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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하워드 스타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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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 알고 있었음

 

댓글
  • 으아악 아니야 2019/08/02 15:32

    ???:스타크씨.....
    집에 있으라고 했잖아요 (강철 주먹을 휘두르며)

  • 빨강돌이 2019/08/02 15:35

    하워드 : 아 시발 오늘이구ㄴ..

  • S&W500 2019/08/02 15:31

    왜곡이지만 이렇게 됬어도 참 좋았을거 같음

  • 마구니 2019/08/02 15:31

    ㄹㅇ 극장에서 저 장면 볼때 소름이였자너

  • 마구니 2019/08/02 15:31

    ㄹㅇ 극장에서 저 장면 볼때 소름이였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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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시간 2019/08/02 15:31

    저렇게 나왔어도 괜찮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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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듐과제리 2019/08/02 15:36

    어차피 과거로 간 세계들 다 평행세계 되버렸으니까 저렇게 하워드 살아나는 평행세계러 갔어도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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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달려 2019/08/02 15:39

    그렇게 됐으면 타노스에게 멸망당해. 아이언맨이 생기지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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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공방 2019/08/02 15:31

    대박! 그런거야? 와 난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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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500 2019/08/02 15:31

    왜곡이지만 이렇게 됬어도 참 좋았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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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npanya 2019/08/02 15:40

    이걸로 하워드 스타크가 주인공인 드라마 한 편 뚝딱나오고.. 상상만으로도 꿀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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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UVMINZY♡ 2019/08/02 15:45

    'WHAT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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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성 2019/08/02 15:31

    뭔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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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아악 아니야 2019/08/02 15:32

    ???:스타크씨.....
    집에 있으라고 했잖아요 (강철 주먹을 휘두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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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돌이 2019/08/02 15:35

    하워드 : 아 시발 오늘이구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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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섭군 2019/08/02 15:39

    스타크 가문은 음력을 사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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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세-튜브캬루 2019/08/02 15:39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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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번개 2019/08/02 15:34

    버키씨...저 이 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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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SS.DL 2019/08/02 15:36

    집에
    있으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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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케해 2019/08/02 15:37

    ㅎㅎ ㅈㅅ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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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387435061 2019/08/02 15:35

    뭔가 자막이 1972년 11월 21일로 바꿔도
    문제가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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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arthy 2019/08/02 15:35

    자막 왜곡이지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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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들이다x건드리다o 2019/08/02 15:36

    그러고보니 이것도 셋이 다 다르네. 토르엄마는 바로 알아봤고 아이언맨아빠는 알수있을리가없고 캡아여자친구는 멀리서지켜보기만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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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ale Owen 2019/08/02 15:50

    토르엄마는 마녀들손에서 길러져서 그런촉이 남달랐던듯.. 그래서 더 울컥했음...
    엄마가 어찌알고.. 더 말하지말라고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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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틀주탱 2019/08/02 15:36

    왜곡이지만 감동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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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군 2019/08/02 15:41

    어차피 저 세계선은 스티브가 정착해서 버키도 구해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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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oshi 2019/08/02 15:41

    이런 평행우주였어도 괜찮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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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쵸코 2019/08/02 15:44

    이 자막시리즈 대체 누가 만드는거임? 너무 좋은데
    작성자님 이거 어디서 퍼왔는지 알려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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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시즈신도 등각류 2019/08/02 15:44

    유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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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쵸코 2019/08/02 15:45

    유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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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시즈신도 등각류 2019/08/02 15:46

    모루겟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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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쵸코 2019/08/02 15:47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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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쵸코 2019/08/02 15:5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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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루비 2019/08/02 15:47

    아직 안키웠으니 모르려냐?
    근데 아이 키워보면 느낌이 와.
    내 아들내미가 저쯤 있겠네?
    이정도?
    순간적으로 뒷모습만 봐도 내 아이인지 아닌지 구분가고.
    아빠나 엄마의 스파이더 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이걸로 두번이나 아이가 크게 다칠뻔한 순간을 막아서 그냥 막 부정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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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네디스 2019/08/02 15:48

    1991년 12월 16일
    하워드 스타크는 오랜 지병이었던 윈터게2에 의해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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