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안에 사람이 있는데
2분후에 수문이 열린다며 수문이 열어비린 사건이라고 나와서
2분안에 사람이 어떻게 피하냐
담당자 사이코아닌가? 싶어서 다른 기사들이 검색해봄
그런데 MBC를 제외한 다른 기사들은 내용이 다름
다른기사들에 따르면
건설사측에서 작업인부가 들어갈때 미리 통보해야하지만 통보하지 않음
비가오면 작업을 하면안되는데 작업을 함
수문은 자동방식이라서 저절로 열림
양천구측은 수문안에 작업자가 있는 지 조차 모르고(통보를 안해서) 비가 많이 와서 2분뒤에 수문이 저절로 열린다고 알려준것뿐
그리고 2분뒤에 수문이 열린다고 알려줬을때 바로 안에 사람있으니 열지마요! 하면 되는데 그것도 안하고 열리게 냅둠
저런곳에서 작업할때는 통신장비가 필수인데 통신장비도 안줌
-요약-
건설사에서 작업한다고 말안해서 양천구에선 사람이 있는지도 모름
수문열린다고 연락왔을 때 사람있다고 열지말라고 말도 안함
그리고 현대건설 직원이 유일한 탈출구 문 닫고 노동자들은 탈출구 닫힌 문 앞에서 죽어있었음
회사가 십새기
그 기업이네
MBC꺼 뉴스도 유튜브에서 봤는데
완전 내용이 서울시가 잘못함 현대건설문제는 아예 안적혀있더라
예전 다음웹툰 nr믹서가 생각나네
회사가 십새기
그 기업이네
얼마 전에 여기에 베글로 몇 번 올라간 글에는 안전수칙 얘기같은 건 쏙 빼놨던데, 그게 MBC판 가져와서 그랬던건가
댓글로 지적하지 않으면 둘리배 안만지는 댓글들이 잔뜩 달리더만
MBC꺼 뉴스도 유튜브에서 봤는데
완전 내용이 서울시가 잘못함 현대건설문제는 아예 안적혀있더라
작업자들 있는데 탈출구 문 닫고 나온 건설사 직원까지...
몇일전에도 여기에 저 내용 다 빼놓고 올라오드라
그리고 현대건설 직원이 유일한 탈출구 문 닫고 노동자들은 탈출구 닫힌 문 앞에서 죽어있었음
그럼 그것만 열었어도
사람들 살았겠네
헐
엠븅신이 ㅇㅂㅅ 했네
예전 다음웹툰 nr믹서가 생각나네
극악의 딸쟁이였지... 주인공이 보상금 ㅈ까고 죽인거 인정
얼마전껀 시에서 열기 2분전에서야 알려줬으니 시책임이다! 했었는데 이걸 뒤집네 ㄷㄷㄷ
역시 결론나기전까진 피카츄 배는 무조건 만져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