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한국에서의 태도를 본 해축팬들 반응

십년 넘게 이어오던 메호대전을 하루만에 종식시킴

사리는 누군가요??

진심으로 컨디션 난조라도 팬서비스를 그렇게 잘했던 사람이 5~10분정도도 안뛰었다는건 한국팬 기만한것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이런저런 안좋은 이야기에도 호감이었는데 이젠 완전 비호감이네요~

청룡인이라는 단어 없는데 어디서 나온거예요?

리피의 아이들때부터 봤던 유베 올드팬이고 이번 내한에도 서포터즈로 갔던 사람입니다.
아주 그냥 맨탈이 갈려나가네요.
구단에서 브레이크 잡아주는 사람이 나가자마자 노근본짓 하는데 정말.. 10, 20대 추억이 다 부정당하는 기분이에요.

보면 처음 부터 귀걸이 끼고있었죠
뛸 생각이 1도 없었음