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야 요즘 FF 미러리스도 작고 가볍지만
렌즈 무게와 부피, 가격때문에 크롭을 쓰고 있었는데
삼양 45.8이나 85.4보니 FF 뽐뿌가 무지하게 오네요 ㄷㄷㄷ
화질도 가격과 크기 대비 준수하고 무게도 적당하다 싶구요
심지어 가격도 싸고..
물론 크롭보다야 조금 무겁겠지만 45.8은 부피도 아담한게 이정도면 크롭이랑 별차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쓰고 있는 크롭 렌즈가 싸고 가볍고 성능 훌륭해서 크롭 써야겠다 하고있었는데 ㅋㅋ
시기도 시기고 해서 당장 넘어가지는 않겠지만..다음 세대쯤에는 꽤 고민하게 될것 같습니다 ㄷㄷㄷㄷ
소니 마운트니 소니로..ㅎㅎ
삼양 파이팅입니다 ㅎㅎ
요즘 소니와 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 무게는 정말 즐거운 것 같아요 ㅎ
후지 X-h1은 크롭인데 중형 포스 ㅠㅠ
요즘은 렌즈가 무겁지. 렌즈도 가벼운거 쓰면 날라다니죠 ㅎ
그런데 대부분 화질때문에 무거운거 쓰시던
렌즈(보록ㆍ오목) 유리 무게 자체를 획기적으로 가볍게 하는 기술은 아직인 듯~!
이게 실현되면, 미러리스건 dslr이건 시장이 다시 커질 것 같은 느낌적인 필링이...
그렇게 된다 해도 앞으로의 대세는 여윽시 휴대폰인가욧~?
보록 --> 볼록
삼양 45.8 진심 탐나네요...
바디는 가벼운데 아직까지 렌즈가 .. ㅋ
아날로그인 광학 기술이 먼훗날 디지털화 될수 있다면 더이상 렌즈로 고민 안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싶겐 한데, 일단 그전에 배터리쪽 기술 혁신을 기대합니다.
마운트가 크면 렌즈 가볍게 만드는게 유리해졍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