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초기납품된건 총몸부터 와꾸가 안맞아
일부는 나중차분의 먼지덮개가 호환안되서 깍은게 있을정도
parmesan2019/08/03 23:23
게이쓰리가 잼 업이 200발 연사가 된다고?
parmesan2019/08/03 23:23
난 저거 볼트액션 소총인줄 알았는데
ForManKind2019/08/03 23:28
되긴해 손질할때 덮개 특수분해해서 싹 닦고 기름칠 하고 하면
문제는 그렇게 다하는데 2시간즘 걸린다는거지
우는까마귀2019/08/03 23:32
내꺼 연사 가능해서 600발 혼자 쏘다가 지금 한쪽 귀 성능 떨어짐
♪♬2019/08/03 23:32
손질을 탄두 닿는곳까지 싹다 깔끔히 해야함
수중발레단장2019/08/03 23:36
제 것도 중대에서 유일하게 멀쩡한 놈이라 중화기 사격때 600발 넘게 총열 갈아가면서 쐈었죠. 절대 못 만든 물건은 아니예요. 관리를 거지같이 해서 그렇지.
푸른고등어2019/08/03 23:49
정비관이 빡쳐서 급탄관련된 부품 인가되있는거 전부 바꾸니까 경운기소리를 내면서 200발 비우더라
오타쿠키모이2019/08/03 23:23
새 부품 들어왔다고? 그럼 고장난거 몇개만 새 부품 끼우고 나머지는 쟁여둬라
N.M.M.W.A2019/08/03 23:24
그딴 명령 내리는 새끼들이 정작 자기 차 탈때는 소모품 갈고 애지중지 하겠지.
루리웹-71210447612019/08/03 23:23
난 라면 3그릇 비울수있는데
파란피부 성애자2019/08/03 23:24
장비 같은건 다 교육대 보내서 정확히 교육 좀 받았으면
마미 후타미2019/08/03 23:28
집체교육하지 않남ㅡ난 m60 갓다왔는댕
물론 가서 놀고 다까먹지만..
파란피부 성애자2019/08/03 23:49
난 통신병 이었는데 후반기 교육 통신학교에서 배운 내 주특기를 주로 했지만
선임한테 배운 다른 장비(다른 주특기)들도 다뤄야 했어.
다른 장비를 다루는 주특기의 통신병들 중에 후반기 통신학교에서 교육 받고 자대로 오는 주특기는 상관없는데
신병교육 받고 자대 바로 오는 주특기 가진 사람들이 있었음.
바로 자대로 오는 주특기는 집체교육 가는 사람도 있고 안 가는 사람도 있어서(안 가는 사람이 더 많음)
결국 선임들이 입에서 입으로 가르쳐주는 경우가 많았어.
그러다 보면 가끔 매뉴얼이랑 다른 내용을 가르치거나 뭔가 빼먹는 경우도 많아서 써본거야 ㅋㅋㅋ
누왁2019/08/03 23:24
게이쓰리 야간 사격하면 남들 연등할때 집감
창천의 오리2019/08/03 23:25
대구경 볼트액션 소총
루리웹-05299664542019/08/03 23:26
대구경도 아님
탄띠식이란거 빼면 흔히 우리가 아는 5.56 소구경탄임
오버드라이아이스2019/08/03 23:27
그냥 5.56임
탄창도 K2랑 같은거 쓸수있음
창천의 오리2019/08/03 23:27
안써봐서 몰랑 힝
창천의 오리2019/08/03 23:28
안써봐서 몰랑 힝
난 m16,k2,유탄발사기만 만져봄
비진의의사표시2019/08/03 23:31
어디서 근무했길래..
오버드라이아이스2019/08/03 23:31
소대에 K3쓰는사람 없었음ㅇ?
201썼다는거보면 일반소대였떤거같은뎅
창천의 오리2019/08/03 23:32
m60밖에 없었으
k3 존재하는지도 몰랐음
창천의 오리2019/08/03 23:33
씹후방
비진의의사표시2019/08/03 23:34
존재하는지도 몰랐으면 혹시 80년대 군번 아니신지..
오버드라이아이스2019/08/03 23:36
최후방같은경우 심하면 카빈있는곳도 있다곤하니까 뭐...
창천의 오리2019/08/03 23:38
ㄴㄴ 14군번인데
진짜 몰랐어
뭐 내가 관심 없던거도 있지만
m16이랑 k2랑 섞어쓰는 씹후방가라부대라
막 신형군장 있다던데 우린 왜 안쓰냐 이 ㅈㄹ 하고 탄입대도 깨구리 아저씨들 쓰던거 걍 쓰다 전역함
창천의 오리2019/08/03 23:42
그정돈 아닌데
딱히 군대 가기전에 알던총이 m16이랑 ak47밖에 없는지라
걍 눈에 보이는 총밖에 몰랐음
THEO2019/08/03 23:42
난 전방이었는데 통신부대 있었어서 K3 사격하는 거 한 번도 못봄
섹터 감시카메라 점검 갔을 때 지나가면서 본 게 전부..
판사님고양이가그랬습니다2019/08/03 23:26
암튼 관리잘하면 탄걸림같은거 안일어난단거지?
맥클라우드2019/08/03 23:30
구형과 개량된 신형의 부품도 혼용하지 말아야 한다는거같음
저 본문글 보니까
저씨2019/08/03 23:32
가스통이 구형은 열 방출이 잘 안되서 연속사격시 기능고장이 자주 있다고 알고있음. 신형은 방열구멍 6개 추가로 있지
HOXY...?2019/08/03 23:35
구형에서 설계 결함이 있어서 탄걸림이 개쩔었음-> 구조 변경한 신형 부품으로 해결하려고함->근데 구형부품은 퇴출시키고 신형부품으로 갈아야하는데 군머 특이 보급 나오면 짱박잖음 그래서 구형하고 신형부품이 마구 뒤섞인채로 구르는 상황이 현재
판사님고양이가그랬습니다2019/08/03 23:46
그걸 섞어버리면 멀쩡한 부품도 고장나는거 아님?;;
시러요루리웹니인생박근혜2019/08/03 23:26
저거 ㅈ같아서 이번에 새로 만들잖아 k15인가 하는 그거
정체불명의 사도2019/08/03 23:26
M249같은 명품을 그대로 복제했는데 왜저러는지 몰라..
M249도 Fn미니미의 복사품이던가
심장이 Bounce2019/08/03 23:27
M249도 결함많았음
데스피그2019/08/03 23:27
M249도 아프간이나 이라크에서 간간이 이슈 터지지 않았던감
시러요루리웹니인생박근혜2019/08/03 23:27
m249 생각보다 결함 많은 걸로 앎
특히 탄창 끼우면 잼 존나 심하다나
마미 후타미2019/08/03 23:28
탄창쓰는건 비상시에 전우 탄창 받아쓰세요 정도의 기능이라
코발렌코2019/08/03 23:32
미니미 초기형의 카피라 미니미 초기형이 가진 문제를 K3도 그대로 갖고 있었다고 알고 있음.
M249도 마찬가지 문제가 있었고
다만 M249는 병사 개개인들이 총기관리를 꼼꼼히 한데다 곧 확실한 개선이 이루어졌는데, K3는 국산 무기 특유의 잠수함 패치만 여럿 했지만...
WickieWeeks.2019/08/03 23:33
M249도 불량률 엄청 높았는데
미군도 그냥 총기정비 집중 교육하는걸로
해결했다고 하던거 같던데
데스피그2019/08/03 23:35
이라크전 경험담이나 M249 고장관련 리포트였나? M249 작동불량나거나 총알 날아드는데 분해하고 앉아있었다 이런 글들도 좀 있었던거루
늘마누릴2019/08/03 23:27
그러고보니 k3 분해및 총기수입 교육도 나도 선임에게 받았는데 분대화기면 전문 교육 따로 받아야 맞는게 아닌가 싶은데 진정한 강군을 기르는데 관심이 ㅈ 도 없는 한국군에겐 아무 필요 없겠지
DCat12019/08/03 23:28
고정핀 부러진거 전역때가지 보급안나옴. 나름 최전방 부대인데 ㅡㅡ
k2경우엔 꽤 잘되었는데 k3는 위에서 관리를 포기한 느낌였음.
총은 문제 없지 후방지원이 뿅뿅뿅뿅이어서 그렇지.시팔 그러니 걍 버리고 신품을 만들어 보급하라고
캬루베로스2019/08/03 23:33
관리부실이 사실이었으면 왜 교체함?
설계실수한 거 병사들 한테 짬 때리려는 못 된 심보지
아마가미 성애자2019/08/03 23:34
K2 노리쇠 손잡이도 신형이 빡빡해서 끼워쓰니까 단발 중간중간 본체갉아먹으면서 끼이던데
노리스팩커드2019/08/03 23:34
우리 수색이라고 좋은거 줬다는데
2대로 1인당 한 줄씩 (100발이었나) 20명이 연발 땡겨도 멀쩡하더라..
중간에 총열 한 번 씩 바꿨나?
해로운놈2019/08/03 23:34
k2가 연사 더 잘됨
크리스티아누 호날2019/08/03 23:36
왜 구형부품을 새 부품으로 바꾸는게 고장을 가속화하는거지
총 많이 안만져봐서 모르겟넹
악튜러스2019/08/03 23:37
가라 행정.
카토리2019/08/03 23:39
보통 k3 고장이 몇발 안쐈는데 걸려서 잼나거나 한번 쏘면 노리쇠 안당겨도 쭈욱 나가는거 둘중 하나 아니었나...
내가 쓰던건 후자였지만 ㄲㄲㄲ
핵사과2019/08/03 23:39
개량된 k-15는 안심하라구!
악튜러스2019/08/03 23:40
나와봐야알지
굳세어라 보노보노2019/08/03 23:39
추억의 총이다 002148 아직도 기억남ㅋㄱㄱ
눈팅만 5년2019/08/03 23:41
특기 1112번으로서 말하건대 전쟁나면 탄 걸려서 대응도 못해보고 먼저 죽었을 듯...
그래도 사격 때 (비록 3발 점사로 갈겨야 했지만) 느꼈던 그 반동의 맛이 죽인데다
디자인도 뭐같이 투박한게 시골에 몸 건장하고 사람좋은 형같은 느낌이 나서
틈만 나면 닦아줬던 기억이 남...
새 부품 들어왔다고? 그럼 고장난거 몇개만 새 부품 끼우고 나머지는 쟁여둬라
게이쓰리가 잼 업이 200발 연사가 된다고?
그딴 명령 내리는 새끼들이 정작 자기 차 탈때는 소모품 갈고 애지중지 하겠지.
장비 같은건 다 교육대 보내서 정확히 교육 좀 받았으면
볼트액션식 기관총!
볼트액션식 기관총!
가챠로 가끔 2,3발씩도 나감
자이툰부대의 아프간 실전에선 교전당시 보유하고 있던 k3 전량이 기능고장이었다지
가장 많이 발포한 녀석이 12발이랬음
16발
실무 부대 문제라는거징?
근데 k15만들때 기사도 글코 dx코리아같은 전시회할때 s&t 직원들 이야기 들어보면 자기들도 잘못만든 총이라고 인정함.
추후 개선으로 문제점을 어느정도 고쳤지만 일단 처음에 뿌릴때는 잘못된 총이었다는거지
애초에 원판인 미니미 자체가 평이 그리 좋지는..
사실 초기납품된건 총몸부터 와꾸가 안맞아
일부는 나중차분의 먼지덮개가 호환안되서 깍은게 있을정도
게이쓰리가 잼 업이 200발 연사가 된다고?
난 저거 볼트액션 소총인줄 알았는데
되긴해 손질할때 덮개 특수분해해서 싹 닦고 기름칠 하고 하면
문제는 그렇게 다하는데 2시간즘 걸린다는거지
내꺼 연사 가능해서 600발 혼자 쏘다가 지금 한쪽 귀 성능 떨어짐
손질을 탄두 닿는곳까지 싹다 깔끔히 해야함
제 것도 중대에서 유일하게 멀쩡한 놈이라 중화기 사격때 600발 넘게 총열 갈아가면서 쐈었죠. 절대 못 만든 물건은 아니예요. 관리를 거지같이 해서 그렇지.
정비관이 빡쳐서 급탄관련된 부품 인가되있는거 전부 바꾸니까 경운기소리를 내면서 200발 비우더라
새 부품 들어왔다고? 그럼 고장난거 몇개만 새 부품 끼우고 나머지는 쟁여둬라
그딴 명령 내리는 새끼들이 정작 자기 차 탈때는 소모품 갈고 애지중지 하겠지.
난 라면 3그릇 비울수있는데
장비 같은건 다 교육대 보내서 정확히 교육 좀 받았으면
집체교육하지 않남ㅡ난 m60 갓다왔는댕
물론 가서 놀고 다까먹지만..
난 통신병 이었는데 후반기 교육 통신학교에서 배운 내 주특기를 주로 했지만
선임한테 배운 다른 장비(다른 주특기)들도 다뤄야 했어.
다른 장비를 다루는 주특기의 통신병들 중에 후반기 통신학교에서 교육 받고 자대로 오는 주특기는 상관없는데
신병교육 받고 자대 바로 오는 주특기 가진 사람들이 있었음.
바로 자대로 오는 주특기는 집체교육 가는 사람도 있고 안 가는 사람도 있어서(안 가는 사람이 더 많음)
결국 선임들이 입에서 입으로 가르쳐주는 경우가 많았어.
그러다 보면 가끔 매뉴얼이랑 다른 내용을 가르치거나 뭔가 빼먹는 경우도 많아서 써본거야 ㅋㅋㅋ
게이쓰리 야간 사격하면 남들 연등할때 집감
대구경 볼트액션 소총
대구경도 아님
탄띠식이란거 빼면 흔히 우리가 아는 5.56 소구경탄임
그냥 5.56임
탄창도 K2랑 같은거 쓸수있음
안써봐서 몰랑 힝
안써봐서 몰랑 힝
난 m16,k2,유탄발사기만 만져봄
어디서 근무했길래..
소대에 K3쓰는사람 없었음ㅇ?
201썼다는거보면 일반소대였떤거같은뎅
m60밖에 없었으
k3 존재하는지도 몰랐음
씹후방
존재하는지도 몰랐으면 혹시 80년대 군번 아니신지..
최후방같은경우 심하면 카빈있는곳도 있다곤하니까 뭐...
ㄴㄴ 14군번인데
진짜 몰랐어
뭐 내가 관심 없던거도 있지만
m16이랑 k2랑 섞어쓰는 씹후방가라부대라
막 신형군장 있다던데 우린 왜 안쓰냐 이 ㅈㄹ 하고 탄입대도 깨구리 아저씨들 쓰던거 걍 쓰다 전역함
그정돈 아닌데
딱히 군대 가기전에 알던총이 m16이랑 ak47밖에 없는지라
걍 눈에 보이는 총밖에 몰랐음
난 전방이었는데 통신부대 있었어서 K3 사격하는 거 한 번도 못봄
섹터 감시카메라 점검 갔을 때 지나가면서 본 게 전부..
암튼 관리잘하면 탄걸림같은거 안일어난단거지?
구형과 개량된 신형의 부품도 혼용하지 말아야 한다는거같음
저 본문글 보니까
가스통이 구형은 열 방출이 잘 안되서 연속사격시 기능고장이 자주 있다고 알고있음. 신형은 방열구멍 6개 추가로 있지
구형에서 설계 결함이 있어서 탄걸림이 개쩔었음-> 구조 변경한 신형 부품으로 해결하려고함->근데 구형부품은 퇴출시키고 신형부품으로 갈아야하는데 군머 특이 보급 나오면 짱박잖음 그래서 구형하고 신형부품이 마구 뒤섞인채로 구르는 상황이 현재
그걸 섞어버리면 멀쩡한 부품도 고장나는거 아님?;;
저거 ㅈ같아서 이번에 새로 만들잖아 k15인가 하는 그거
M249같은 명품을 그대로 복제했는데 왜저러는지 몰라..
M249도 Fn미니미의 복사품이던가
M249도 결함많았음
M249도 아프간이나 이라크에서 간간이 이슈 터지지 않았던감
m249 생각보다 결함 많은 걸로 앎
특히 탄창 끼우면 잼 존나 심하다나
탄창쓰는건 비상시에 전우 탄창 받아쓰세요 정도의 기능이라
미니미 초기형의 카피라 미니미 초기형이 가진 문제를 K3도 그대로 갖고 있었다고 알고 있음.
M249도 마찬가지 문제가 있었고
다만 M249는 병사 개개인들이 총기관리를 꼼꼼히 한데다 곧 확실한 개선이 이루어졌는데, K3는 국산 무기 특유의 잠수함 패치만 여럿 했지만...
M249도 불량률 엄청 높았는데
미군도 그냥 총기정비 집중 교육하는걸로
해결했다고 하던거 같던데
이라크전 경험담이나 M249 고장관련 리포트였나? M249 작동불량나거나 총알 날아드는데 분해하고 앉아있었다 이런 글들도 좀 있었던거루
그러고보니 k3 분해및 총기수입 교육도 나도 선임에게 받았는데 분대화기면 전문 교육 따로 받아야 맞는게 아닌가 싶은데 진정한 강군을 기르는데 관심이 ㅈ 도 없는 한국군에겐 아무 필요 없겠지
고정핀 부러진거 전역때가지 보급안나옴. 나름 최전방 부대인데 ㅡㅡ
k2경우엔 꽤 잘되었는데 k3는 위에서 관리를 포기한 느낌였음.
공지때 대대장이 K3 안끊기고 다쏘면 포상준댔는데
받아간사람이 없던.............
나도 링크탄 100발 2통 비우는동안 안걸려 봤어서 난 K3가 좋은 총인줄 알았어
아 구형부품이랑 섞어써서 자꾸 탄알 걸리고 그러는거였어?
그냥 구조상 그런건줄..
총기 자체의 문제도 있고 원래 잘 걸리는 예민한 타입같음
하지만 파병후 실전기록에서도 잼걸린 정신나간 기록이 있는 웃기는 총인건 사실이다
K3 관리잘하는 특수부대 쪽에선 평가가 그냥 저냥 경기관총 취급. 구형하고 신형 부품이 뒤섞여서 일어난 참사라 생각함
나도 전역할 때 쯤 오직 새 부품으로만 조립한 K3 들어와서 사격 훈련 겸해서 성능 테스트 했는데 200발 쏘는 동안 한 번도 안걸려서
같이간 행보관이랑 애들이랑 같이 역시 신품은 다르다면서 전역했었는데
군생활때 중사 정비관이 k3 한정 직접 수잊하고 정비하니깐 훈련 끝날때 꺼지 탄 한번도 안걸리던데
근데 다른건 다 걸리고 난리남
그런데 자체적인 결함도 있지만
사용자 총기 청소를 게을리하면 반드시 고장남
저건 소총하고 달라서 수입을 안하거나 대충하면안됨
사---막
M249도 이라크 아프간때 잼때문에 말이 많이 나왔음
그래서 미군에서 내린명령이 존나게 수입하라는거였지
아마 모래때문이었을걸 한국은 총기손질 한번 해두면 다음 사격까지 괜찮지만 저짝은 수시로 모래바람이 불어서 잔고장 많이 일으킨다고 들은거 같음
정리하면 총 자체는 문제 없는데 관리법이 엉망이라 제성능을 내지 못하고 고장이 자주 발생한다는거지?
총 자체도 문제 있는데 관리 상태도 개판
진짜 문제없는총은 관리 대충해도 잘나가야 함. 실제 전쟁환경 얼마나 열악한데 통제되는 훈련상황에서 문제있는거면 총기결함 맞음.
초기형은 문제 있고 이후 개선한건 문제가 덜한데 문제는 개선하라고 보낸걸 구형부품이랑 섞어버림
이해 했엉 총도 예민한 녀석이라는거지?
대충 관리해도 잘 나가는건 명품 소리 들음.
그건 아님... 국군 총기관리는 꽤 잘 되는 편이고 병사들 일반정비로 해결이 안 되는 수준이라면 완전한 설계실패라고 봐야지. 괨히 K15로 갈아타기로 한게 아님
사실 개인화기가 아니라 공용화기인데 관리에 이렇게 민감한것 자체가 결함임. 몰론 편제상 개인에게 불하하고 관리하게는 하지만 기관총은 특성상 누구나 쉽게 정비하고 쏠 수 있어야 되는 물건.
나도 저거 특전사 대대지원화기라 화기주특기 애들이 쏘는거 어쩌다 봤는데 잼없이 잘 나가더라고
근데 저거 고장많다는 말 많아서 그냥 입다물고 있었음ㅎㅎ 내가 뭘 잘못본건가 싶어서
생각해보니 지역대 지원화기였던거 같다 대대지원화기는 66mm 박격포였고 최근에 저격소총으로 바뀌었다고 들음
본문내용 적다만거같은데.
기능고장의 원인이라 가 맞는거같고
사격할 때 표적이고 뭐고 안 걸리고 나가면 포상휴가 준다는 그 총..
관리해도 병1신총이야
이건 팩트다
병쉰총인가...라면 거기까진 아님.
좋은총인가...라면 거기까진 아님.
애매한 경기관총이다. 정도일거 같음.
내 기준이 평쉰총은 SA80이나 62식 경기관총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관리부실은 걍 개소리고 설계부터 똥총 맞다
개쓰레기총
대대에서 연발 나가는게 4대뿐이였다
총기점검와서 부품 갈아줘도 안나가
단발로 쏴야나가던 개쓰레기총
전쟁나면 걍뒈지라는건지
멀쩡한부품 안주니까...
역시 k-2가 최고다
총은 문제 없지 후방지원이 뿅뿅뿅뿅이어서 그렇지.시팔 그러니 걍 버리고 신품을 만들어 보급하라고
관리부실이 사실이었으면 왜 교체함?
설계실수한 거 병사들 한테 짬 때리려는 못 된 심보지
K2 노리쇠 손잡이도 신형이 빡빡해서 끼워쓰니까 단발 중간중간 본체갉아먹으면서 끼이던데
우리 수색이라고 좋은거 줬다는데
2대로 1인당 한 줄씩 (100발이었나) 20명이 연발 땡겨도 멀쩡하더라..
중간에 총열 한 번 씩 바꿨나?
k2가 연사 더 잘됨
왜 구형부품을 새 부품으로 바꾸는게 고장을 가속화하는거지
총 많이 안만져봐서 모르겟넹
가라 행정.
보통 k3 고장이 몇발 안쐈는데 걸려서 잼나거나 한번 쏘면 노리쇠 안당겨도 쭈욱 나가는거 둘중 하나 아니었나...
내가 쓰던건 후자였지만 ㄲㄲㄲ
개량된 k-15는 안심하라구!
나와봐야알지
추억의 총이다 002148 아직도 기억남ㅋㄱㄱ
특기 1112번으로서 말하건대 전쟁나면 탄 걸려서 대응도 못해보고 먼저 죽었을 듯...
그래도 사격 때 (비록 3발 점사로 갈겨야 했지만) 느꼈던 그 반동의 맛이 죽인데다
디자인도 뭐같이 투박한게 시골에 몸 건장하고 사람좋은 형같은 느낌이 나서
틈만 나면 닦아줬던 기억이 남...
울부대는 기갑수색이라 그런지 좋은거받은듯. 잘나감.
90미리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