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판결문 보는데 너무 자세하게 적혀있네요.
그중 일부만 발췌한 것입니다.
무섭네요 ㅠ
https://cohabe.com/sisa/1109238
[잔인 주의] 유영철의 살해 방법중 하나
유영철 판결문 보는데 너무 자세하게 적혀있네요.
그중 일부만 발췌한 것입니다.
무섭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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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자살했죠...
유영철이요? 멀쩡히 살아있는데요...
유영철은 건강히 감옥에 있습니다. 자살은 다른놈...ㄷㄷㄷ
아 정남규가 자살이네요...
안죽었죠
엥 아직 살아 있을 건데요.... 죽었단 얘기 못 들었다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네 유영철은 살아있고 피해자 유가족이 자살을 전에 하셨네요...
자살한 놈은 정남규네요
네 제가 착각했습니다. 자살은 정남규네요
네 정남규를 착각했습니다. 유영철은 살아있습니다
정남규도 악질
추격자 5882가 얘를 모델로 한 거였군여...
4885 아닌가요?
이제 가물가물하네여 4885였던 거 같습니다
5882 - 오빠빨리
닉대로 사시는 분
웃으면 안되는 내용인거 같은데 뿜었슴 지송...
글 드럽게 못 쓰네요
공뭔들 진술서? 다 저런식인걸로...
그냥 상황 순서대로 , 찍거나 ㄷ ㄷ
저정도로 공무원 된게 신기하네요 장애가 있는 글쓰기
판결문 아닌가요? 판사가 썻을텐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사건때문에 제친구(유영철)은 개명을 했더군요..
아...동명이라고 괜히 피해보겠네요
저놈 머리를 망치로 때리고 싶어지네요
유영철이 유일하게 오버킬? 했다는 케이스가 저거라고..
그러나저러나 글을 진짜 못 쓰긴하네요. 저게 한 문장으로 쓸 내용이 아닌데..
~~하고 밖에 안보이네
2019년 4월...경기도 양평에 사는 53살 0모씨...
78세의 일수놀이를 하는 여성분에게 5차례에 걸쳐 3백만원을 빌림
피해자가 돈 갚으라고 집으로 찾아오자 방안에서 칼로 배를 두차례 찌름..
피해자가 배를 부여잡고 마당으로 도망가자 벽돌을 들고 뒤에서 머리를 두차례 내리침..
그후, 그자리에서 사망한 피해자를 방안으로 끌고 들어간후 칼로 목을 자르다가 잘 안 잘리자
톱을 이용해서 목과 팔과 다리를 자르는 도중...톱마저도 여의치 않자 손도끼로 피해자를 토막냄..
그리고나서 몸통(배)를 가르자 창자가 나오자 머리와 함께 비닐봉투에 묶어 냉동실에 보관하고.
나머지 시신들을 또다른 봉투에 넣어서 냉동실에 따로 보관한후... 머리와 창자가 든 봉투를 들고 집을 나와서
택시를 타고 근처 야산으로 이동후 땅을 파고 묻었음...
피해자 자식들이 어머니가 일수놀이를 하는걸 알고 있었고, 집에 들어오질 않자 경찰에 신고후
경찰이 주변 CCTV를 탐문후 피의자를 발견하고 출동하여 긴급 체포함,
죄명은 강도살인(피해자를 죽인후 반지등을 가로챔), 사체훼손, 사체 유기 이렇게 세가지임..
현재 여주 교도소에 수감중인데 당뇨수치가 현저하게 높아서 병사동에서 수감중임..
제가 아는 사람임..^^;;;; (사선 변호사도 변론 포기해서 국선으로 바뀜)
진짜 사람 한순간 입니다...죄짓지 말고 삽시다...
형량은 무기 받았나요? ㄷㄷㄷ
아직 현장검증도 안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