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보는데 이장면에서 뭔가 좀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은 느낌이 들었건 기억이 나네요.
부드럽게 흘러가던 영화 중간에 "걸스 캔 두 애니띵"을 억지로 끼워넣으니 작품 완성도를 오히려 낮추는듯한.. ㅎ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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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1110090
어벤져스... 여성 영웅들 장면.. ㅎㄷ ㄷ ㄷ
https://youtu.be/FOYrirP56cQ
극장에서 보는데 이장면에서 뭔가 좀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은 느낌이 들었건 기억이 나네요.
부드럽게 흘러가던 영화 중간에 "걸스 캔 두 애니띵"을 억지로 끼워넣으니 작품 완성도를 오히려 낮추는듯한.. ㅎ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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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보는데 이장면에서 뭔가 좀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은 느낌이 들었건 기억이 나네요.
부드럽게 흘러가던 영화 중간에 "걸스 캔 두 애니띵"을 억지로 끼워넣으니 작품 완성도를 오히려 낮추는듯한.. ㅎ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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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늙었네요 ㄷㄷ
김수현 야상이라도 걸치고 나오지
수현 어디에 있어요?
수현 안나온줄 알았는데 전 너무 대충 본듯 ㅜ.ㅡ
헐리웃도 페미들이 장악했죠. 이번 엑스맨에서도 대사부터..
우리가 유행을 선도한건가요?
저기가 원조임
엔드게임에서 제일 쓰레기같았던 장면임.
서로 모르는사이에다가 같이 있지도않았고
처음본사람들끼리 그것도 여자들끼리 모여서 저러는게 페미때문이 아니면 이해할수없는장면임
여성히어로 나오는거 좋고
그들끼리 영화만드는거 상관없음
근데 대화한번해본적도없고 처음본사람들을 갑자기 전쟁터에서 저렇게 모으는 쓰레기영화는 두번다시보고싶지않음
미국의 상업주의가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역사의 흐름 왜곡이죠. 미래엔 여성영웅 숫자가 증가할수 있겠으나, 과거엔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본능적으로 여성은 안전을 우선하는 경향이 있어서, 영웅이 탄생되기 어려운 점이 있죠. 고위험에 고수익이 숨어 있듯이, 본능적으로 위험상황에 도전정신이 있는. 남성들사이에서, 영웅이 탄생되기 쉬운. 사실을... 누군가 영화계에 , 왜 남자만 영웅 주인공이 많은지, 시비를 걸고, 그 결과가 스크린에 뿌려지고 있다고, 추측해봅니다. 여성과 살기 쉽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왜냐하면, 본능을 바꿔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뭐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엔드게임은 마블 원작팬들에게 팬서비스한 장면들도 많다고 생각되서요. 원작에는 A포스 팀이라고 여성들로만 이뤄진 팀도 있으니까요. 전 그냥 그렇게 생각되네요
이분말이 맞는듯 원작 오마주.
그런 의견도 잇는데 요즘 분위기로 봐서는 역시 페미가 아닌가...전 싶어요
물론 그렇게 보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댓글을 달았듯이. 하지만,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마지막 전투장면에서 그 아수라장 속에서 아이언맨과 패퍼포츠가 합동기술 쓰는 장면, 로켓과 그루트가 서로 껴안는 장면, 완다와 타노스의 1대1장면에서 완다의 막강한 힘을 보여준다(원작에서도 완다는 절대적인 능력을 가진걸로 알고있습니다.)는 등, 개연성으로 치면 맞지 않는 장면들이죠. 유독 그 장면에 페미를 대입하는건, 그것 또한 남자들의 피해의식이 좀 들어나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원작 오마주, 팬서비스의 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캡틴마블은 아무리 봐도 박경림 업그레이드 형
제일 이상한게 이 마블영화가 주인공들을 초능력자가 아닌 스스로 히어로라고 관객들을 세뇌시키는거 같은데요.
어느 영화나 주인공이 활약하지만 스스로 히어로라 붙히는 게 더 문제.
그리고
어짜피 여성주인공이 페미에 영향을 미치지만 개인적으로 그들이 백인남성이외 인종들한테 페미를 할 필요성이 있을까 싶네요.
캡틴마블도 안터뷰때 백인남성이라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