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세계관에서 예수가 어느정도로 신비성이 강하냐면....일개 백인대장 주제에 예수 허벅지 찌른 창 가졌다고 그 백인대장이 성배전쟁 빠요엔이 되어버림
파크라미2019/08/01 07:46
쟤가 종이컵에 물따라도 성배가되니까 안되ㅆㅂ;;
루리웹-56606433752019/08/01 08:37
심지어 짝퉁성배로 그 난리를 치는데 저 종이컵은 진퉁임 ㅋㅋ
전인파동권2019/08/01 08:33
성배가 양산되서;;
투명드래곤2019/08/01 08:35
성배(정품+양산가능)
좌절중orz2019/08/01 08:37
나오는순간 벨붕
천재활찬2019/08/01 08:38
내가 페이트 세계관 잘모르긴하는데 세계관 나오는 성배는 짝퉁아니냐
말랑뽀잉2019/08/01 08:39
진짜 진퉁 성배도 있고 걍 마력 리소스덩어리인 짝퉁 성배도 있음
말랑뽀잉2019/08/01 08:40
교회가 하는 일중에 하나가 성배가 나오면 달려가서 감정해서 짝퉁이면 성뱅전쟁 하라고 마술사들에게 던져주고 감독하는거
스타코라삿사2019/08/01 08:51
홀리 그레일,헤븐즈 필, 아트그래프, 세인트그래프, 문셀 오토마톤 이 다섯 개가 성배라고 불리는데, 맨 앞만 진짜로 보이는 거.
헤븐즈 필은 성배전쟁 관련에서 나오는 아인츠베른의 성배. 의식으로 성배를 의사적으로 재현해서 막대한 마력을 모으고, 소원을 이뤄줄 수 있게 만든 가짜 성배임.
홀리 그레일은 아더왕 전설의 그 성배 맞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성배. 다그다의 가마솥이랑 같은 것처럼 이야기해서 과연 예수의 성배인지는 논란이 있지만
아트그래프는 고차원 마력의 집합체고, 하여간 어느 정도 소원을 이뤄줄 수 있는 비슷한 물건. 헤븐즈 필처럼 세계의 근본법칙을 바꾼다거나 홀리 그레일처럼 신성하진 않고, 적당히 써먹을 수 있는 물건임.
스타코라삿사2019/08/01 08:56
세인트그래프는 페이트 프로토타입에 나오는 인간의 상념을 통해 영웅을 소환하는 물건임. 작중에서는 이 영웅 소환 자체가 최종적으로는 666의 짐승을 부르고, 결과적으로 666의 짐승이 존재하니 하느님이 존재한다는 결론을 내는 도구로 나옴. 페그오에선 이 명칭이 서번트의 소환 기록을 이야기할 때도 나오는데 연관은 불명.
문 셀 오토마톤은 그냥 소유자의 모든 소원을 이뤄줘서 성배라고 불림. 달 그 자체고, 토너먼트에서 살아남은 자가 거대한 연산장치인 달의 주인이 되어 소원 정도는 원하는 대로 이루는 능력을 얻음. 페이트 엑스트라-엑스텔라 시리즈에서 다루는 물건,
드럽게 많구만
치르472019/08/01 08:39
타입문 세계관에서 예수가 어느정도로 신비성이 강하냐면....일개 백인대장 주제에 예수 허벅지 찌른 창 가졌다고 그 백인대장이 성배전쟁 빠요엔이 되어버림
쟤가 종이컵에 물따라도 성배가되니까 안되ㅆㅂ;;
성배가 양산되서;;
성배(정품+양산가능)
심지어 짝퉁성배로 그 난리를 치는데 저 종이컵은 진퉁임 ㅋㅋ
타입문 세계관에서 예수가 어느정도로 신비성이 강하냐면....일개 백인대장 주제에 예수 허벅지 찌른 창 가졌다고 그 백인대장이 성배전쟁 빠요엔이 되어버림
쟤가 종이컵에 물따라도 성배가되니까 안되ㅆㅂ;;
심지어 짝퉁성배로 그 난리를 치는데 저 종이컵은 진퉁임 ㅋㅋ
성배가 양산되서;;
성배(정품+양산가능)
나오는순간 벨붕
내가 페이트 세계관 잘모르긴하는데 세계관 나오는 성배는 짝퉁아니냐
진짜 진퉁 성배도 있고 걍 마력 리소스덩어리인 짝퉁 성배도 있음
교회가 하는 일중에 하나가 성배가 나오면 달려가서 감정해서 짝퉁이면 성뱅전쟁 하라고 마술사들에게 던져주고 감독하는거
홀리 그레일,헤븐즈 필, 아트그래프, 세인트그래프, 문셀 오토마톤 이 다섯 개가 성배라고 불리는데, 맨 앞만 진짜로 보이는 거.
헤븐즈 필은 성배전쟁 관련에서 나오는 아인츠베른의 성배. 의식으로 성배를 의사적으로 재현해서 막대한 마력을 모으고, 소원을 이뤄줄 수 있게 만든 가짜 성배임.
홀리 그레일은 아더왕 전설의 그 성배 맞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성배. 다그다의 가마솥이랑 같은 것처럼 이야기해서 과연 예수의 성배인지는 논란이 있지만
아트그래프는 고차원 마력의 집합체고, 하여간 어느 정도 소원을 이뤄줄 수 있는 비슷한 물건. 헤븐즈 필처럼 세계의 근본법칙을 바꾼다거나 홀리 그레일처럼 신성하진 않고, 적당히 써먹을 수 있는 물건임.
세인트그래프는 페이트 프로토타입에 나오는 인간의 상념을 통해 영웅을 소환하는 물건임. 작중에서는 이 영웅 소환 자체가 최종적으로는 666의 짐승을 부르고, 결과적으로 666의 짐승이 존재하니 하느님이 존재한다는 결론을 내는 도구로 나옴. 페그오에선 이 명칭이 서번트의 소환 기록을 이야기할 때도 나오는데 연관은 불명.
문 셀 오토마톤은 그냥 소유자의 모든 소원을 이뤄줘서 성배라고 불림. 달 그 자체고, 토너먼트에서 살아남은 자가 거대한 연산장치인 달의 주인이 되어 소원 정도는 원하는 대로 이루는 능력을 얻음. 페이트 엑스트라-엑스텔라 시리즈에서 다루는 물건,
드럽게 많구만
타입문 세계관에서 예수가 어느정도로 신비성이 강하냐면....일개 백인대장 주제에 예수 허벅지 찌른 창 가졌다고 그 백인대장이 성배전쟁 빠요엔이 되어버림
롱기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