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보리스 존슨의 부르카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기자들이 집앞에서 진 치고 있는 상황
이런 비주얼로 쟁반들고 나옴
차 한 잔씩 들면서 하쇼
-부르카 관련 발언 후회하시나요?
-차 한잔 하실래요?
네 여기 한 잔
-그니까 후회하시나요?
-댁도 차 한 잔 하쇼
ㅇㅇ
여기도 한 잔
차 대접하고 퇴장
이 사람은 비주얼이 진짜 독보적이긴 하다
영국 총리가 저러고 나와서 알록달록 머그잔으로
차 대접이라니ㅋㅋㅋㅋㅋㅋ
이거 코미디 영화 장면 같은데?
아니, 그래서 후회하시냐고요;;
보리스 존슨이 하고 싶은 일
- 브렉시트
- 설탕세 폐지
- 감세
- 이민자 차단
- 영연방과 친하게 지내기
트럼프 강화하다 실패한것처럼 생겼다
얘는 진짜 상상 이상임
아니, 그래서 후회하시냐고요;;
아 차 한잔 하시라고요
부인 말고 여친이랑 산다매
트럼프 하위호환
트럼프 강화하다 실패한것처럼 생겼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막 쫒아내지 않고 차대접해주네 ㅋㅋㅋㅋ
이거 코미디 영화 장면 같은데?
종이컵도안쓰는 친환경적..
영국의 미래는 밝군
총천연색이라 문제지
흔한 서민적인 연기인데
테레사 메이보다는 덜 기분나쁘게 생겼네
그 인간은 대처 보는 기분이었어
보리스 존슨이 하고 싶은 일
- 브렉시트
- 설탕세 폐지
- 감세
- 이민자 차단
- 영연방과 친하게 지내기
이거 먹고 계속 버티고있어
얘는 진짜 상상 이상임
영국 망하는꼴 20년 이내에 볼수있겠군 ㅋㅋ
생긴건 시발 강화 +10 하다가 터진 트럼프 같음
글쎄요. 앞으로 근 5년내에 볼 수 있을것 같음 예감.
영국은 10여년전에도 무슨 장관이라는 놈이 중국 좋다고 중국산 우유 처마시다가 신장결석 걸려서 병원에 실려간적도 있고
짱1깨머니가 중국에도 엄청 뿌려댔나 중뽕걸린 놈들 드럽게 많네
그나저나 총리라는 놈이 친중 친 시진핑 성향이면 홍콩 민주화 시위 개무시할거 뻔하겠군 ㅅㅂ놈
기자들도 영국인이라고 차를 거절하진 않는건가
과연 저 차 안에 뭐가 들었을까?
1일 권장량을 상회하는 당분
영국인에게 차는 중대사항이다.
강화실패한 트럼프처럼 생겼네
뭔가 해서 찾아보니 딱히 틀린말은 아니라 수긍했다
부르카는 정신나간거 맞지
이건 존재 자체만으로 위협이야
덮어쓰면 시발 남잔지 여잔지 나이가 몇살인지도 모르는 물건이고
저 펑퍼짐한 천 안에 정부청사 하나 가루로 만들 분량 폭탄 감고 다녀도 아무 표시도 안 남.
완전 테러를 위한 복장임 저거...
저거 사우디가 저렇게 입나
아.....?
저 인간 대영제국에 대한 환상 있는 우파 꼴통의 대부격이라던데.
졷같은 놈이 졷같은 짓만 골라서 하네
부르카는 ㄹㅇ 안됨
아베도 저런 패션테러 한거 있지 않냐?
보리스 존슨: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이봐, 우리는 10월31일에 브렉시트를 할 거야'"
브렉시트 안할려고 계속 버티더만.. 얘를 도대체 왜 뽑음?
영국식 표현으로 이거 마시고 꺼지라는 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