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15891 ???: 집에서 노는 사람이네 루리웹-52688129 | 2019/08/05 04:49 9 4257 9 댓글 루리웹-2615624563 2019/08/05 04:50 하늘보면서 침뱉기 히드라 쉐이크 2019/08/05 05:40 솔직히 육아는 좀 어려워보이던데 육아를 제외한 집안일은 해보면 알겠지만 힘든게 아니라 귀찮은거임. 소녀애 2019/08/05 05:34 집이 난장판인건 평소 청소를 잘안하는거아님? 난 밖에서 일하는거랑 집안일하는거랑 고르라면 집안일하고싶다 MBVB 2019/08/05 05:32 근데 막상 애보기도 쉽게볼일은 아님 왜냐면 애를 키웠는데 내가 만들어졌잖아 MBVB 2019/08/05 05:33 자식농사를 어릴때부터 세세하게 잘신경쓰지안으면 나같이 실패한 자식이나옴 루리웹-2615624563 2019/08/05 04:50 하늘보면서 침뱉기 (6ZQ1qO) 작성하기 꽃초 2019/08/05 05:30 침 뱉고 침 먹기 (6ZQ1qO) 작성하기 👉👌 2019/08/05 05:31 침뱉으면서 먹기 꼴릿하자너! (6ZQ1qO) 작성하기 MBVB 2019/08/05 05:32 근데 막상 애보기도 쉽게볼일은 아님 왜냐면 애를 키웠는데 내가 만들어졌잖아 (6ZQ1qO) 작성하기 MBVB 2019/08/05 05:33 자식농사를 어릴때부터 세세하게 잘신경쓰지안으면 나같이 실패한 자식이나옴 (6ZQ1qO) 작성하기 로리콘발바닥할짝할짝 2019/08/05 06:25 그래도 1베는 안됐잖아 (6ZQ1qO) 작성하기 녹색옷이 젤다지? 2019/08/05 05:32 집안일 하는게 별일 아닌게 아니라 거 아줌마들 인식이 후진거지 내집 난장판인거만 봐도 집안일 해주는 사람의 중요성을 알겠구만 (6ZQ1qO) 작성하기 소녀애 2019/08/05 05:34 집이 난장판인건 평소 청소를 잘안하는거아님? 난 밖에서 일하는거랑 집안일하는거랑 고르라면 집안일하고싶다 (6ZQ1qO) 작성하기 녹색옷이 젤다지? 2019/08/05 05:36 맞음 퇴근해서 들어오면 손 하나 까딱하기 싫어서 걍 드러운 채로 살어.. (6ZQ1qO) 작성하기 히드라 쉐이크 2019/08/05 05:40 솔직히 육아는 좀 어려워보이던데 육아를 제외한 집안일은 해보면 알겠지만 힘든게 아니라 귀찮은거임. (6ZQ1qO) 작성하기 대쉿 2019/08/05 05:43 ㅇㄱㄹㅇ 청소같은거는 빡세게하는거아니면 그외것들은 쉬움 요리는 하기에따라서 다르지만 (6ZQ1qO) 작성하기 새키로 2019/08/05 06:15 요새는 가전이 너무 발달했음. 청소기 세탁기 식기세척기. 음식도 반찬가게 같은거 많고. (6ZQ1qO) 작성하기 Caipirinha- 2019/08/05 06:24 베란다에서 빨래판가지고 빨래비누로 세탁할때나 힘들었지. (우리 어머니 세대들) 지금은 세탁기에 그냥 세제넣고 돌리면되고 청소기로 쓱쓱 다 빨아들이고 편리한 주방이 있는데 뭐가 힘듬 좀 귀찮을뿐이지. 힘든게 있다면 중학교 가기전까지 애새끼가 좀 통제하기 힘든것뿐 (6ZQ1qO) 작성하기 어디서어떻게 2019/08/05 06:28 육아는 개빡심. 애들 학교 보내 놓으면 그때부터는 살만은 할듯. (6ZQ1qO) 작성하기 타일러를타일러 2019/08/05 07:00 집안일은 그냥 경증의 우울증 같은 지병있는 사람이 하기에 딱 알맞은 난이도 같음 (6ZQ1qO)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6ZQ1qO)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해외에서도 인정한 국내 스펀지밥 코스프레 [19] 리링냥 | 2019/08/05 05:04 | 3483 지금 나오면 존나 말 많이 나왔을 영화 시리즈 [24] 핀란드 건 | 2019/08/05 04:55 | 4576 반려견과 외출할때. [14] 필카사랑한다 | 2019/08/05 04:52 | 4401 누나 좋아해요! [13] 프라빈 | 2019/08/05 04:52 | 3613 (엔겜스포/장문)솔직히 캡마는 엔겜에서 훨씬 더 약했어야했음 [103] 쌈바춤빌런 | 2019/08/05 04:51 | 4339 ???: 집에서 노는 사람이네 [20] 루리웹-52688129 | 2019/08/05 04:49 | 4257 현직 어디갑니다 [2] 탁탁탁잘치고갑니다 | 2019/08/05 04:46 | 5989 배구 이젠 태국이네유 ㄷㄷㄷ [4] 후니아빠™ | 2019/08/05 04:40 | 2966 남자가 혼자 사는 집의 냉장고가 의외로 악취 안나고 깨끗한 경우 [45] BLlZZARD | 2019/08/05 04:39 | 2173 어떤 스트리머의 유전자가 부러웠던 시청자 [31] 불우렁쉥이 | 2019/08/05 04:37 | 5006 디즈니, 또 다른 실사판 동물애니 영화 공개.jpg [29] 루리웹-5585904875 | 2019/08/05 04:31 | 2123 평범한 내가 이세계 편의점 알바라고?.manhwa [22] 루리찌 | 2019/08/05 04:29 | 5511 포메라니안 포메이션.manhwa [24] 루리찌 | 2019/08/05 04:25 | 4820 아 이렇게 지는건가요 ㅠㅠ [10] #Perfectionist | 2019/08/05 04:25 | 3175 독일인이 여름을 보내는 방법 [28] ?
 | 2019/08/05 04:25 | 5134 « 21231 21232 21233 21234 21235 21236 (current) 21237 21238 21239 212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윤석열 효과.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실시간 인도 근황.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마리아나 해구 관광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오 600만원~1800만원 한국 국뽕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 40%에서 무너진 여자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리쌍 강개리 근황.jpg 이선진 노브레인 보컬 근황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삼성근황 이런 가족분위기 너무 좋음..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2시간뒤 전세계 커뮤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여군은 예비군을 안했다는 것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교도소 과포화로 검토했던 영국의 비책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아제르바이잔 추락 여객기 넷플릭스 ceo 근황 12.3 내란의 비밀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이회창 옹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남친 찌른 옥스포드 여학생 감옥에 가기엔 ”너무 밝다“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하늘보면서 침뱉기
솔직히 육아는 좀 어려워보이던데
육아를 제외한 집안일은 해보면 알겠지만
힘든게 아니라 귀찮은거임.
집이 난장판인건 평소 청소를 잘안하는거아님?
난 밖에서 일하는거랑 집안일하는거랑 고르라면 집안일하고싶다
근데 막상 애보기도 쉽게볼일은 아님
왜냐면 애를 키웠는데 내가 만들어졌잖아
자식농사를 어릴때부터 세세하게 잘신경쓰지안으면
나같이 실패한 자식이나옴
하늘보면서 침뱉기
침 뱉고 침 먹기
침뱉으면서 먹기 꼴릿하자너!
근데 막상 애보기도 쉽게볼일은 아님
왜냐면 애를 키웠는데 내가 만들어졌잖아
자식농사를 어릴때부터 세세하게 잘신경쓰지안으면
나같이 실패한 자식이나옴
그래도 1베는 안됐잖아
집안일 하는게 별일 아닌게 아니라 거 아줌마들 인식이 후진거지 내집 난장판인거만 봐도 집안일 해주는 사람의 중요성을 알겠구만
집이 난장판인건 평소 청소를 잘안하는거아님?
난 밖에서 일하는거랑 집안일하는거랑 고르라면 집안일하고싶다
맞음 퇴근해서 들어오면 손 하나 까딱하기 싫어서 걍 드러운 채로 살어..
솔직히 육아는 좀 어려워보이던데
육아를 제외한 집안일은 해보면 알겠지만
힘든게 아니라 귀찮은거임.
ㅇㄱㄹㅇ
청소같은거는 빡세게하는거아니면
그외것들은 쉬움
요리는 하기에따라서 다르지만
요새는 가전이 너무 발달했음. 청소기 세탁기 식기세척기. 음식도 반찬가게 같은거 많고.
베란다에서 빨래판가지고 빨래비누로 세탁할때나 힘들었지. (우리 어머니 세대들)
지금은 세탁기에 그냥 세제넣고 돌리면되고
청소기로 쓱쓱 다 빨아들이고
편리한 주방이 있는데
뭐가 힘듬
좀 귀찮을뿐이지.
힘든게 있다면 중학교 가기전까지 애새끼가 좀 통제하기 힘든것뿐
육아는 개빡심. 애들 학교 보내 놓으면 그때부터는 살만은 할듯.
집안일은 그냥 경증의 우울증 같은 지병있는 사람이 하기에
딱 알맞은 난이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