체가 장점은 하나도 없음
그 두께의 천으로 방수/방한도 제대로 안 되는 것도 기적인데
드럽게 무거워서 군장쌀때 들어가면 군장 무게만 늘어남
설치가 쉬운가? X
무게가 가벼운가? X
방수가 잘 되는가? X
방한이 잘 되는가? X
내부공간이 넓은가? X
관리가 쉬운가? X
ㅅㅂ 도대체가 장점은 하나도 없음
그 두께의 천으로 방수/방한도 제대로 안 되는 것도 기적인데
드럽게 무거워서 군장쌀때 들어가면 군장 무게만 늘어남
잘 안찢어지고 튼튼하다는게 그것도 구라임.... 군텐트보다 2단계 낮은 텐트가 훨씬 튼튼하고 가격은 반임.... 진짜 얼마나 해쳐먹는지 모르는 곳이 군대....
추가 예산이 필요하지 않은가? O
이건 아직도 써?
군대가 뭐 그러죠 분명 저거 납품 때 백퍼 받아 먹었겠져
후방은 아직도 씁니다... 16군번임
이건 아직도 써?
대부분 신형개인으로 바꼈을걸
후방은 아직도 씁니다... 16군번임
후방 부대 가면 없는게 없음. 낡은 쪽으로
아직도 예비군 카빈 쓰는데 있을 거임
농담 안하고 군대 관련 신형 장비 한 번도 실물로 본 적이 없음 ㅋㅋㅋ
소총 K2도 연대 들어 갈 때 헌병이 가지고 있는 것 밖에 못 봤음
그건 전부 m16a1로 바꼈어
내가 대구에서 예비군 했던적이 있었는데
난 군대있을때 m16을 한번도 못봤는데.
16년전임
후방은 아직도 씁니다. 17군번임
심지어 작년에 전투조끼 구형에서 신형으로 바뀜...
참고로 내가 파견갔던곳은 비전투부대라고 전투조끼 개구리 전투조끼 쓰더라 시벌ㅋㅋㅋ
우린 유탄발사기 - m203 기관총 - m60
17군번입니당! m16은 예비군들이 씀
대구도 나름 광역시죠.
17년 즈음에 M16으로 대체될 예정이라고는 들었는데
말 그대로 예정인거지 지방 시, 군은 장담 못할 것 같네요.
17 전방 씁니더
창고엔 카빈 아직 있을듯
굳이 뭐뭐 쓴다고 자랑 안해도 되요~
후배님~
전투조끼 주면 그나마 다행이지 어떤데는 아직도 멜빵쓰는데도 있엇음
제가 뉴스서 봤었을때는 칼빈 전부 미국에 되팔이 하거나 폐기처분 했다고 들었었거든요...
아직도 칼빈을 쓰는데가 있으려나요
그거 탄도 없고 하니 미국 민수시장에 되팔았다는 이야기가 있음
카빈은 15년에 전량폐기조치 내려와서 꺼내서 뿌셨음
추가 예산이 필요하지 않은가? O
납품처의 떡값이 괜찮은가? O
조온나~~ 싼가? O
군대가 뭐 그러죠 분명 저거 납품 때 백퍼 받아 먹었겠져
뭘 새삼스럽게
요즘은 가볍고 편한걸로 바꿨을건데.
사제 경량형 텐트도 있는데 바꿀 생각을 안함
언땅에 지주핀 박다 깨지는것도 참
잘 안찢어지고 튼튼하다는게 그것도 구라임.... 군텐트보다 2단계 낮은 텐트가 훨씬 튼튼하고 가격은 반임.... 진짜 얼마나 해쳐먹는지 모르는 곳이 군대....
잘 안 찢어지고 튼튼하다는 말이 나온 이유가, 그 기준이 저 텐트가 처음 개발되던 당시의 기준이라는거지.
지금 기준에서는 뭐 엄청나게 상향평준화 됐을 뿐이고 ...
특히 지주핀은 뭐했다 하면 분질러져서 저거 안쓰고 별도의 사재 핀을 사두고, 지주핀은 쟁여놓거나 혹여라도 손망실 될까 여분 챙겨놓음
물건값이 100이면 80정도는 해먹고 나머지 20에서도 해먹는 경우가 대다수
군장에 사수 부사수 2인 1조용으로 바뀌지않음?
ㅇㅇ신형A형텐트 사용했는데..저건 구형인듯
장점은 내구성 정도인가
ㄴㄴ 존나 잘찢어짐
이젠 민수용에게 따라잡힌지 오래. 내구성도 개발 당시 기술 한정임.
군비리의 정점...
저기에 가격이 싼가? 도 써라
인터넷에서 파는 원터치 텐트가 더 실용성 있음..
진짜 과거 군납품들은 비리의 결정체인지 오래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다 하나같이 문제없는게 없었음
수통은 물새고 텐트는 그냥 답이 없고 군장은 씨;발 만든새끼 삼대가 대머리로 살아라
저건 훈련소때 말고 쳐본적 없는게 다행인가 혹한기도 주둔지 방호라 멀리 안나가서 다행
야비군 가니 신형 주던데 되게 쉽게 설치되서 좋았음
내가 알기로는 비리라기보단 기술부족임.
국방은 대기업이 계약이 불가능한데 중소기업은 기술이 딸려서 구린거임 그래서 반대로 개나소나만드는 슬리퍼는 좋은거임
물론 비리도있겠지만 이게더큰걸로암
중소기업이 문제가 아니라
비리형이라 그러지
계약자들 보면
어디 친인척에 다가 자기 부인이름으로
기업하나 만들고 팔아 먹으니깐
중소기업은 잘못이 없어
저거의 유일한 장점이
파츠를 2등분 할 수 있어서
여러 사람이 죽어도 남은 2사람으로 짝을 맞출수 있다 라고 들은것 같지만
ㅈ까
나 훈련병때 누가 발로차서 무너진 상태로 잤음..
저건 납품비리가 아니야. 아니 당시엔 그랬을 수도 있는데 메인문제는 납품비리가 아니야. 그냥 오래된거야
저게 50-70년은 된 것들이거든
근데 저거 아직도 써?
저거 웃긴게 존나 두꺼워서 여름엔 덥고
그렇다고 방한이 되는것도 아니라 바람이 숭숭들어옴
진심 혹한기에서 제일 힘들엇던게 삽질다지기나 행군이 아니라 저기서 자는거엿음
오죽하면 자다 진심 뒤질것같아서 정작과장있던 지휘부 난로있는데로 새벽에 피난감
그래도 연두색 쓰레빠하고 요즘 전투화는 내구도 겁나 좋음
분대형 텐트는 왜 있는걸까 시발
훈병때 저기서 3명이서 잤는데 ㅋㅋ
근데 진짜 저 쓰레기같은거 더럽게 무겁기만 하고 언제 바꾸지
쓸데없는 골프장, 테니스장 이딴거 지을 시간에 저런걸 바꿔줘야지 원..
그냥 등산 아웃도어 업계가 들어오면 끝나는 일을
똥별 호주머니 채워주려고 갖은 짓 한다
A형텐트 진짜 쓰레기지 저거 개인별로 들고다니는거보다 후라이랑 비닐큰거 들고 다니는게 훨씬 따뜻하고 가볍고 넓음
저거 진짜 왜 있는지 모르겠더라
나 저거 신교대에서 구경만 해보고 안씀 ㅋㅋㅋ
겨울군번이라 땅이 얼어있는데, 조교가 시범보여준다고 핀을 내려치는 순간
핀이 땡강 하면서 부러져 반토막남 ㅋㅋㅋㅋ
숙영 취소 ㅋㅋ
군용품 중에 깔깔이 뻬고 쓸만한게 있나?
골프장 하나 지을돈으로 전 부대 텐트 새로 보급해도 떡을 친다
전방은 신형 쓰지. 후방은 별수없다만..
전방 수색애들장비보면 같은 사단 페바연대애들하고도 장비수준 차이 겁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