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다니엘은 “사실 유니클로를 아주 오랜 시간 불매해왔다”며 “유니클로가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일본 정부의 주장을 아주 강하게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거의 2년 동안 유니클로에서 옷을 한번도 사지 않았다”며 “한국에 사는 외국인으로서 한국에 대한 의리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저도 지금 불매에 동참하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니엘 고맙다. 넌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같다.” “함께 불매운동해주는 아트도 고맙다” “다니엘은 진짜 양심적인 독일인” “다니엘보다 우리나라 문제에 관심이 없던 건 아닌지 부끄러워진다” 등의 댓글로 호응하고 있다.
이사람보다 못한 사람 여기도 많음
쎄다~~!!
일본으로부터 자금 지원 받은듯함..
대다수일것 같은데요
외부인이 더 정확히 객관적 시각으로 보죠
우리는 정치논리에 앞이 가려 잘 못보고 있죠
그러고보니 왜 그동안 더 적극적으로 일제 불매 안했는지 후뢰가 되네요 일본차 일본카메라는 당연히 안샀지만 사소한건 생각없이 너무 막 써왔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것 같습니다..
특히 일본차 사지 말아야합니다..
지금 일본은 전자쪽은 삼성에게 밀려났고..
내 세울 수 회사가 도요타죠..
도요타 회장 일본회의 소속이고..그 수장이 아베이며..
아베 정권 내내 수출 때문에 엔화 가치를 의도적으로 떨어트렸죠..
일본회의는 20년 넘게 지들 나름의 애국심으로 움직여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미 지난 두 정권에서 오히려 그 편이 아니었던가 싶기도 합니다..
같은 전범국인데 독일은 진짜...
멋지네요!
유니클로 자매브랜드 'GU' 23호점 문 연다
와 이거 완전 유니클로 이름만 바꾸고 제품들이 거의 똑같다고 보여지네요
유니클로 45년째 불매중입니다..가본적이ㅡ없음..
저도 39년동안 가본적없네요 ㅎㅎ
유니클로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전 한번도 안가봤슴
한번 가보긴 했지만 품질대비 가격 쪽국 브랜드 절대 사지 않았으며 다신 갈일도 없습니다.
가성비 좋다는분들 그렇게 가성비 원하시면 폴로등 직구 추천 드립니다
외국인이지만 개념충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