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6천정도로 십년쯤 모으면 풀대출로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연봉 6천이 안된다고요?
저도 안돼요!
서슬달2019/07/31 12:41
결혼포기하고 10~15평 정도 되는 작은 걸로 사면 뭐 가능성은 있음
Dicor2019/07/31 12:50
대출끼고 30년 20년 갚지않는이상..
남바완2019/07/31 12:35
기만질보단 당당한 것이 좋다
반다비2019/07/31 12:52
그래 가난한사람 놀리거나 비꼰거도 아니고. 차라리 저렇게 대놓고 건방진게 나음
Πλωτῖνος2019/07/31 12:36
예상했는데 진짜였네
straycat0706'2019/07/31 12:37
이 새끼 ㅋㅋㅋㅋ
Whitehills2019/07/31 12:39
웬지 예상가능한 글이였다
RedbutH2019/07/31 12:39
미친 죽창 가져와라
멜트릴리스2019/07/31 12:39
주작이겠지
해탈한 캐치2019/07/31 12:39
부럽네
taenni2019/07/31 12:39
이거 루리에도 올라왔던거 아닌가?
[페린이]2019/07/31 12:40
ㅅㅂㄹㅇ
ChouCreamBread2019/07/31 12:40
열심히 돈 모았을수도 있지 그게 기특해서 엄마가 사준걸수도있고....
플랭2019/07/31 12:40
막줄을 꼭 볼 필요가 있나ㅋㅋㅋ
고졸 (비하하는거 아님)에 9년 일해서 내집마련이 가능할 케이스는 희박하기 때문
부모님이 사준거겠지 했는데 진짜넼ㅋㅋ
로잼2019/07/31 12:41
제발 꼬추는 3센치
하알스2019/07/31 12:42
91년생이 아파트를 자급자족 한다? 싶다가 막줄보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52756625442019/07/31 12:42
87년생인 나.. 내집마련은 못했지만 임대아파트는 들어올수있었다.. 가난해서 빚을 져야했던게 한이라면 한 어머니 수술비로 또 돈이 들어갈일이 생겨서 빚이 늘어난게 씁쓸하지만 어케든 버티고 살아서 빚갚고 잘살아야지는 개뿔 로또라고 당첨되서 빚 다 날리고 놀면서 살고싶다 흐극흑흑
베인블레이드2019/07/31 12:42
의도적으로 쓴거같은데 낚으려고
S2S22019/07/31 12:43
ㅋㅋㅋ그래고 자식이 제대로 열심히 사니까 믿고 준거겠지. 개차반 아들이라고 줄리가 없으니.. 아마 쉽게 어무니가 줬다고 말하지만 노력이 없진 않겠지
斬月・真2019/07/31 12:43
금수저네
프로도와네오2019/07/31 12:45
엄마가 1호선 라인에 집사줄 정도로 집안 잘사는데.. 자식 대학교도 안 보낼정도로 관심이 없었나???
McCutter2019/07/31 12:46
ㄴㄴ 굳이 보낼 필요 없이 금수저인가보지
로리로리하군2019/07/31 12:46
갓물주 아닐까요.
Berrill2019/07/31 12:47
일 했다는 거보면 아버지나 어머니가 사업 하시는 듯...
검은 야수2019/07/31 12:58
금수저 지인 보니까 아들이 아예 부모님이 돈 물려준걸로 먹고 살 생각만 하면서 대학도 안가고 펑펑 놀기만 하던데.
부모도 손놨음. 어쩌피 강남에 건물 몇채나 있고 쇼핑을 백화점 아니면 안할정도의 부자라서 걱정 없을듯.
재밌는건 아버지 자체는 그런 금수저인데도 열심히 일함.
McCutter2019/07/31 12:45
1호선 별로임
암튼 별로임
슈발로이카12019/07/31 12:46
부모님이 다 해줬는데 월세 1억 매장 공짜로 쓰고 부모님이 모아준 적금 7억으로 가게차려서 7년간 말아먹다가 자수성가했어요 같은 것보단 낫잖아
2konomi2019/07/31 12:46
1호선라인에 부모님이 사줄아파트면 음.. 의정부나 그윗쪽인가
루리웹-54672152019/07/31 12:50
1호선라인끝은 아예 지방이에요
경기권에서도 아주 사람더럽게 없는
2konomi2019/07/31 12:53
한 20년전에 친구 회룡 이사가서 놀러갔다가 술먹고 피시방가는데 밭가로질러가는거보고 야이 시골로 이사왔냐 했었음.
물론 지금은 전혀 달라졌지만.
금수저가 알바하니까 기특해서 사줬다는 건가요
엄마가 주택청약 성공했나보네 아들명의로
시발...
기만질보단 당당한 것이 좋다
이 미친 막줄 뭐야
시발...
금수저가 알바하니까 기특해서 사줬다는 건가요
그래도 돈 벌어본 적 있으니 흥청망청 쓰지는 않겠네
흥청망청은 안써도 손은 더 커지던데
이 미친 막줄 뭐야
제목만 보고 이야 개쩌네 하려고 왔는데
결과적으로 자기 힘으로 한거는 아니네
결국은 금수저
엄마가 주택청약 성공했나보네 아들명의로
청약통장 오래돼도 아직 30안돼서 청약점수 20점도 안나올걸
저거 청년 독신도 아냐 뿅뿅
저정도로 서울에서 내집마련은 포기하란 말인가
연봉 6천정도로 십년쯤 모으면 풀대출로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연봉 6천이 안된다고요?
저도 안돼요!
결혼포기하고 10~15평 정도 되는 작은 걸로 사면 뭐 가능성은 있음
대출끼고 30년 20년 갚지않는이상..
기만질보단 당당한 것이 좋다
그래 가난한사람 놀리거나 비꼰거도 아니고. 차라리 저렇게 대놓고 건방진게 나음
예상했는데 진짜였네
이 새끼 ㅋㅋㅋㅋ
웬지 예상가능한 글이였다
미친 죽창 가져와라
주작이겠지
부럽네
이거 루리에도 올라왔던거 아닌가?
ㅅㅂㄹㅇ
열심히 돈 모았을수도 있지 그게 기특해서 엄마가 사준걸수도있고....
막줄을 꼭 볼 필요가 있나ㅋㅋㅋ
고졸 (비하하는거 아님)에 9년 일해서 내집마련이 가능할 케이스는 희박하기 때문
부모님이 사준거겠지 했는데 진짜넼ㅋㅋ
제발 꼬추는 3센치
91년생이 아파트를 자급자족 한다? 싶다가 막줄보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년생인 나.. 내집마련은 못했지만 임대아파트는 들어올수있었다.. 가난해서 빚을 져야했던게 한이라면 한 어머니 수술비로 또 돈이 들어갈일이 생겨서 빚이 늘어난게 씁쓸하지만 어케든 버티고 살아서 빚갚고 잘살아야지는 개뿔 로또라고 당첨되서 빚 다 날리고 놀면서 살고싶다 흐극흑흑
의도적으로 쓴거같은데 낚으려고
ㅋㅋㅋ그래고 자식이 제대로 열심히 사니까 믿고 준거겠지. 개차반 아들이라고 줄리가 없으니.. 아마 쉽게 어무니가 줬다고 말하지만 노력이 없진 않겠지
금수저네
엄마가 1호선 라인에 집사줄 정도로 집안 잘사는데.. 자식 대학교도 안 보낼정도로 관심이 없었나???
ㄴㄴ 굳이 보낼 필요 없이 금수저인가보지
갓물주 아닐까요.
일 했다는 거보면 아버지나 어머니가 사업 하시는 듯...
금수저 지인 보니까 아들이 아예 부모님이 돈 물려준걸로 먹고 살 생각만 하면서 대학도 안가고 펑펑 놀기만 하던데.
부모도 손놨음. 어쩌피 강남에 건물 몇채나 있고 쇼핑을 백화점 아니면 안할정도의 부자라서 걱정 없을듯.
재밌는건 아버지 자체는 그런 금수저인데도 열심히 일함.
1호선 별로임
암튼 별로임
부모님이 다 해줬는데 월세 1억 매장 공짜로 쓰고 부모님이 모아준 적금 7억으로 가게차려서 7년간 말아먹다가 자수성가했어요 같은 것보단 낫잖아
1호선라인에 부모님이 사줄아파트면 음.. 의정부나 그윗쪽인가
1호선라인끝은 아예 지방이에요
경기권에서도 아주 사람더럽게 없는
한 20년전에 친구 회룡 이사가서 놀러갔다가 술먹고 피시방가는데 밭가로질러가는거보고 야이 시골로 이사왔냐 했었음.
물론 지금은 전혀 달라졌지만.
막줄 시발
마련한게 아니고 얻은거네요. 한글주의
개 ㅅ1발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