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당시 미국에서 아이언맨 영화 제작 떡밥이 처음으로 등장했을 때 톰 크루즈가 아이언맨 역할에 적격이라는 얘기가 많이 거론 됐었음.
근데 그게 1999년 당시의 CG의 기술력 부재 문제로 영화 제작이 미뤄지고 미뤄지다가 우여곡절 끝에 2007년에 아이언맨 영화 제작에 들어간 거임.
실제로 배우인 톰 크루즈도 내심 아이언맨 역할을 많이 욕심냈었고 코믹스에서도 톰 크루즈의 외모와 닮은 토니 스타크가 등장할 정도였었거든.
그런데 당시 마블에서는 영화가 성공할지 어떨지에 대해서 확신이 잘 없었기 때문에 마/약 중독 문제로 문제를 많이 일으켰었던 요주의 인물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출연로가 쌌기 때문에 캐스팅 했는데 결국은 다들 알다시피 이 영화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인생을 바꾼 영화가 되었지.
탐 크루즈도 좋긴 할텐데
워 머신처럼 아이작 펄머터가 제작비로 ㅈㄹㅈㄹ 했을거 생각하면...
톰크루즈였으면 진짜로 제트팩매고 촬영했을듯
톰형이 했으면 cg없이 스턴트 다 그형이 했을겨
그래서 과학을 신봉하는구나
그리고 영화세계관도 만들어짐
탐 크루즈도 좋긴 할텐데
워 머신처럼 아이작 펄머터가 제작비로 ㅈㄹㅈㄹ 했을거 생각하면...
그래서 과학을 신봉하는구나
그리고 영화세계관도 만들어짐
톰형이 했으면 cg없이 스턴트 다 그형이 했을겨
톰형 : 감독님 왜 CG를 써요? 그냥 제가 할게요.
감독 : ㅅㅂ아 제작비 제작비!!!!!!!!!! CG가 훨신 싸다구!!!!!!!!!!!
톰크루즈였으면 진짜로 제트팩매고 촬영했을듯
솔직히 로다주 아니였음 흥행못했을듯 아이언맨에 올인할수있는 배우가 많지않으니..
사실 톰크루즈의 아이언맨 자체는 흥행했어도 이후에 마블유니버스는 어떻게 됬을지는 모를 평행세계...
마1약이 mcu를 살리다니 허
기저귀
로다주 인생을 바꿨지만 로다주가 MCU를 바꾼 시작점이라고도 생각이 들어ㅎㅎ
뭔가 톰 크루즈가 아이언맨했을 때 슈트를 빼면 뭐가 남지? 에서
천재,백만장자,CEO ~~ 하면서 능청맞게 하는 이미지가 상상이 별로 안감
로다주가 너무 아이언맨의 그 능글맞음을 너무 잘했어
그거는 브래드 피트겠지
써놓고 아차싶어서 지웠는데 그사이에
로버트 주니어의 인생도 바꿨지만, 마블의 사운도 바꿈.
톰 크루즈였다면 아마 1편에서 끝나고 지금의 mcu도 없었을듯
그리고 최소한 니엄마 마사도 없었겠지...
톰 형은 dc 다크유니버스 갔다가.. 그대로 가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