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본한태 받은게 얼마나 많은데

그건 안 맞아봐도 알잖아. 맞은게 ㅄ이지

똥인지 된장인지 알아보려고 찍어먹어볼 필욘 없잖아?

쟤네는 찍어보기 전엔 모르거든.

먼저 맞아보고 너희는 맞지 말라고 알려줌

얘네는 핵 100발을 맞아도 정신 못차릴 것 같아 ㅋㅋㅋ

쟤네 그러고도 전쟁 계속했으면 지내가 이겼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놈들님.
처먹고 탈나서 뒤져도 모를 듯

핵 100발이면 차릴 정신이 없는데요???

근데 핵에 방사능이라는 옵션이 붙어온다는건 그때 잘 안알려지지 않았나?

영국도 하는 꼴 보면 국가가 잘 나갈때는 그럭저럭 돌아가지만 위기상황이 오면 ㅄ되는 구조 아닌가 강하게 의심된다. 2차 대전 영국은 그게 처칠이니까 됐던거고.

내각제 하는 나라는 많음
얘들은 그냥 말만 내각제고 실상은 자민막부

재내들은 무슨 봉건제 마냥 정치가문이 따로 있고 그럼..

내각제 자체는 잘못이 없긴 하지.
뭐 당연한 말이지만 내각제를 하게 되면 국회의원 선거에 더 크고 깊게 관심을 가져야 함.
국회의원에 대한 태생적 혐오감이 강한 우리나라도 내각제를 하면 별로 좋은 꼴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내각제의 장정 : 특정 인물 정당의 독주를 막음
내각제의 단점 : 책임지는 넘이 없음, 열도처럼 과반수가 고착화되면 쪽수의 독재가 가능해짐
한국이 내각제 하면 안되는게 지역정당(TK당 PK당 호남당 충청당)들이 나눠먹기한 다음에 열도화 되버림

내각제 자체가 뿅뿅임. 잘돌아가면 괜찮지만 한번 맛가기 시작하면 되돌릴 방법이 없음.

내각제 자체도 문제가 많어.

독일 북유럽 다 내각제임 잘 되는곳은 잘됨

삼국지에서 위 촉 오 정치 비교할때 오나라 정치가 지방호족 중심이라 존나게 안돌아간다 그 소리 종종 나오잖아.
내각제가 딱 그꼴임.
과거 호족제랑 다른 점은, 위기상황때 똘똘 뭉쳐 해결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 이익을 위해 국가를 해쳐먹는게 차이점.

영국 브렉시트도 보면 알겠지만 내각제니까 지들 말만 맞다고 맨날 부결 부결 부결되니 누군가 총대메고 ㅅㅂ 지역방송다 꺼라! 이렇게 하자! 라는 정치인이 나올수가 없는 구조

하지만 한국 국회의원 상황이 영국 일본같은 사태가 벌어지기 너무 쉬운 환경인것도 사실이잖아

처칠도 거품이 많이 껴있음
걔도 히틀러 못지 않어

어느정도 저런 정치세습제가 될수있는 위험이 있는거군
우리나라는 절대 저거 하면 안 되겠는데

ㅇㅇ 각자 장단점이 있는거지
참고로 권위주의 강한 나라는 오히려 대통령중심제가 독재정권으로 변질 되는 경우도 흔함 그냥 뭐가 좋고 나쁜게 아니라 그 사회에 어울리는 정치체계라는게 있는것 같음

처칠은 공보다 실이 더 많은 사람 아닌가. 1차세계대전때는 말하기도 힘들지경이고 2차세계대전때는 독일에 끝까지 저항해서
영국을 지켜낸 사람으로 통하지만 히틀러라는 더 큰 삽질이 있어서 그렇지 숫가락 올리다가 말아먹은것도 많고
독일자체가 영국 상륙해서 점령할 능력이 없어서 if 물에서도 처칠 아니였어도 영국 이 점령되는 경우는 나오지 않고
미국도 처칠보고 전쟁에 뛰어든게 아니라 누가 영국총리였어도 나치의 패망은 예정된거라

어, 파시스트에 가까운 극렬 제국주의자라서 통했다는 의미였음.

내각제든 대통령제든 그 나라 국민의 정치적 수준이 가장 중요함.

전철이다
지하철은 비싸봐야 410엔 정도

우리가 해야할건 배심원제다.
판새보다 국민이 낫다

그래서 군대 가지려 저지랄인듯.
연금 때먹게 생긴 나라가 군대는 왜?

북유럽쪽처럼 될려면 기본적으로 의원들의 청렴과 그것을 견제할 수 있는 시스템 투명함 이런것들이 같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거 없이 내각제만 덜컹 실행하면 왜놈들 처럼 될 수밖에 없음

그리고 일본철도 관련으로 민영화
선동하면 오히려 바보소리 듣기 마련이지
왜냐하면 일본철도는 민영화로 오른건 없거든
민영화의 폐해는 영국에서 찾는게 더 쉬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