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
그 원한과 증오가 200년을 넘었으면
양심이 있으면 좀 풀어줘라 영국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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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충분하고 자시고는 피해자들이 판단할 일이고 어디 가해자놈들이 사과 충분하다 마다야
툭 하면 싸우고 피섞던 인간들이라 아프리카도 자대고 긋고 지랄 해도 뭐가 문제인줄 모르잖어
우리나라와 일본 보는거 같네. 진짜 제대로 사죄롤한건지 모르겠지만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Indigenous Australians)은 유럽인의 이주 이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와 주변 섬에 살았던 최초의 종족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본토의 애버리지니, 행정구역 상 퀸즐랜드의 일부인 토레스 해협 제도의 토레스 해협 제도 원주민 및 태즈메이니아의 태즈메이니아 원주민 등이 있으나, 태즈메이니아인은 백인 이주자에 의하여 절멸당하여 그 맥이 끊어졌다.
이주민들과 같이 들어온 수두, 천연두, 인플루엔자, 홍역과 같은 전염병 때문이었다. 이러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없던 애버리지니는 인구밀도가 높던 동남부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큰 타격을 받아 인구가 급감하게 된다. 또한 이주민과 같이 들어온 성병에 전염되어 유아사망률과 출생률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처럼 전염병과 성병, 그리고 탄압으로 인해 1788년과 1900년 사이에 애보리진 인구의 90%가 감소하게 되었다. 비교적 풍족했던 남부 호주의 경우 유럽정착민들이 채 도달하기도 전에 이러한 전염병으로 애보리진 인구가 완전히 절멸되었다.
원주민 소수민족 독립 응원합니다
자지른?
자지자른?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Indigenous Australians)은 유럽인의 이주 이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와 주변 섬에 살았던 최초의 종족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본토의 애버리지니, 행정구역 상 퀸즐랜드의 일부인 토레스 해협 제도의 토레스 해협 제도 원주민 및 태즈메이니아의 태즈메이니아 원주민 등이 있으나, 태즈메이니아인은 백인 이주자에 의하여 절멸당하여 그 맥이 끊어졌다.
이주민들과 같이 들어온 수두, 천연두, 인플루엔자, 홍역과 같은 전염병 때문이었다. 이러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없던 애버리지니는 인구밀도가 높던 동남부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큰 타격을 받아 인구가 급감하게 된다. 또한 이주민과 같이 들어온 성병에 전염되어 유아사망률과 출생률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처럼 전염병과 성병, 그리고 탄압으로 인해 1788년과 1900년 사이에 애보리진 인구의 90%가 감소하게 되었다. 비교적 풍족했던 남부 호주의 경우 유럽정착민들이 채 도달하기도 전에 이러한 전염병으로 애보리진 인구가 완전히 절멸되었다.
ㅠㅠ
원주민 입장에서 보면 흑사병 쥐떼나 다름 없었네
사과가 충분하고 자시고는 피해자들이 판단할 일이고 어디 가해자놈들이 사과 충분하다 마다야
독일은 유대인에게
이탈리아는 리비아에게
과할정도의 충분한 보상을 하긴 했는데
둘 다 그 보상을 윗놈들만 처먹음
툭 하면 싸우고 피섞던 인간들이라 아프리카도 자대고 긋고 지랄 해도 뭐가 문제인줄 모르잖어
우리나라와 일본 보는거 같네. 진짜 제대로 사죄롤한건지 모르겠지만
원주민 소수민족 독립 응원합니다
섬나라 침략자놈들 인성 어디 안가죠
앵글로색슨이나 야마토 애들은 인종도 다른데 하는 짓은 왜 그렇게 비슷할까?
대륙으로 진출하려는 섬나라 애들 종특인가
호주가 그리 막장이라지
왜영일체
로스트 제너레이션이 최고로 가관인데 그이야기가 빠지면 안되지.
강제로 아이들 가족한테 분리 시키고 백인가정에다가 입양시킨거.
아직도 차별이 쎈가봐?
200년이면 오키나와로 치면 이미 감화된 얘들이 자식 키우고 손주볼시기같은데
심지어 호주에서 어보리진들 탄압한게 백년도 안지난 일이더라
애들 납치해다가 백인 가정에 데려다 놓고 애들 피를 희석시킨다는 개소리하에 으쌰으쌰 강제로 해서 애들 만들게 해서 혼혈아들 만들고....
애들은 그거 피해 탈출하고....
쟤네가 빡칠만함. 호주새퀴들 어보리진 관련 전통문화같은거 상품화해서 팔아쳐먹고 그러면서 자치권도 보장안해줌.
현재까지도 구경거리로 만들고 있으면서도 '호주의 전통'이랍시고 맨날 꺼내곤 함. 당사자들의 의견과 행동은 전혀 고려도 안하지.
양심이 썩어문드러진 새퀴들임.
네이티브 아메리칸보다 더 심하구만
깨달아라. 영국의 죄의 깊이를...
내가 호주 워홀로 1년 살면서 그리 많이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호주는 원주민들한테 대우 잘해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하지만 에보리진은 언제나 대부분 빡쳐있더라).
교육비, 생활지원비, 세금 감면등 모든 면에서 백인보다 월등히 높고 오히려 역차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9급 공무원 수준의 지원이 된다.
반면 워홀러들 기피대상 1순위가 에보리진이고 2순위가 쭝꿔+중동아랍계(이놈들은 시드니 중심가 인근에서 집단 칼부림도 했었다.)
참고로 유게이가 호주에서 에보리진 성인남자에게 칼빵을 맞더라도, 폭행 수준의 처벌만하고 보상은 호주 정부에서 해준다더라
(호주정부: 에보리진이 너 쑤신건 우리 땜에 빡친게 큰 이유니까 우리가 보상해줌)
호주 여행시 기피대상 0순위 = 에보리진 남자 급식이, 이 새끼들은 처벌이 없다시피 함으로 길가다 그냥 주차되있는 차 뿌시고, 사람 상대로 칼 빼드는건 예사임. (실지 본인도 담배 삥뜯으려는 급식이 한테 칼맞을 뻔 했음)
나도 호주거주중인데 그점에서 요즘세대의 갈등이 남는게 아닌가 싶음
솔직히 말해서 안그런 원주민도 많지만, 원주민들이 과거사로 인한 무기력의 유전인건지
다 제껴놓고 당장 상황만 보면 왜 저러냐 싶을때도 있는지라
한마디 하자면 대부분의 주들이 이제는 australia day 축제나 행사 안하는 분위기다 10년도 전에 뉴스를.... 기껏해야 워홀로 1년 남짖 살면서 뭘 안다고..... 10년 넘게 살았고 학업이라 일도 호주에서 했지만 니들이 보는 거는랑 다른다... 물론 차별이 완전 없진 않지만
사과가 충분한지 어떤지는 피해자가 판단할 일이다 양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