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여러분
오유가 망해도 오유만 합니다
마다가스카르 출장을 나왔는데요 소개드릴게 있어요
바로 술
이름하야 Dzama
이분은 도수 40도가 넘는데요, 목넘김이 예술입니다.
발렌타인 30년산과 맞짱 떠도 목넘김은 이분을 이길 수가 없어요
저희는 이 술을 메디슨 이라고 합니다. 몸에도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목 넘김이 좋다보니 많이 마시게 되고,
“40도 인데 괜찮은데???”
라고 생각하는 순간 주말의 타노스로 변합니다.
주말의 반을 지워버려요
그런데 향도 좋고 맛도 좋은 술입니다.
휴가 갈때 많이 사서 지인들에게 맛 보여주려구요!
가격도 저렴 합니다 (10년산 한병에 3만원 정도?)
마다가스카르 많이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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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지 마세요
오유는 건전하니까요
술이 맛있을 것 같아서 추천 눌렀습니다
정식수입 판매 부탁드립니다 :) ㅋ
쪼꼬렛 맛은 별론데.....술이....
저 술은 별로
입술은 없나요
우왕... 럼주군요~! 먹고잡다~!
마시고 더자마?
술이름이 대낄이네 마눌님한테는 대가리 깨질 일이지만....
그 먼 곳 까지 어인일로 출장을
네? 저한테요? 진짜 주신다고요?
술이들어간다~~~!!!
아침부터 한잔 마시고 싶다!
한 병 부탁합니다.
추천 꾹~
디저!..마!..
아니 건전한 오유에 술 글이 베오베라뇨...ㅠ
궁금하기도 하고 끌리기도 하고..
구매대행 부탁하고싶네유 ㅠㅠ
저는 몽골의 소욤보를 추천합니다~ 39.5도 보드카인데 지금까지 마셔본 보드카 중에서 가장 목넘김이 좋고 숙취가 없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한가요 ㅠㅠ?
아 참고로
바닐라향이 나는 술입니다
J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