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은 너무 노골적이고 1편은 적이 나치 3편은 숀코너리 나오는 걸로 볼만함
4편은 왜??
님도굴러요2019/08/05 07:22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ALASTOR2019/08/05 07:34
얇게 모험물로만 생각하면 꿀잼
근데 좀더 깊이 들어가서 보면 대놓고 문화차별 했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 영화
그래도 인생영화
한국 나왓으면 이렇게 생각 못했겠지....
제뤼2019/08/05 07:36
4는 초반 외엔 잘 기억 안나고 1~3에서 나오는 유적지가 아닌 일반인이 사는 곳이래봤자 중국하고 인도? 일부 지역 정돈데 중국은 특별히 이상하게 묘사 안됐는데? 도시 한복판에서 난동을 부리기는 하지만 인박사야 지네 나라 군사 실험 기지에서도 난동 부리는 인간이니 그게 오리엔탈리즘이라 하긴 좀 그렇고
유물은 훔쳐서 박물관에 전시하는것
인종차별+제국주의...
아이고 써글놈아 황금은 가져가라
왜 남의 나라 유적을 부수고 지1랄이냐! 아이고 아이고
단순히 미개한 문명이 아닌
미개한 애들은 나쁜놈
이란 선입견을 주는것도 한몫했지..
기술만 덜발달된건데 각나라만의 문화 개성 국민성 같은거 개무시하니까 문제인거지
유물은 훔쳐서 박물관에 전시하는것
인종차별+제국주의...
아이고 써글놈아 황금은 가져가라
왜 남의 나라 유적을 부수고 지1랄이냐! 아이고 아이고
근데 저아저씨 현역일때 놀러간곳이 안 미개한동네가 있긴 했던거임?
기술만 덜발달된건데 각나라만의 문화 개성 국민성 같은거 개무시하니까 문제인거지
그 '미개한 동네'라는 관점 자체가
백인 우월주의, 인종차별, 서양 제국주의를
전부 표방하고 있으니까...
그렇군. 저주받은 사원편에서 적들은 우가우가 활쏘는 원주민들인데 아군은 간지나는 대영제국의 군인들이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네
단순히 미개한 문명이 아닌
미개한 애들은 나쁜놈
이란 선입견을 주는것도 한몫했지..
다만 미이라는 빌런자체가 과거에도 나쁜녀석이었으니 그렇게 거부감은 없었던걸로 기억함.
요즘 만들었다면 연출이 달랐겠지
그말들으니 리부트나 시퀼 시리즈가 급땡기네.
이건 박물관으로 가야해!
영화가 재밌으면 됬지 저런거 일일이 따지는 pc충들때메 재밌는게 별로안나옴
원숭이 골 파는거 쇼킹했다;
2편은 너무 노골적이고 1편은 적이 나치 3편은 숀코너리 나오는 걸로 볼만함
4편은 왜??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얇게 모험물로만 생각하면 꿀잼
근데 좀더 깊이 들어가서 보면 대놓고 문화차별 했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 영화
그래도 인생영화
한국 나왓으면 이렇게 생각 못했겠지....
4는 초반 외엔 잘 기억 안나고 1~3에서 나오는 유적지가 아닌 일반인이 사는 곳이래봤자 중국하고 인도? 일부 지역 정돈데 중국은 특별히 이상하게 묘사 안됐는데? 도시 한복판에서 난동을 부리기는 하지만 인박사야 지네 나라 군사 실험 기지에서도 난동 부리는 인간이니 그게 오리엔탈리즘이라 하긴 좀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