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보다보니 그로스해킹관련서비스 하다가 망한거같은데 망한시점부터 교회관련글만 계속올라오는듯
그런데 굉장히 행복해보임
문제는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것에 관해서 책임의식이 부족하다는것
전도의 예를들면 그 성격상 무조건 억지로 등떠밀기가 될때가 많은데 만약에 잘못된걸 권유하는것이면 어떡하지란 논리적사고자체가 불가능함
결국 종교적인 논리자체가 비논리적일수밖에 없기때문에 그 기반이 되는 상위의 기본 논리추론자체를 방해하게되는듯하네요
개인적으로 무교이긴한데 종교의 사회적역할에 관해서는 인정하는편입니다 다만 피지섬같은 사건이 일어나지않도록 적당한 장치는 필요해보입니다
모든 종교는 도피처죠..
교회 열심히 다니는건 딱 두 부류 교회파워를 영리하게 이용해먹는 상류층 (이명박이 대표적인 예). 자기 견딜수 없는 똥통인생을 어떻게든 정신적으로 보상받고 ja위하려는 서민층 (그 댓가로 없는 돈 뜯김)
그외에도 있어요.
등산 낚시 운동 등 취미생활과 같은 맥락으로 종교생활 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운동하면 육체적 이득을 보고 종교생활은 정신적 만족을 얻거든요.
그래서 애시당초 종교인이라고 욕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에요.
매주말 테니스를 치든 등산을 가든 교회나 절을 가든 특별히 다를게 없습니다
그 취미생활을 남에게 강요하는 놈들이니까 욕하는거죠 자기만 즐기면 누가 뭐랩니까?
낚시동호회회장이 수천억대 자산가가 되는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부 종교는 지부장(^^)이 낚시를 함. 사람을 낚는....
장황하게 써놓으셨네 하다하다 종교인 쉴드치시네 ㄷㄷㄷ하시군
취미로 테니스하는 남친이랑 교회다니는 여친이 결혼하면 남자는 아내도 테니스 치길 바라고 여자는 남편도 교회다니길 바라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남과 공유하길 바라죠. 서로 좋아하는걸 남도 하길 바랄뿐 종교도 취미라 생각하면 딱히 다를게 없어요.
규모의 차이일 뿐이에요.
수영연맹 축구협회 회장은 그런 자산가가 데겠죠.
낚시동호회 회장 정도면 교회로 따지면 집사 정도밖에 더되나요 ㅎ
이게 어딜봐서 종교인 쉴드?
아니 애시당초 종교인이 쉴드쳐줄만큼 사회의 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전체 인구의 90%이상이 종교인인데 ㄷㄷㄷ
종교를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종교를 취미삼아 하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에는 동의합니다.^^
종교를 돈벌이로 하는 사람도 있는데 취미로 하는 사람도 있는 게 당연합니다.
일부 종교, 종교인은 '사회의 악'이라고 할만합니다.
누구나 자기가 즐기는 분야가 있고 그게 운동이나 예술 또는 종교일수도 있는거니까요.
다만 뭐든지 너무 깊이 빠지게 되면 주변을 귀찮게 할 수도 있어요. 그것역시 종교에 국한되는건 아닙니다..
수영연맹 축구협회회장이 수천억자산가 되는일은 없습니다 사업가가 아닌이상 종교인이외에는 불가능합니다
내가 테니스를 치는데 아내가 테니스를 치기바란다니 ...
그럴리가ㄷㄷㄷ취미생활만큼은 혼자하게 냅두세요
또 있어요
어릴때 부모손에 이끌려 가서 세뇌당해 맹목적으로 김씨 부자 추종하는 북한 주민처럼 마리아의 무성생식을 믿는 사람들이요 ㅎㅎ
이쁘다 ㄷㄷㄷ
제가 보기엔 교회 자체가 사람을 어리석고, 나약하고, 자존감 떨어트리게 만드는곳 같습니다.
머 그냥 제 주위 사람들 보면 그렇게 느껴집니다.
나약해 지는건 인정입니다 ㅎㄷ ㄷ ㄷ
일단 허구에대해 맹신하게되는 나약한 인간의모습이 표출되는듯합니다.
ㄴㄴ 가서 나약해지는게 아니라
나약한 사람이 가는거같아요
종교는 단체가 되는 순간 하나의 일반사회 집단일뿐
어딜가나 있는 부류 다 있지요
개개인의 신앙은 인정하긴합니다
그냥 사교클럽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는 회비?
.
社交가 邪敎가 될 수도 있어서.ㅎㄷㄷ
어허 어디서 불경한 소리를 하십니까.
감명깊게 읽은 고전문학에 대해 토의하는 건전한 동호회를 가지고
교회여자랑 사귀어보고
밤마다 전화로 성경책 니한줄 내한줄 같이 읽어보며
그렇게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밤마다 전화로 성경책 니한줄 내한줄 같이 읽어보며
. . . . . . . . . .
이 장면 상상해보고는 웃음폭발 ^^ ㅋㅋㅋㅋ
보통 혼자 하는 정신승리도 힘이 있는데, 그걸 집단으로 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겠죠.
광기라고 하더군요.
신기해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걸 믿는게 믿음이라니
눈에 안 보이니까 믿을 수 밖에요.
눈에 보이는 건 안 믿을 수가 없죠.^^
그냥 자존감 깎아가며 단체로 정신승리하는곳 아닌가요
비판 의식 없는 맹목적 믿음은 ..
사람을 나락으로 떨어 뜨립니다.
(비단 종교 영역에서뿐 아니라 )
종교는 좋지만 광신도라 불리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사회생활 못하거나 문제 있는 사람들 많긴 하더라고요.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좀 심하다 싶은 사람들요
사회에 적응하기 어려운데 종교에서는 사탕발림으로 추켜세워주고 적응시켜주는 밑밥을 잘 깔아주니까요.
사막잡신에대한 맹목적인 광신
종교는 인간의 나약한 틈새를 파고들어가는 필요악이라 생각.
사람에 따라 그 틈을 메꿔주어 안정을 느끼게도 하지만,
그 틈을 비집고 들어와 더 흔들어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기도 함.
종교가 없다면 사회가 좀더 무질서해질수 있다고봅니다
일요일 교회 앞가보면 무질서의 극한을 볼 수 있음
일부 동의합니다.
그러나 종교가 없었다면, 그와 비슷한 무언가가 바로 대체되었을 겁니다.
부지기수로 많은 종교와 신생종교를 따르는 사람이 있는 걸 보면 말이죠.
집근처 개신교 때문에 밤낮으로 시끄럽다는...
자신이 무교인걸로 뭐 종교인들보다 대단히 똑똑하고 논리적이고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모지리들이 많은데 무교인 사람들도 똥빠지게 돈벌어서 하룻밤 술값과 유흥으로 한달 월급 날리거나 주삭 도박에 매달리거나 값비싼 취미 장비질로 정신적 위안 찾거나 등등 어떻게든 현실도피해서 스트레스 풀고 살아남으려는건 다 똑같다는걸 인지하지 못함. 종교인들은 종교에서 마음의 안식을 찾는거고 각자 자기 나름대로 살아날 길을 찾는거지 논리적이네 비이성적이네 따질 건덕지가 서로에게 없음.
더 우월하다고 한적없습니다
쓰신글은 굉장히 비논리적으로 보이네요 열폭스럽기도하구요 교회다니는게 무슨큰죄도아니고 힘내시길
본인 스스로 종교가 비논리적이라 비하하면서 본인은 마치 논리적인듯 우월함을 드러내고 잇는데 읽는 사람들이 그걸 모를거 같아요?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모 야당 정치인들 같네여..본인은 선한척 관대한척..상대방 돌려까기 아주 비열한 방식이죠....ㅋㅋ
선하지도않고 관대하지도않고 종교인보다 잘날것도 없습니다 사회현상에 대해 관심이 있을뿐이고 피지섬같은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네 논리적인 무종교인들 유흥가에서 술먹고 치고 받고 사고치고 주식 도박 여자로 탕진잼..이런 일들이 매일 일상다반사로 일어나는데 좀 정신들 차리고 건전한 사회가 되엇으면 좋겟네요.
설마 종교인들은 유흥 주식 도박 매춘을 안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하겟죠? 그럼 반대로 설마 종교인들은 다 무논리적이라 생각하는건 아니죠? 세계적인 석학, 과학자들, 한국에도 자도자급 인사들 종교인많아요..대통령도 종교인이구요..님 맘대로 논리 무논리 재단하고 단정하지 마시라고요.
ㅋㅋㅋ으이구 본인이 쓴글좀 읽어보고 논리적인지 아닌지 깊게 생각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범죄자들도 잠깐 잘못했지만 알고보면 선한사람도있는데 왜 감옥에 가두겠습니까 기준이란게 있는겁니다 그 기준들은 만든것을 법이라고 하는것이고 종교에 관련해서도 법을 만들게될겁니다 지금은 우습게도 세금도 안내고있기도 하구요
교회 교인들 인맥으로 사업하고 경제적 이득을 취하려는 목적을 다들 하느님 예수로 숨기고 다니죠
우리 동네 편의점보다 교회가 더 많쥬..ㄷㄷ
솔직히 한국의 교회는 돈벌이수단으로 변질됐다고 봅니다..
이젠 하나의 사업체죠..
종교는 마약이나 다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사람 아주 쉽게 죽이고 감빵가서 하느님을 영접후 본인은 용서받았다고 그분께서 용서해주었다고, 고통받는 피해자 가족에겐 진심 용서 받지 못한체 ..... ㅋㅋㅋ
그냥 뇌속에서 이건 모두 신의 뜻이야라고 행복회로 돌리는거죠.
종교가 문제인가요 종교인이 문제인가요?
이명박과 황교안도 개신교.
그냥 지들끼리 모여 살다가 한방에 천국 익스프레스나 탔으면 함
그냥 교회가 까고싶을 뿐인 사람들 참 많네요
그저 비아냥만 가득
종교만한 합법적인 사기는 없음
이세상에 없어져야 할 1순위
종교전쟁 마녀사냥등 얼마나 피를흘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