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취재진이 가져간 휴대용측정기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휴대용측정기에서 측정된 방사능의 양이 서로 달랐습니다.
취재진의 측정기는 시간당 0.8마이크로시버트,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측정기는 0.3, 0.18 마이크로시버트를 나타냈습니다.
원안위 직원들은 이 정도 방사능이면 우려할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secular2019/08/04 02:56
저정도로 안죽는다;;
엑스레이 ct는 어떻게 찍고 다니는지
Sphins2019/08/04 03:00
흙에서도 방사능 나오고 우리 몸에서도 방사능을 내뿜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나나에서도 방사능이 나옵니다
아레스992019/08/04 03:13
우리나라 토양에서는 1년에 3시버트의 방사능을 늘 뿜고 있습니다.
12angrymen2019/08/04 03:23
환기 자주 시키세요 ~
왜죠?2019/08/04 03:29
라고 하기에는 미세먼지의 습격이...
잠깐만할건데2019/08/04 03:35
일제 폐기물 썼나보네
새우우동2019/08/04 04:38
지금 국민들의 원전이나 방사능에 대한 인식을 보면 마치 처음 전기를 사회에 상용화 시킬때와 비슷한갓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기본적인 이론에 대한 무지로 부터 오는 공포감때문에 우선 거부감이 드는 현상을 보는것 깉습니다. 빙시능은 우리가 생활 하는 어느곳에나 존재합니다. 다만 그 세기의 차이가 중요하겠지요. 마이크로 시버트 단위의 방사능은 인체에 큰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마치 독극물처럼 취급되는게 안타깝네요.
생지2019/08/04 04:52
좀 비약이지만
우리집에 전자파가? 랑 비슷한거라 생각하면 될것같네여..
일부러 노출할필요는 절대 없지만
그렇다고 노출을 피할수도없고..
어딜까요
기사 안읽고 글 올리셨나 ㅡㅡ
걍 측정기 오류잖아요
그런데 취재진이 가져간 휴대용측정기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휴대용측정기에서 측정된 방사능의 양이 서로 달랐습니다.
취재진의 측정기는 시간당 0.8마이크로시버트,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측정기는 0.3, 0.18 마이크로시버트를 나타냈습니다.
원안위 직원들은 이 정도 방사능이면 우려할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저정도로 안죽는다;;
엑스레이 ct는 어떻게 찍고 다니는지
흙에서도 방사능 나오고 우리 몸에서도 방사능을 내뿜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나나에서도 방사능이 나옵니다
우리나라 토양에서는 1년에 3시버트의 방사능을 늘 뿜고 있습니다.
환기 자주 시키세요 ~
라고 하기에는 미세먼지의 습격이...
일제 폐기물 썼나보네
지금 국민들의 원전이나 방사능에 대한 인식을 보면 마치 처음 전기를 사회에 상용화 시킬때와 비슷한갓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기본적인 이론에 대한 무지로 부터 오는 공포감때문에 우선 거부감이 드는 현상을 보는것 깉습니다. 빙시능은 우리가 생활 하는 어느곳에나 존재합니다. 다만 그 세기의 차이가 중요하겠지요. 마이크로 시버트 단위의 방사능은 인체에 큰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마치 독극물처럼 취급되는게 안타깝네요.
좀 비약이지만
우리집에 전자파가? 랑 비슷한거라 생각하면 될것같네여..
일부러 노출할필요는 절대 없지만
그렇다고 노출을 피할수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