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 테스트.png

Profit¡¡

그냥 1번보기체크하면 일본놈들한텐 맞는말임
임진왜란이후에 히데요시 뒤지고 일본은 에도시대들어서서 안정기였으니..

1. 황폐해진 농토 - ②
2. 토지 대장, 호적의 소실 - ③

있는 땅이 사라지진 않잖아

170만 -> 30만 줄어들은게 아니라면 파악을 못했다 뭐 그런거

170만이 아무리전쟁나도 30만으로 줄었다는건 저걸 파악하기위한 행정력이 날라갓다고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

서류가 불타면 내땅인지 이방땅인지 모르지

가)와 같은변화 원인 이 임진왜란 이니깐

-. 땅을 못쓰게됨
-. 농사짓던 사람이 죽어서 농사지을 사람이 없음
-. 세금징수하던 지방 관리도 죽어서 기록 보고가 안됨

즉 저 30만도 제대로 조사해서 나온 결과가 아니라 임진왜란후에 겨우 파악해서 추스린 일부 ..같은 결과물인거네

그렇지, 알 수 없지. 저 30만결의 결과도 결국 나라가 파악한 통계고, 파악하지 못한 게 아니라 140만결의 농토를 전란으로 소실했다고 정확하게 파악한 걸 수 있는 것인디

관련 서류가 소실됐다는거지

땅 치수가 고르지 못해 쓸모없는 땅이 되었으니 맞는 말

1. 기존 백성들의 피난으로 인한 호적소실
2. 관리들의 죽음으로 인한 토지관리 구멍
3. 행정력의 전반적 약화

도쿠가와는 존버하려고 일부러 지방개척한다고 도망까지갔으니 뭐...

임진왜란 정도면 시간이 지나서 상관 없는데
일제 강점기 시점으로는 잘못하면 후손들한테 고소 당함.
한국 판새들은 저 문제 못 맞추는 애들이라서 고소 당하면 짤 없이 판결 나옴;;
토착 왜구 판새들 정리되기 전까지는 일제 강점기는 고소 및 말도 안되는 판결 각오하고 글 써야 함

그런 식이면 왜란도 어거지로 찾자면 있어

호란이나 6.25에 좋은점이있어? 호란으로 인한 피해가 임란보다 크다던데? 6.25도 얼마없는 산업기반 다날아가고 했는데 좋은점이 나올수있다고?

호란은 딱히 생각나는거 없는데
625는 세계 각지의 국가들과 전우라는 관계가 생겼고 미국이 한반도의 중요성을 눈치채기 시작했다는 미비한 장점이 있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직도 일본 민주화의 큰 걸림돌이 되는 지방 유지와 신분제가 완전히 개박살나면서 일시적으로 모든 국민들이 평등해져서 평등 민주화 시대의 발판이 됨 이라고 어거지로 끼워 맞출수는 있음

6.25로 인해 그나마 남아있던 전통적인 계급사회가 완전히 파괴되었다 정도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