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만 5000원에다 닭 마리당 버너 하나일 것이니 6만원 추가라...
몇 명인지는 모르겠으나 거진 40만원돈이면 호텔 뷔폐에서 밥을 먹고도 남아서 각자 택시타고 집에갈 듯
마리s2019/08/04 05:50
버너도 돈쳐받네ㅎㅎㅎㅎㅎㅎ
이오리쨩2019/08/04 06:23
저거 철거해도 다시 설치하니까 걸리면 벌금 5억씩 때려라
최대 2천만원인데도 몇시간 하면 메꾼다고 무시하는 애들임
지랄시나이데2019/08/04 06:28
사먹는게 ,. 이지
삼백마!2019/08/04 06:28
무슨 가스버너하는데 2만원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리로리하군2019/08/04 06:36
형사적 처벌이 있어야 계속 안할텐데
루리웹-47510361892019/08/04 06:37
개간년같으리라고
강등은 이제그만2019/08/04 06:39
남는게
있나?? 더 올려라
소행성3B17호2019/08/04 06:53
근데 한국도 저런데 말고 적당한 가격에 즐길 곳 많은데
왜 굳이 저런데를 일부러 찾아가서 바가지를 쓰는건지 궁금하네
GT15152019/08/04 07:07
바가지 바가지 해도 그냥 워터파크 나 수영장 찾는게 더 이득인데 말야, 거긴 아무리 바가지를 씌운다고 해도 입점한 음식점들이 닭 한마리당 10만원짜리 이런 미친동네는 아니잖아
EhTm2019/08/04 07:12
보통은 저런데는 어르신들 모시고 가는데지. 워터파크나 수영장에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가서 파도풀 들어가고 그럴 거 아니잔어...
메뉴가 백숙인거도 딱 어르신들도 좋아하면서 드실 수 있는 메뉴잖아.
외국이 아니라 저런데를 가는거도 마찬가지임. 여권도 만들어야되고 음식이 입에 안 맞을 수도 있고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엔 번거로운게 많아서 그런거지
정해국치2019/08/04 07:12
대신 입장료가 쎄지
오이네개2019/08/04 07:13
저런놈들이 지금 일본 여행 안간다고 국내 여행객들 늘거라고 기대 하고 있으려나 ㅋㅋㅋ 쓰레기들
천사노녀2019/08/04 07:17
안가면 그만인데 매년가니까,.
park.kid2019/08/04 07:19
이게 현실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게,
관광객들은 결국 외부인들이거든. 반면에 상인들은 그 지역 사람들이고.
보통 단속이나 행정 지도 내리는 공무원들은 그 지역 토박이들임. 지역 연고 문제도 있고. 때문에 어떻게든 서로 인간관계가 얽혀 있을 수 밖에 없음.
거기에다가 화내고 욕한 뒤 떠나고 안 볼 외지인들과 달리 저 상인들과는 계속 얼굴을 마주쳐야 하지.
여기에 참 뭐라 말하기 힘든게 저쪽에서도 자신들을 도와달라고 사바사바를 많이 함. 자체적으로 돈을 모아서 회식을 시켜준다거나, 먹으라고 심심하면 주전부리를 준다거나.
의경 복무할때 해수욕장에서 그런 일들이 많았음.
-_빅 ʕ̢͡˔Ɂ̡̣맨2019/08/04 07:48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의 금지? 그거에 걸리는거 아니야?
아슈트카2019/08/04 07:39
시골 그 특유의 닫힌 사회로 상인, 경찰, 공무원 모두 한통속. 더 심하게는 아예 경찰, 공무원 친인척들이 저렇게 장사하는 경우도 있어. 이러니 단속이 되나? 올해부터는 특사경에서 단속한다고 하는데 그래봤자지. 그 지역 경찰, 공무원들이 단속 정보 알고 미리 대비시키면 뭐 방법 있어? 외지인에 불과한 특사경들은 그 단속 일정 지나면 다른 지역 가야하는데? 결국 어느 곳에서 버젓히 불법이 자행되고 있다면 그건 그 지역 경찰, 공무원들과 한통속이라는 건 진리나 다름 없다.
매 해마다 그 소리 나옴
결론은
공무원:우리 인력이 부족해서 다 단속못해요
말로만 달라질듯 매년 그소리 나오는데 변하는건 없음
공무원 인력이 가장 많을때인데 다들 책상에만 있나
잘생각해바 경기도지사 이재명이네
올해 단속은 달라진다고 함
말로만 달라질듯 매년 그소리 나오는데 변하는건 없음
매 해마다 그 소리 나옴
결론은
공무원:우리 인력이 부족해서 다 단속못해요
공무원 인력이 가장 많을때인데 다들 책상에만 있나
잘생각해바 경기도지사 이재명이네
공무원새기들이 진짜 돈받아 쳐먹고 수수방관 하는거라고 생각함
사는 사람이 있으니 그대로지뭐
브라질 닭 크기의 토종닭이면 ㅇㅈ한다
역겨운 놈들
32만 5000원에다 닭 마리당 버너 하나일 것이니 6만원 추가라...
몇 명인지는 모르겠으나 거진 40만원돈이면 호텔 뷔폐에서 밥을 먹고도 남아서 각자 택시타고 집에갈 듯
버너도 돈쳐받네ㅎㅎㅎㅎㅎㅎ
저거 철거해도 다시 설치하니까 걸리면 벌금 5억씩 때려라
최대 2천만원인데도 몇시간 하면 메꾼다고 무시하는 애들임
사먹는게 ,. 이지
무슨 가스버너하는데 2만원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사적 처벌이 있어야 계속 안할텐데
개간년같으리라고
남는게
있나?? 더 올려라
근데 한국도 저런데 말고 적당한 가격에 즐길 곳 많은데
왜 굳이 저런데를 일부러 찾아가서 바가지를 쓰는건지 궁금하네
바가지 바가지 해도 그냥 워터파크 나 수영장 찾는게 더 이득인데 말야, 거긴 아무리 바가지를 씌운다고 해도 입점한 음식점들이 닭 한마리당 10만원짜리 이런 미친동네는 아니잖아
보통은 저런데는 어르신들 모시고 가는데지. 워터파크나 수영장에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가서 파도풀 들어가고 그럴 거 아니잔어...
메뉴가 백숙인거도 딱 어르신들도 좋아하면서 드실 수 있는 메뉴잖아.
외국이 아니라 저런데를 가는거도 마찬가지임. 여권도 만들어야되고 음식이 입에 안 맞을 수도 있고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엔 번거로운게 많아서 그런거지
대신 입장료가 쎄지
저런놈들이 지금 일본 여행 안간다고 국내 여행객들 늘거라고 기대 하고 있으려나 ㅋㅋㅋ 쓰레기들
안가면 그만인데 매년가니까,.
이게 현실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게,
관광객들은 결국 외부인들이거든. 반면에 상인들은 그 지역 사람들이고.
보통 단속이나 행정 지도 내리는 공무원들은 그 지역 토박이들임. 지역 연고 문제도 있고. 때문에 어떻게든 서로 인간관계가 얽혀 있을 수 밖에 없음.
거기에다가 화내고 욕한 뒤 떠나고 안 볼 외지인들과 달리 저 상인들과는 계속 얼굴을 마주쳐야 하지.
여기에 참 뭐라 말하기 힘든게 저쪽에서도 자신들을 도와달라고 사바사바를 많이 함. 자체적으로 돈을 모아서 회식을 시켜준다거나, 먹으라고 심심하면 주전부리를 준다거나.
의경 복무할때 해수욕장에서 그런 일들이 많았음.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의 금지? 그거에 걸리는거 아니야?
시골 그 특유의 닫힌 사회로 상인, 경찰, 공무원 모두 한통속. 더 심하게는 아예 경찰, 공무원 친인척들이 저렇게 장사하는 경우도 있어. 이러니 단속이 되나? 올해부터는 특사경에서 단속한다고 하는데 그래봤자지. 그 지역 경찰, 공무원들이 단속 정보 알고 미리 대비시키면 뭐 방법 있어? 외지인에 불과한 특사경들은 그 단속 일정 지나면 다른 지역 가야하는데? 결국 어느 곳에서 버젓히 불법이 자행되고 있다면 그건 그 지역 경찰, 공무원들과 한통속이라는 건 진리나 다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