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면 위층에서 백퍼 내려옴
내가 내려가 봤거든 ㅅㅂ
아래층 개같은 가족 애색기들은 뛰지, 여편내는 지 친구들 불러다가 현관문 열어놓고 쩌렁쩌렁하게 수다떨지 남편색기는 화장실에서 담배피지
진짜 완전체 가족이었음
루리웹-1259870942019/07/31 18:13
윗집이 보살이네
rollrooll2019/07/31 18:13
단점은 첫짤의 커튼이겠군
Siare2019/07/31 18:06
2번째 뛰는 포즈 보니깐 나루토 맞군
단발성애2019/07/31 18:06
창문 열어놓으면 밖에서 보이는게 함정
한넬로레2019/07/31 18:06
저래봤자 윗층까지 들림
소리는 저음으로 갈수록 회절이나 투과성이 졸라게 높거든
역전아이루2019/07/31 18:19
ㅇㅇ아랫층 소음이 벽타고 올라오는줄 아는 사람도 많던데
쿵쿵소리는 바닥이고 천장이고 다이렉트로 뚫고 올라오니까 1층이고 뭐고 뛰면 안돼
벨지안민트초콜릿2019/07/31 18:25
윗층에 사람이 없는데 소리가 나면 밑층이라던가 위의 윗층인 경우도 있음
너님은끔살요2019/07/31 18:06
토끼 같은 자식이네...
st_elmosFire2019/07/31 18:08
고양이 사진 찍을 때랑 똑같네.
Ezio2019/07/31 18:12
역동적이네
rollrooll2019/07/31 18:13
단점은 첫짤의 커튼이겠군
루리웹-1259870942019/07/31 18:13
윗집이 보살이네
저는님친구입니다2019/07/31 18:13
구라아니고 2층사는데 1층 아랫집 쿵쾅거리는거랑 싸우는거 졸라잘들림
무직2019/07/31 18:14
위층으로 다 타고올라감 시발 내가 2층에서 당해봄
루리웹-70373264162019/07/31 18:14
저러면 위층에서 백퍼 내려옴
내가 내려가 봤거든 ㅅㅂ
아래층 개같은 가족 애색기들은 뛰지, 여편내는 지 친구들 불러다가 현관문 열어놓고 쩌렁쩌렁하게 수다떨지 남편색기는 화장실에서 담배피지
진짜 완전체 가족이었음
아일톤 세나2019/07/31 18:17
난 2층 위에서 애 뛰는 소리때문에 새벽에 놀라 깸
오우예쓰요2019/07/31 18: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프사2019/07/31 18:22
레전드가족이네 ㅋㅋㅋㅋ
케이건 드라카2019/07/31 18:31
나루토를 넘어선 나뭇잎가족이네
루리웹-624856475012019/07/31 18:15
왜 포기해??
돈이 더 드는거 뿐이자너
Getchu.c*m2019/07/31 18:18
냉난방비 만큼 치킨은 포기해야지.
까칠한로이드2019/07/31 18:14
끼에에에에엑 소리가 들린다
루리웹-28273630052019/07/31 18:14
층간소음 심하게 겪어보면 살인 왜 나는지 이해감 레알로
진짜 올라가서 톱으로 발목 자르는 상상 여러번 해봄
별불★2019/07/31 18:32
층간소음에 대한 사람들의 불만이 흐지부지 이웃으로 향하면
아무것도 해결 안 됨
층간소음 불만이 범국민 적으로 건설사에 온전히 집중되고
정치인들 졸라게 괴롭히고 귀찮게해야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됨
지금 문제는 단지 가격도 싸고 금방금방 올릴 수 있다는 이유로
벽식구조 아파트만 주구장창 올리니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거임
소음피해도 스트레스지만
근본적으로 남 피해 안 줄려면
내집에서 슬리퍼 신고 카펫 깔고 살금살금 걸어다녀야 하는데 그게 정상임?
아파트 값이 얼만데
Getchu.c*m2019/07/31 18:16
애들 많이 뛰는 집들은 그나마 1층이 나음...
조용히 혼자 있고 싶은 사람들은 꼭대기층이 낫고...
대신 난방 같은건 포기해야함.
무엇보다 공단 부근 전세 주위시세보다 무진장 싼 아파트들은 그냥 걸러라.
주로 기숙사로 쓰는 회사들이 많은데, 이런데는 치안도 안 좋고 술 먹고 회식이 일상화라 진짜 시끄럽다.
특히 교대 근무자들 숙소는 진짜 걸러야 함... 그냥 이사를 가...
역전아이루2019/07/31 18:20
꼭대기층인데 밑에서 쿵쿵거리면 다 들린다
karma police2019/07/31 18:17
진짜 초초초 남향에 지대높은곳이 아니면 햇빛 존나 안들어옴
답없는사람2019/07/31 18:18
3층에서도 저런거 들림
칼 리코2019/07/31 18:19
근데 1층이라도 이상하게 지나치게 쿵쾅거리며 뛰는 소리는 2층까지 올라가더라....
위에서 바로 소리 떨어지는건 아니라 좀 낫긴 한데...
ETS토익2019/07/31 18:19
2층인데 ㅈㄹ 좉같음 악마 같은 애색기덜
NSXW2019/07/31 18:21
그래도 위에서 그러는 것보다는 훨씬 고맙지.. 솔찍히 애들이 안뛰고 사는게 이상한거니까 별수없다고봄
이런 가짜정보 싫다.
2층 살면서 1층에 애들 가진 가정집 겪어봤는데 진짜 평범하게 뛰어만 다녀도
윗집 사람은 뒷목이 뻐근하게 불쾌한 소름이 돋고 골이 저린다.
진동 소음은 윗집 아랫집 상관 없이 이웃으로 전파되니까 공동 주택 살면 제발 개념 좀 챙기자.
네모 건달2019/07/31 18:24
2층 사는데 아래 아줌마 맨날 버럭버럭 소리 질러서 뚝배기 깨버리고 싶음. 한밤 중에 고양이들끼리 싸우는 소리도 들림
ELEMENTALMASTER2019/07/31 18:26
층간소음이라고 해서 아래층이 가장 심하게 고통받는건 맞음. 그런데 알고보면 소음은 위,옆 할거 없이 다 전파됨.
망할 음파같으니라고.
닉네임은24자까지설정가능합니다2019/07/31 18:27
신축도 1층소리 2층에서 들려?
홍가놈2019/07/31 18:32
신축이나 좋은 아파트들은 방음 잘됨 물론 다이랙트 쿵쾅은 방어 못해도 1층에서 2층가고 이런건 없음
역전아이루2019/07/31 18:29
고음과 구분되는 저음의 특징중 하나가 소리가 오는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다는거야
그러다보니 층간소음의 진원지를 오해해서 엉뚱한 다툼이 생기는 사례들이 발생하는거지
이런 잘못된 정보는 진짜 좀 걸렀으면 좋겠다
공챠2019/07/31 18:29
단점으로 주차장 배기가스 엘레베이터 앞에 수근거리는 소리
담배냄새 쓰레기차 등 셀수없음
國士無雙2019/07/31 18:29
이댓글에서 층간소음을 격는 친구들은 다음 아파트는 꼭 도급 순위가 높은 파라곤. 더포스코. 롯데캐슬 엘스, 리센츠 이런 곳으로 가길...
비싼 아파트들은 애초에 주공이나 일반 푸르지오나 우미 중흥 같은 서민 아파트와 달리
차음 단열 방음이 아예달라문하나에 패킹과 차음재가 몇겹이거든...방문 닫으면 거실에서 소리쳐도 안들리고 화장실 문닫으면 밖에서 물소리 샤워소리 안들림.. 요즘 아파트들 방마다 에어컨이야 다 기본이지만 저런건 기본이 아니고 도급순위 좀 되는 아파트들만 신경 쓰거든. 그래서 잘 보고 사야함 아파트는..진짜 아반떼와 s클래스 급의 차이만큼 집들 소재나 기술도 상상 초월로 다름. 관리비도 그렇고
타락덕후2019/07/31 18:31
내 조카도 체력이 너무 넘쳐서 계속 뛰어다녀서 걱정임..
4살짜리의 체력은 진짜 무섭다..
김모던2019/07/31 18:32
와 난 것도 모르고 1층없는 2층살 때 겁나 집에서 운동했는데 ㄷㄷ.
근데 뭐 윗층도 그 전부터 밤마다 술먹고 뛰댕기면서 쾅쾅대긴 함. 그래서 안내려왔나봄.
member/mypage2019/07/31 18:34
요즘 아파트는 모르겠고, 2-3층도 아래집의 쿵쿵 소리가 잘 올라오는 편.
1층의 캐리어백 들고 왔다갔다 하는 소리도 잘 들리더라.
저래봤자 윗층까지 들림
소리는 저음으로 갈수록 회절이나 투과성이 졸라게 높거든
구라아니고 2층사는데 1층 아랫집 쿵쾅거리는거랑 싸우는거 졸라잘들림
저러면 위층에서 백퍼 내려옴
내가 내려가 봤거든 ㅅㅂ
아래층 개같은 가족 애색기들은 뛰지, 여편내는 지 친구들 불러다가 현관문 열어놓고 쩌렁쩌렁하게 수다떨지 남편색기는 화장실에서 담배피지
진짜 완전체 가족이었음
윗집이 보살이네
단점은 첫짤의 커튼이겠군
2번째 뛰는 포즈 보니깐 나루토 맞군
창문 열어놓으면 밖에서 보이는게 함정
저래봤자 윗층까지 들림
소리는 저음으로 갈수록 회절이나 투과성이 졸라게 높거든
ㅇㅇ아랫층 소음이 벽타고 올라오는줄 아는 사람도 많던데
쿵쿵소리는 바닥이고 천장이고 다이렉트로 뚫고 올라오니까 1층이고 뭐고 뛰면 안돼
윗층에 사람이 없는데 소리가 나면 밑층이라던가 위의 윗층인 경우도 있음
토끼 같은 자식이네...
고양이 사진 찍을 때랑 똑같네.
역동적이네
단점은 첫짤의 커튼이겠군
윗집이 보살이네
구라아니고 2층사는데 1층 아랫집 쿵쾅거리는거랑 싸우는거 졸라잘들림
위층으로 다 타고올라감 시발 내가 2층에서 당해봄
저러면 위층에서 백퍼 내려옴
내가 내려가 봤거든 ㅅㅂ
아래층 개같은 가족 애색기들은 뛰지, 여편내는 지 친구들 불러다가 현관문 열어놓고 쩌렁쩌렁하게 수다떨지 남편색기는 화장실에서 담배피지
진짜 완전체 가족이었음
난 2층 위에서 애 뛰는 소리때문에 새벽에 놀라 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가족이네 ㅋㅋㅋㅋ
나루토를 넘어선 나뭇잎가족이네
왜 포기해??
돈이 더 드는거 뿐이자너
냉난방비 만큼 치킨은 포기해야지.
끼에에에에엑 소리가 들린다
층간소음 심하게 겪어보면 살인 왜 나는지 이해감 레알로
진짜 올라가서 톱으로 발목 자르는 상상 여러번 해봄
층간소음에 대한 사람들의 불만이 흐지부지 이웃으로 향하면
아무것도 해결 안 됨
층간소음 불만이 범국민 적으로 건설사에 온전히 집중되고
정치인들 졸라게 괴롭히고 귀찮게해야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됨
지금 문제는 단지 가격도 싸고 금방금방 올릴 수 있다는 이유로
벽식구조 아파트만 주구장창 올리니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거임
소음피해도 스트레스지만
근본적으로 남 피해 안 줄려면
내집에서 슬리퍼 신고 카펫 깔고 살금살금 걸어다녀야 하는데 그게 정상임?
아파트 값이 얼만데
애들 많이 뛰는 집들은 그나마 1층이 나음...
조용히 혼자 있고 싶은 사람들은 꼭대기층이 낫고...
대신 난방 같은건 포기해야함.
무엇보다 공단 부근 전세 주위시세보다 무진장 싼 아파트들은 그냥 걸러라.
주로 기숙사로 쓰는 회사들이 많은데, 이런데는 치안도 안 좋고 술 먹고 회식이 일상화라 진짜 시끄럽다.
특히 교대 근무자들 숙소는 진짜 걸러야 함... 그냥 이사를 가...
꼭대기층인데 밑에서 쿵쿵거리면 다 들린다
진짜 초초초 남향에 지대높은곳이 아니면 햇빛 존나 안들어옴
3층에서도 저런거 들림
근데 1층이라도 이상하게 지나치게 쿵쾅거리며 뛰는 소리는 2층까지 올라가더라....
위에서 바로 소리 떨어지는건 아니라 좀 낫긴 한데...
2층인데 ㅈㄹ 좉같음 악마 같은 애색기덜
그래도 위에서 그러는 것보다는 훨씬 고맙지.. 솔찍히 애들이 안뛰고 사는게 이상한거니까 별수없다고봄
본인들한테만 장점 2층은 헬
1층에서 해도 윗층에 들림
개민폐임
옘병 아랫층 애새끼가 부모랑 싸울때 빠따로 벽치는데 시발 스피커에 베이스가 필요없어요 아주
이런 가짜정보 싫다.
2층 살면서 1층에 애들 가진 가정집 겪어봤는데 진짜 평범하게 뛰어만 다녀도
윗집 사람은 뒷목이 뻐근하게 불쾌한 소름이 돋고 골이 저린다.
진동 소음은 윗집 아랫집 상관 없이 이웃으로 전파되니까 공동 주택 살면 제발 개념 좀 챙기자.
2층 사는데 아래 아줌마 맨날 버럭버럭 소리 질러서 뚝배기 깨버리고 싶음. 한밤 중에 고양이들끼리 싸우는 소리도 들림
층간소음이라고 해서 아래층이 가장 심하게 고통받는건 맞음. 그런데 알고보면 소음은 위,옆 할거 없이 다 전파됨.
망할 음파같으니라고.
신축도 1층소리 2층에서 들려?
신축이나 좋은 아파트들은 방음 잘됨 물론 다이랙트 쿵쾅은 방어 못해도 1층에서 2층가고 이런건 없음
고음과 구분되는 저음의 특징중 하나가 소리가 오는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다는거야
그러다보니 층간소음의 진원지를 오해해서 엉뚱한 다툼이 생기는 사례들이 발생하는거지
이런 잘못된 정보는 진짜 좀 걸렀으면 좋겠다
단점으로 주차장 배기가스 엘레베이터 앞에 수근거리는 소리
담배냄새 쓰레기차 등 셀수없음
이댓글에서 층간소음을 격는 친구들은 다음 아파트는 꼭 도급 순위가 높은 파라곤. 더포스코. 롯데캐슬 엘스, 리센츠 이런 곳으로 가길...
비싼 아파트들은 애초에 주공이나 일반 푸르지오나 우미 중흥 같은 서민 아파트와 달리
차음 단열 방음이 아예달라문하나에 패킹과 차음재가 몇겹이거든...방문 닫으면 거실에서 소리쳐도 안들리고 화장실 문닫으면 밖에서 물소리 샤워소리 안들림.. 요즘 아파트들 방마다 에어컨이야 다 기본이지만 저런건 기본이 아니고 도급순위 좀 되는 아파트들만 신경 쓰거든. 그래서 잘 보고 사야함 아파트는..진짜 아반떼와 s클래스 급의 차이만큼 집들 소재나 기술도 상상 초월로 다름. 관리비도 그렇고
내 조카도 체력이 너무 넘쳐서 계속 뛰어다녀서 걱정임..
4살짜리의 체력은 진짜 무섭다..
와 난 것도 모르고 1층없는 2층살 때 겁나 집에서 운동했는데 ㄷㄷ.
근데 뭐 윗층도 그 전부터 밤마다 술먹고 뛰댕기면서 쾅쾅대긴 함. 그래서 안내려왔나봄.
요즘 아파트는 모르겠고, 2-3층도 아래집의 쿵쿵 소리가 잘 올라오는 편.
1층의 캐리어백 들고 왔다갔다 하는 소리도 잘 들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