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109230

91년생 고졸 9년만에 내집마련 성공했다...jpg

c4017658152c1bc4cbd9cd4306e2864d.jpg

 

 

609c48bdebb3ad9855dfa51dbfca9734.jpg

 

 

5c003fb1935ccd2200ecf03dc01dcf4d.jpg

 

 

ba361dd331e776828081722a3e1a8160.jpg

 

 

0753e8515b683f984db849a1ab283d98.jpg

 

 


IMG_20190731_123258.jpg

 

 

 

 

막줄 무엇

 

댓글
  • 히나 2019/07/31 12:34

    금수저가 알바하니까 기특해서 사줬다는 건가요

  • 하와이안피자 2019/07/31 12:35

    엄마가 주택청약 성공했나보네 아들명의로

  • Knight_Night 2019/07/31 12:34

    시발...

  • 남바완 2019/07/31 12:35

    기만질보단 당당한 것이 좋다

  • 루리웹-8372681002 2019/07/31 12:34

    이 미친 막줄 뭐야

  • Knight_Night 2019/07/31 12:34

    시발...

    (U4BT85)

  • 히나 2019/07/31 12:34

    금수저가 알바하니까 기특해서 사줬다는 건가요

    (U4BT85)

  • 히나 2019/07/31 12:35

    그래도 돈 벌어본 적 있으니 흥청망청 쓰지는 않겠네

    (U4BT85)

  •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9/07/31 12:35

    흥청망청은 안써도 손은 더 커지던데

    (U4BT85)

  • 루리웹-8372681002 2019/07/31 12:34

    이 미친 막줄 뭐야

    (U4BT85)

  • 루리웹-8372681002 2019/07/31 12:35

    제목만 보고 이야 개쩌네 하려고 왔는데

    (U4BT85)

  • 꽃보다아름다운여인 2019/07/31 12:34

    결과적으로 자기 힘으로 한거는 아니네

    (U4BT85)

  • casete 2019/07/31 12:35

    결국은 금수저

    (U4BT85)

  • 하와이안피자 2019/07/31 12:35

    엄마가 주택청약 성공했나보네 아들명의로

    (U4BT85)

  • 1110011 2019/07/31 12:40

    청약통장 오래돼도 아직 30안돼서 청약점수 20점도 안나올걸

    (U4BT85)

  • Dicor 2019/07/31 12:41

    저거 청년 독신도 아냐 뿅뿅

    (U4BT85)

  • 물개마왕 2019/07/31 12:35

    저정도로 서울에서 내집마련은 포기하란 말인가

    (U4BT85)

  • 히나 2019/07/31 12:39

    연봉 6천정도로 십년쯤 모으면 풀대출로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연봉 6천이 안된다고요?
    저도 안돼요!

    (U4BT85)

  • 서슬달 2019/07/31 12:41

    결혼포기하고 10~15평 정도 되는 작은 걸로 사면 뭐 가능성은 있음

    (U4BT85)

  • Dicor 2019/07/31 12:50

    대출끼고 30년 20년 갚지않는이상..

    (U4BT85)

  • 남바완 2019/07/31 12:35

    기만질보단 당당한 것이 좋다

    (U4BT85)

  • 반다비 2019/07/31 12:52

    그래 가난한사람 놀리거나 비꼰거도 아니고. 차라리 저렇게 대놓고 건방진게 나음

    (U4BT85)

  • Πλωτῖνος 2019/07/31 12:36

    예상했는데 진짜였네

    (U4BT85)

  • straycat0706' 2019/07/31 12:37

    이 새끼 ㅋㅋㅋㅋ

    (U4BT85)

  • Whitehills 2019/07/31 12:39

    웬지 예상가능한 글이였다

    (U4BT85)

  • RedbutH 2019/07/31 12:39

    미친 죽창 가져와라

    (U4BT85)

  • 멜트릴리스 2019/07/31 12:39

    주작이겠지

    (U4BT85)

  • 해탈한 캐치 2019/07/31 12:39

    부럽네

    (U4BT85)

  • taenni 2019/07/31 12:39

    이거 루리에도 올라왔던거 아닌가?

    (U4BT85)

  • [페린이] 2019/07/31 12:40

    ㅅㅂㄹㅇ

    (U4BT85)

  • ChouCreamBread 2019/07/31 12:40

    열심히 돈 모았을수도 있지 그게 기특해서 엄마가 사준걸수도있고....

    (U4BT85)

  • 플랭 2019/07/31 12:40

    막줄을 꼭 볼 필요가 있나ㅋㅋㅋ
    고졸 (비하하는거 아님)에 9년 일해서 내집마련이 가능할 케이스는 희박하기 때문
    부모님이 사준거겠지 했는데 진짜넼ㅋㅋ

    (U4BT85)

  • 로잼 2019/07/31 12:41

    제발 꼬추는 3센치

    (U4BT85)

  • 하알스 2019/07/31 12:42

    91년생이 아파트를 자급자족 한다? 싶다가 막줄보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4BT85)

  • 루리웹-5275662544 2019/07/31 12:42

    87년생인 나.. 내집마련은 못했지만 임대아파트는 들어올수있었다.. 가난해서 빚을 져야했던게 한이라면 한 어머니 수술비로 또 돈이 들어갈일이 생겨서 빚이 늘어난게 씁쓸하지만 어케든 버티고 살아서 빚갚고 잘살아야지는 개뿔 로또라고 당첨되서 빚 다 날리고 놀면서 살고싶다 흐극흑흑

    (U4BT85)

  • 베인블레이드 2019/07/31 12:42

    의도적으로 쓴거같은데 낚으려고

    (U4BT85)

  • S2S2 2019/07/31 12:43

    ㅋㅋㅋ그래고 자식이 제대로 열심히 사니까 믿고 준거겠지. 개차반 아들이라고 줄리가 없으니.. 아마 쉽게 어무니가 줬다고 말하지만 노력이 없진 않겠지

    (U4BT85)

  • 斬月・真 2019/07/31 12:43

    금수저네

    (U4BT85)

  • 프로도와네오 2019/07/31 12:45

    엄마가 1호선 라인에 집사줄 정도로 집안 잘사는데.. 자식 대학교도 안 보낼정도로 관심이 없었나???

    (U4BT85)

  • McCutter 2019/07/31 12:46

    ㄴㄴ 굳이 보낼 필요 없이 금수저인가보지

    (U4BT85)

  • 로리로리하군 2019/07/31 12:46

    갓물주 아닐까요.

    (U4BT85)

  • Berrill 2019/07/31 12:47

    일 했다는 거보면 아버지나 어머니가 사업 하시는 듯...

    (U4BT85)

  • 검은 야수 2019/07/31 12:58

    금수저 지인 보니까 아들이 아예 부모님이 돈 물려준걸로 먹고 살 생각만 하면서 대학도 안가고 펑펑 놀기만 하던데.
    부모도 손놨음. 어쩌피 강남에 건물 몇채나 있고 쇼핑을 백화점 아니면 안할정도의 부자라서 걱정 없을듯.
    재밌는건 아버지 자체는 그런 금수저인데도 열심히 일함.

    (U4BT85)

  • McCutter 2019/07/31 12:45

    1호선 별로임
    암튼 별로임

    (U4BT85)

  • 슈발로이카1 2019/07/31 12:46

    부모님이 다 해줬는데 월세 1억 매장 공짜로 쓰고 부모님이 모아준 적금 7억으로 가게차려서 7년간 말아먹다가 자수성가했어요 같은 것보단 낫잖아

    (U4BT85)

  • 2konomi 2019/07/31 12:46

    1호선라인에 부모님이 사줄아파트면 음.. 의정부나 그윗쪽인가

    (U4BT85)

  • 루리웹-5467215 2019/07/31 12:50

    1호선라인끝은 아예 지방이에요
    경기권에서도 아주 사람더럽게 없는

    (U4BT85)

  • 2konomi 2019/07/31 12:53

    한 20년전에 친구 회룡 이사가서 놀러갔다가 술먹고 피시방가는데 밭가로질러가는거보고 야이 시골로 이사왔냐 했었음.
    물론 지금은 전혀 달라졌지만.

    (U4BT85)

  • 4tunate 2019/07/31 12:48

    막줄 시발

    (U4BT85)

  • 실루엣 2019/07/31 12:55

    마련한게 아니고 얻은거네요. 한글주의

    (U4BT85)

  • HYUI 2019/07/31 12:57

    개 ㅅ1발 ㅜㅜㅜㅜㅜㅜㅜ

    (U4BT85)

(U4BT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