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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어릴때는 나도 회사에서 짬이 안되서 맨날 야근에 애 자고나서야 퇴근하고, 그렇다고 주말에라도 안쉬면 한 주가 고통스러우니 아이와 놀아줄 힘이 없죠.
나이 좀 더 먹고 경력 쌓여서 일이 좀 편해진 후에 하나뿐인 아들놈이랑 좀 친해지려 하니 이놈은 틱틱거리고 둘이 있으면 딱히 할 말도 없이 어색하고 그러네요.
악순환이죠 뭐
그리고 중년이 된후 아버지한테 살갑게 대하지 못한것에 후회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