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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암세포가 암에 걸려 죽은거같아요................... 와.......... 어떻게든 사람을 밑으로 두고싶어하는 건가.........
역사가 왜 바로 서야 하는 지
오늘도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낍니다.
구역질 나는것들..
영화 기생충에서 왜 감자기 송강호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런거 보면 이해가 바로 감.
화재 안전에 걸리는거 아닌가요?
은행돈 아니고 자기돈으로 장만한 사람들은 개별엘레베이터 놔주지 그랬어
돈은 많은데 그만큼 품위가 없네요 무식한 졸부들만 분양받았나 봄
아파트 한채 있는게 큰 벼슬인줄아는 천박한것들이 넘쳐나네요.
옘병 임대주택 안사는게 무슨 벼슬이라고.
쯔쯔 옘병 지랄들 났다 아주
저런 식으로 급나누고 무시하면 본인들도 본인들 위에 있는 부자들한테 무시당해도 좋다는 건가? 전용기 타고 다니는 천조국 억만장자들이 와서 얼굴에 침뱉어도 좋다고 핥아먹을듯
저기 11층 부터 사시는 분들이 대한민국의 암덩어리입니다. 네 제거대상이죠.
댓글을 보면..이게 국민 임대면 크게 문제가 될수 있지만 일반 임대면 문제가 없을텐데 왜..
본인들이 임대에 안들어 가면 해결됩니다..분양이 안되면 당연히 고쳐질거이고...저건 알고 들어간거라 뭐라 못하는것일것이고..
분양 받은 사람을 왜 욕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저런 거 만들자고 기획한 사람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심히 궁금하다...
확실히 mbc가 탐사보도같은건 잘 하네요
????????? 홈플러스가러 자주 가는곳인데 아주 병신같은곳이네요;;
똥사고 밑에서 밥먹고 또 똥싸고 밑에서 밥 처먹는 건물에 사는 주제에 나참 기가차서,,, 에휴 미천한것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거 상가에 입주한 카페 이름이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짓이 일본이랑 똑같네
하... 천박하다. 정말이지 인성이 더럽고 추하다.
ㅋㅋㅋㅋㅋ 애엄마들이 쟤 임대사니까 놀지마 하겠네
그야말로 분양(糞養) 세대
엄빠가 사는 아파트도 지상 주차장에 국산 자동차 주차 하지말라는 희대의 개소리도 나왔었는데 미쳐돌아가는구만...
어짜피 저기 매매로 들어가도 대출끼고 들어갈거면서 그밥의 그나물들이 진짜 격따지고 앉아있네
대가리에 똥만 찼으니 금은보화가 뭔 소용인가 천박하다 천박해
아.... 이거 보고 진짜 열받음.
동이 나눠진데도 저런데 많아요.
101,102동 이런식은 사진의 상부
201이렇게 앞자리가 다르면 사진의 하부죠.
주차장 출입구 나뉘어 있고 동사이에 철조망 쳐있어서 왔다갔다 못해요.
저기만 아니라는게 더 문제겠죠
오..그런데 이건 너무 방송이 한 쪽 편을 옹호하는 분위기로 편집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천박한건 맞는데 임대아파트 좀 살아보셨던 정상적인 분들은 조금 공감하실듯 싶네요. 하루에 5번씩 이상한 소리를 십분동안 지르는 정신장애인, 음식물 쓰레기 갖다 버리기 귀찮다고 화단으로 버리는 노인네들(거름이라 괜찮다고..), 중국인인지 조선족인지 암튼 중국말만 쓰는 주민들.. 마냥 돈이 좀 없는 분들만 계시면 참 다행인데 임대아파트에 사는 사람중에 좀 문제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분양받아 사는게 아니라서 단지에 대한 배려심이나 애착심 1도 없고요.
두둔하는건 아닙니다. 천박한건 맞으니까요. 근데 저는 저런 끔찍한 혼종은 앞으로 없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분양받아 사는데 임대 아파트랑 붙어있으면 솔직히 기분이 좋을거 같지는 않아요. 임대아파트 살아본 사람으로서 말하는겁니다.
설국열차 아파트 버전
방송에서 어떤 편집을 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수는 없겠지만
부동산관련 직종에 현직으로 있는 사람으로 느껴본점을 대입해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임대아파트 및 월세 = 내 집 아니니 막쓴다는 느낌 (월세 내잖아 지저분하게 쓰던말던 내권리야 난 돈냈어)
전세 = 내 집 아니지만 조심해서 다루는 느낌 (보증금 맡기는 대가로 집을 빌린거니 잘쓰고 돌려줘야 보증금 그대로 받을수있어)
자가 = 내 집이니 당연히 아끼는 느낌 (잘 관리해야 나중에 혹시 팔더라도 잘팔수있어 or 자식들 깨끗하게 줘야지)
그리고 제가 월,전세 자가 사용자 분들께 항상 "을"의 위치인 서비스 직이라 절실히 느껴본바 거만함 순위로 따져보면
1위 다가주주택의 주인세대 월세 세입자들 (월세 많이내서 그런건지..)
2위 40평이상 아파트 월세 세입자들 (고급 아파트 월세들어가는게 브랜드를 이마에 붙이는거라고 생각하는듯..)
3위 다가주주택 (받는 월세300만원이상) 2채 이상 가지고있는 임대인 (갓물주라고 신조어가 생길정도로 떠받들어서 그런가..)
또 사회 초년생 시절 로드샾 장사를 하며 임대아파트에 4년정도 거주하고 격어본 바로는...
썰풀다가 난리 날것같은데..
우리나라엔 저런 공공연한 차별 금지 법안이 없나...거참. 추잡스럽네.
커피 마시러 갔는데 임대주택자에겐 안 판다???
내가 지금 글 잘 못본거 아니죠?
좀 생각이란걸 하는 사람들이 정책을 만들었으면...
근데 저게 승인이 나는게 신기하네.
소셜믹스 제도가 정치인 빼고 모두에게 재앙인 이유....
사람간에 분열 혐오하지 않도록 사려깊은 정책이 나올 수 있게 우리 모두 노력 합시다.
-불쌍한 사람이 착한사람이란 착각
-여유있는 사람이 나쁜사람이란 착각
-상품화(시공사)된 사람이 기획한 것
-소비자 입장에서는 '분리된 공간'에 끌려 본인의 재산 투자해서 소비(입주)
-전동휠체어: 엘리베이터 파손, 동승자불편, 부피문제
-노령, 장애인의 비상구: 옥상대피 불가능
-방송국놈들
이 방법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국은 보면 동네마다 저소득 임대주택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근데 부자동네는 우리가 세금을 더 내도 좋으니 다른 동내에 설치하라 그래서 저소득 임대주택이 없는 곳도 있어요. 안 좋은 동네는 많은 불법체류자들이 살거나 범죄자들이 사니 세금이 나가는 건 너무 많은데 , 들어오는 세금이 없으니 당연히 좋아했고요.
그러다 보니 동네가 딱 나누어진곳이 많아요. 한쪽은 해떨어지면 못나가고, 한쪽은 밤늦게라도 가족들이 같이 걸어다녀요. 가롯등 없어도 무섭다 생각 안하고요. 근데 보면 안 좋은 동네 사는 사람들 보면 어린아이 부터 배우는게 범죄고 옳고 그름을 몰라요.
모든것을 싸우고 작은것에 목숨을 거는거죠. 오분 십분거리는 완전 반대 상황이고요. 그래서 계속 아이들도 그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무엇이 좋은건지 조차 모르고 크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저는 이렇게 갈라놔두는 방식이 참으로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자꾸 한국도 가난한 사람 부자로 나누다 보면 미국처럼 더 범죄가 늘어 날것 같아요.
천박하다 천박해
X발 안살아
좆같아서 안살아
애초에 왜 한 아파트에 임대분양을 같이 받지? 같이 하기로 했으면 차별은 없어야하는거 아닌가. 관리비를 다르게 내나?
요새 아파트들 임대아파트 아녀도 장기전세 국민임대 공공임대 민간분양 섞여있잖아요
집 마련한다고 서울 경기 지역 꽤 많이 알아봤지만 저 정도로 구분하고 차별하는 곳은 첨 봐서 대단히 나쁜 쪽으로 놀라워요
임대도 임대 나름이고 국민임대 재외하고는 해당 지역 시세에서 약간 싼 정도기 때문에 메세나폴리스 집값 생각하면 임대로 들어갔어도 아예 경제력없는 사람들은 아닐걸요?
거기다 제가 알기로 저기 임대로 들어가신 분들은 기존에 저 지역에서 살거나 장사하던 분들이고 메세나폴리스 지으려고 보상 차원에서 임대 우선해드린걸로 들었어요
국가의 케어가 필요한 사람들과 똑같이 생각하면 안돼요
옹호하려는건 아니지만 글 보고 처음에는 카페의 경우 이 케이스는 정말 믿기지 못할 차별이라고 생각 했음
그런데 메세나폴리스 많이 가본 입장에서 주상복합형 아파트다 보니 1층에 스타벅스 및 기타 카페는 거주자 외에도 쇼핑몰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이용함
그런데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자면 1층이 아닌 아파트 층 중간에 있는 카페라면 당연히
외부인은 사용자체가 불가능할것임 거주자가 동반 되지 않는 이상은
그런데 만약 그 카페의 입점이나 형태부터 조금 더 디테일한 조사가 필요했다고 생각됨
만약 그 카페가 분양받은 세대의 관리비나 다른 추가적인 비용지불로 인하여 유지가 되고 있거나 그러할 경우 납득할만한 카페가 됨
마치 아파트 단지 내에 존제하는 체육관이나 공공시설을 외부인이 사용하는 거와 동일한 기분일 것임
단순히 생각해봐도
개인 사업자가 아파트 내부에서 장사를 하는데 손님을 마다한다? 이렇다면 생각할수 있는경유는 크게 두가지
첫째 개인사업자 사업주가 ㅂㅅ에 차별주의자 이거나
둘째 그외에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 외에 합당한 또는 합당하지 않은 정보르르베이스로한 이유가 존제할 것이란점
만약에 언급한데로 분양세대를 통하여 또는 위하여 계획되어지고 그 과정과 이후에 분양세대를 통한 추가적인 경제적 지원이 존제한다면 카페의 방침을 존중해야함
마치 비행기 탑승할때 이코노미와 퍼스트 클래스가 입장하게되는 순서가 다른것처럼
저들은 저정도의 서비스를 받는데에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였으므로 받아 마땅함
요새 별 것 아닌 걸로 계층 나누는 거 보면 멸균실에 서로를 격리하면서 살고 싶은 것 같네요. 슈퍼 리치도 아니면서 직장은 어떻게 다니고 자영업은 어떻게 할런지 궁금합니다. 강약약강일려나
불편한 진실이죠. 세상은 원래 불공평 합니다. 재미있죠
fact는 분양에 사는 전세도 임대
현실이 그러하니 어쩔수없다는 씁쓸한 댓글이 많네요.
네 그럼 그렇게 쭉 사십시오. 그러는 한 세상은 안변합니다.
결국 나만 아니면 된다는건데 언젠간 그 똥물 맞게 될겁니다.
아니 카페에서 커피도 안판다고 하면
문제 있는데가 맞지~~~~~~
임대아파트에 편견이.... 가난하고 무식하고 문제있는 사람들이 산다는거라 해도 커피한잔 밥한끼 안판다고 하는게 차별 아니고 뭐겠나.....
일본놈덜이 후쿠시마에서 피난온 피난민 왕따시키도 애들도 학교가면 왕따시킨다고 하는데
그거랑 다를바 없음...
이 글 제목이 맞는 말임....
10 년도 전에 예전에 레스토랑 알바 할때
가난해보이는 아저씨가 와이프 생일이라고 와서 스프 맛있다고 한접시 더 달라고 했는데
사장이 스프가격이라고 가격 몇천원인가 더 받았던 기억난다
다시는 오지 말라며 그런짓 한거였음
가난해보이는데 궁상떤다고.....
그런거 보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절대 누구 차별해야겠다는 생각 안함
결국은 옥상대피는 아예 안된단건가요??
임대사는 분들 가슴 찢어지시는 분 많으시겠어요. 다 알게 모르게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대하고 살테니
어차피 진짜 권력자들 밑에서는 다 찐따들인데 그 안에서 또 서열 나눠놓고 차별하고 ㅋㅋㅋㅋ 창피한줄 알아야지 ㅋㅋ
미개해거 고작몇푼잇다고 인간성까지 ㅋ다행이다 평생저리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