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란색을 잘 못 써서 그런지,
빛을 볼 줄을 몰라서 그런건지
복합적인 사진이 나오네요 ^^;;
그게 그냥 제 스타일이 된 것 같아서
나름 나쁘진 않다고 생각중입니다.
덧붙여 사족이지만
저는 보통 내무부장관님과 포럼을 같이 둘러보는 중에
지난 글에 모델해주는 분들에게 눈살이 찌푸려질만한 댓글이 달려있더라구요
좋은분들이 더 많이 있다는것도 알고, 좋은 댓글들도 많지만
한두분의 필터링 없는 댓글로 인해 모델을 해주는 동생들과
내무부장관님이 상처입는 경우도 종종 있어
포럼에 사진을 올리는걸 부정적으로 볼까봐 걱정입니다.
여기 10년 좀 넘게 들어오면서 느낀건데요, 앵간하면 주변사람 사진은 안올리는게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사진 잘 봤습니다 :-D
감사합니다 :)
참 서로 상대방 생각을 조금만 해준다면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지나갈 수 있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사진 색감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인터넷엔 백명의정상인과 한명의극또라이가 공존하죠
어쩔수없습니다
만화 나루토에서 나오던 말이 떠오르네요 ㄷㄷㄷㄷ
따님인줄... 고1정도로 봤는데..
제가.. 많이 늙어보이긴 하죠...
색감 와우... 탐나네요
플래시 직광을 더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